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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대한 바른 믿음을 닦아내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실증(일부 편집)

글 /호북(湖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 19일】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중에 한 제자가 물었다
“당신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길, 매 하나의 제자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많은 제자들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다 걷기도 전에 사악의 박해를 받아 사망했는데 사망한 사람은 헛되이 수련한 것이 아닙니까?”

사부님께서 해답하시며 말씀하셨다.
“사부가 대법제자를 보호하지 않느냐고? 어떻게 보호하는가? 그렇다, 나는 대법제자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당신은 죽음에 임박했을 때에도 당신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생각하지도 못했고 또 나 이 사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했다.”

매번 수련생이 이런 문제를 사부님께 제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곧 이 방면의 체험을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공동으로 교류하고 토론할 생각이 든다.

검은 소굴 노교소에서 악경과 사오한 자들은 늘 나에게 묻곤 했다. “당신들의 사부는 당신을 건드리는 것이 곧 그를 건드린 것과 같고 이 우주를 움직인 것과 같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당신은 왜 여러 번 움직였는가? 또 움직여 노교소까지 오지 않았는가?”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구구절절 진리이다. 다만 내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못했을 뿐이다.”

또 법리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동수도 내게 묻는다. “이모! 사부님께선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내가 매번 음식물 주입을 당할 때마다 ‘사부님 저를 보호해 주십시오! 사부님 절 구해 주십시오!’ 하고 불러도 여전히 주입을 당할까요?”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당신 곁에 악경과 당신을 감시하는 죄수들이 가득 서 있고 손에는 주입관, 집게, 소금물 같은 것을 들고 호시탐탐 손 쓸 기회를 노리고 있을 때 당신이 구원해 달라고 사부님을 불렀는데 당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였는가? 당신은 사부님께서 정말로 당신을 구원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바로 당신 곁에 계시므로 누구도 당신을 건들일 수 없다고 믿었는가? 아니면 사부님께서는 멀리 떨어져 계시고 사악이 바로 내 곁에 있으니 마음속으로 몹시 두렵고 즉각 주입 당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그녀가 말했다. “곧 주입 당할 것 같아 마음속으로는 좀 두려운 감이 있었어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근본 믿지 않았다. 당신은 단지 사부님께 빌기만 했지 사부님을 믿은 것이 아니다. 그러니 사부님께서 어떻게 당신을 도울 수 있겠는가?” 수련생은 내 말을 듣고 나서 머리를 끄덕이며 도리가 있다고 여겼고 앞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닦아내야만 사부님께서는 비로소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음을 알았다.

아래에 내가 직접 겪은 경력과 체험을 써내고자 한다.(일부 삭제)

1. 마음속으로 늘 사부님을 생각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하나는 확고하기가 반석(磐石)과 같으면 그것들은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때 그것들은 알고 있는바 당신이 낡은 세력이라도 좋고 낡은 이치라도 좋은데, 이 제자가 바르게 걷고 잘하는데 누가 만약 가서 박해한다면 나는 절대로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나의 신변에는 또 무수한 정신(正神)들이 있다! 나는 또 무수한 법신(法身)이 있으며 모두 정법할 수 있다. 염려되는 것은 제자 자신의 마음이 불안정하고, 이러한 집착, 그러한 두려운 마음이 있어 낡은 세력이 보게 되면 그 누락이 있는 마음을 틀어쥐고 박해할 수 있다. 또 박해 중에서 정념(正念)이 모자라면 당하는 박해는 더욱 큰바 전부 다 이 정황이다.”

나는 직접 법의 위력을 체험한 적이 있다.

2002년 6월, 나는 간수소에 납치되었는데 그때 우리는 네명의 수련생이 함께 갇혀 있었다. 우리는 매일 제때에 연공, 발정념, 법암송을 했다. 처음에 악경들은 우리가 연공하는 것을 보기만 하면 곧 문을 열고 들어와 채찍으로 우리를 때렸다. 우리 네 사람은 멍청해져 그 시각에도 자신이 대법제자이며 자신에게 사부님이 계신다는 것을 늘 생각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악경에게 얻어맞곤 했다.

우리는 생각해 보았다. 무엇 때문에 평온한 상태에서는 자신이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북미순회설법』도 여러 번 읽어 법리도 분명히 알고 있는데 사악을 직면하기만 하면 곧 이 모양이 돼버리는가? 우리는 교류를 통해 깨달았다. 자신의 마음속에 시시각각 사부님을 생각하는 그것이 바로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임을. 이 일념은 수련을 통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이 마음을 실수(实修)해야 한다. 하여 우리는 곧 이 마음을 직접 겨냥해 닦았다.

우리는 평소에 늘 생각한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 곁에 계시니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누구도 교란하거나 박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연공할 때 또 다시 악경이 채찍을 들고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한 사람이 생각하자 곧 여러 사람에게 얼른 제시했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곁에 계신다.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이렇게 우리 네 사람이 일제히 이런 생각을 하면 악경은 즉각 문을 닫고는 두어 마디 울러 메고는 가버렸다. 어떤 때는 심지어 문도 열지 않고 슬쩍 보고는 가 버렸다. 이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떤 때 여전히 잊어 버렸다. 심지어 네 사람이 모두 생각하지 못할 때도 있다. 일이 지난 후 끊임없이 이 일념을 강화했다. 이렇게 몇 달 동안을 수련하고 나니 우리는 점점 더 기억할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매 번 기억할 수 있었다. 여러 사람의 정념이 아주 강할 때면 악경은 더 이상 감히 우리를 어쩔 수 없었다.

3. 인류 사회의 일체 현상은 모두 환상이며 오직 사부님만이 비로소 확실하고 확실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셨다. “불교 중에서는 인류 사회의 일체 현상을 모두 환상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가 보기에도 도리가 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는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에 부딪힐 때나 사악과 직면할 때면 흔히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가 아주 어렵다. 언제나 감옥, 악경, 감시자, 전기충격기, 수갑, 등을 확실한 것으로 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와 아주 멀리 떨어져 계신 것으로 본다. 이렇다 보니 사악 앞에서 흔히 두려운 마음이 있게 된다. 내게도 어떤 때는 두려운 마음이 나오는데 나는 생각했다. ‘만약 사부님께서 정말로 내 곁에 계시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꼭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부님의 모습을 뵐 수 없고 사부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는 것을 깊이 믿을 수 없어 두려운 마음이 뛰쳐나온다.’ 이 역시 사부님께서 지적하신 오성이 좋지 못하여 “보면 믿고 보지 못하면 곧 믿지 않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다.

하여 나는 이 마음을 직접 가리켜 닦아 버렸다. 수련 중에서 나는 끊임없이 악경, 감시원, 전기충격기, 수갑 등을 모두 환상으로 보았고 사부님만이 확실하시며 바로 내 곁에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악경이 무어라고 말하든, 무슨 짓을 하든 나는 다 승인하지 않았고 그것을 환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쓸데없는 것으로 보았다. 노교소에서 감시원이 내 머리를 마구 잘라 놓겠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의 외모를 추악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제자의 외모 역시 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사부님 도와주십시오.” 나는 매 끼 식사 때마다 먼저 사부님께 인사를 올리고 나서 먹었다. 나는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살 때면 언제나 먼저 사부님께 무슨 물건을 드릴까 생각한다……. 나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모두 사부님에게 여쭙는다. 나중에 내 머리는 모두 사부님과 대법으로 꽉 차 사악도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 노교소에서 가부좌와 연공을 하다

사부님은 『대뉴욕 지역 법회 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나도 늘 이런 수련생들을 보게 된다. 네가 나보고 연마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연마하고 네가 나보고 배우지 말라고 해도 나는 배운다. 나는 너의 사악한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생사를 갖고 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 내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은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을 때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다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천번 만번 지당하신 것이다.

노교소에서는 연공이란 말만 꺼내도 언제나 마음이 오싹해진다. 어떤 땐 마치 쇠줄 위를 걸어가듯 더 없이 위험하다. 항상 어떤 수련생은 두 다리를 가로 올려놓은 채 죽도록 매를 맞았다. 하지만 나는 노교소에서 만일 줄곧 가부좌 연공을 못하게 하는 것을 바로 돌려 세우지 못한다면 이는 수감된 대법제자들의 수치이며 우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다. 하지만 내게는 또 두려운 마음이 아주 많았다. 사부님의 안배는 우리더러 매일 나의 연공을 저애하는 일체 관념, 인식 및 나쁜 물질을 제거하게 하셨다. 이렇게 하니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연공을 안배해 주셨다. 사부님의 안배는 우리더러 아주 큰 한계를 뛰어넘으라는 것이 아니라 작은 걸음으로 오직 우리가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곧 도달할 수 있는 것이었다.

2004년 12월 어느 날, 전 대대가 낮에 쉬고 있을 때였다. 내가 예전처럼 앉아서 법을 암송하려 하는데 방장이 나를 불렀다. “이모, 침대에 앉으세요!” 대법제자가 침대에 않는 것은 악경이 금지한 것이다. 나는 당시 사람 마음이 있어 방장이 연루되어 비평받을까 봐 한 마디 했다. “괜찮아요, 그냥 쪽걸상에 앉겠어요.” 이튿날 점심에 방장이 또 나더러 침대에 앉으라고 했다. 나는 즉각 사부님께서 나의 연공을 안배하신 것이라고 깨닫고 얼른 침대 위에 앉았다. 그러자 그녀가 또 추우니 이불을 덮으라고 했다. 나는 다급히 이불을 펴서 두 무릎을 덮었다. 이때 마침 우리 반을 감시하는 사람이 내 침대 앞에 앉아 전적으로 나의 손과 다리를 지켜보면서 내가 연공하는지 보고 있었고 문밖에는 또 순찰하는 감시원이 방안의 감시원을 감시하고 있었다.

나는 먼저 발정념하여 그들이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며, 어떠한 사악이든 교란하지 못하며,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한 다음 다리를 올려놓았다.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이 좀 있어 그들의 표정을 보았다. 그것들은 마치 보지 못한 듯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하여 다른 한 다리마저 올려놓고 제인한 다음 구결을 외우고는 연공을 시작했다. 이때 심태는 아직 그리 안정되지 못했기에 눈을 떴다가 감곤 했다. 이렇게 점심시간을 보냈다.

이튿날은 직접 침대위에 앉아서 먼저 발정념을 하고 후에 연공을 했다. 두려움이 있을 때면 곧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여기에 계시니 누구도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르고 가장 바른 일인데 조그마한 사악이 다 무엇인가. 감시원, 악경 모두는 환상이다. 내가 정념이 족할 때면 사부님께서 그것들더러 동으로 가라면 동으로 가고, 서쪽으로 가라하면 서쪽으로 가야 한다.’

나는 이렇게 날마다 연마했고 날마다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버렸으며, 사람 관념 중, 인식 중에서 서서히 걸어 나오게 되었다. 그때, 무슨 이 경찰이 당직을 서면 사나워서 툭하면 이불을 들춰본다거나, 저 감시원은 아주 사악하다는 둥……나는 점차 이런 것들을 모두 환상으로 보았고, 그들의 존재를 무시했으며 날마다 그 관념을 버리고 그 마음을 닦아 버렸다. 후에 나는 날마다 두 눈을 살며시 감고 두 다리를 틀었는데 허리를 곧게 펴고 가부좌 연공을 했다. 모두들 내가 앉은 것이 보통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5월이 되자 날씨가 무더워졌고 나의 사람 마음이 올라왔다. 나는 이후 이불을 덮지 않으면 아마 연공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다리를 틀고 앉으면 모두들 나를 볼 것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나오자 번거로움도 뒤따라 왔다. 사무실에서 나를 불렀다. “듣자니 당신이 또 침대에 앉았다면서? (그녀는 마치 오늘 들은 것 같았다) 당신 참 ‘사악(邪)’한데 내일부턴 쪽 걸상에 앉아.” 나는 말했다. “침대에 앉는 것이 무슨 죄가 되나요? 난 내려오지 않겠어요.” 그녀가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내려와야 해.” 이튿날 내가 침대에 앉자 악경은 감시원더러 나를 침대에서 끌어 내리게 했다. 쪽걸상에 앉으니 괴롭기가 말이 아니라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람의 관념이 자신을 방해했어요. 전 그들더러 저를 다시 침대에 보내게 하여 저의 수련 환경을 되돌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전 여전히 연공하렵니다.’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또 한 방장(이미 방이 바뀌었음)이 나를 불렀다. “이모, 침대 위에 앉으세요!” 나는 또 오성이 나쁘고 두려운 마음도 있어 자신이 사부님께 여쭈었던 말을 잊어 버렸다. “괜찮아요 그냥 여기에 앉을 게요.” 이튿날 그녀가 또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 여쭈었던 말이 생각나 즉각 침대에 올라가 앉았다. 당시 7, 8월이라 날씨가 아주 무더웠다. 방안에는 선풍기가 돌고 있으니 이불을 덮을 수는 없었다. 나는 앉아서 생각했다. ‘내가 사부님께 연공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부님을 속일 수는 없지 않은가! 어떻게 연마하지?’ 침대 한 켠에 감시원이 앉아 있었고 바깥에는 또 순찰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내가 정념으로, 공능으로 사악의 감시를 해체하고 교란을 제거한 다음 다시 연공해야 한다고 깨우쳤다. 처음에 나는 발정념을 하여 침대에 앉아있는 감시원을 나가게 하고 그가 들어와 교란하게 하지 말게 했다. 잠시 후 이 감시원이 과연 나가더니 쪽걸상을 문어귀에 옮겨다 놓고 앉았다. 방안에는 잠자고 있는 세 감시원이 아직도 있었다. 한 사람은 얼굴을 내 쪽으로 향하고 자고 있었다. 나는 그녀더러 돌아누워 나를 감시하지 못하게 한다고 발정념을 했다. 잠시 후 그녀도 과연 돌아누웠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하고 계심을 알고 있었다. 그런 다음 두 다리를 틀고 먼저 발정념을 한 다음 연공했다. 필경 그 몇 달 동안을 연공했었기 때문에 많은 마음을 적지 않게 버렸고 또 그다지 두렵지도 않았다. 나는 두 눈을 감고 조용히 연마했다.

그 이튿날 나는 또 발정념으로 침대에 앉은 감시원을 내보냈는데 그녀는 여전히 나갔다. 내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자는 감시원더러 돌아누우라고 하자 그녀는 아무리해도 돌아눕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더러 이런 환경에서 수련하라는 것임을 깨닫고는 그녀가 깨어나지 말고 눈을 뜨지 말라고 발정념 했다. 나는 여전히 가부좌하고 먼저 발정념을 한 다음 연공했다. 심태도 아주 평온했다. 사흘째 되는 날 내가 아직 발정념 하지 않았는데도 문밖의 두 감시원이 이미 방으로 들어 왔고 아울러 내 침대 앞에 않는 것이었다. 연공은 반드시 해야 한다. 나는 심태를 잘 조절한 다음 정념을 강화해 그녀 두 사람을 실재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았고 그들은 모두 비현실적인 사람으로 그녀들의 머리는 모두 사부님의 지휘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그녀들더러 보지 못하게 하시면 보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사부님만이 비로소 현실적이다 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는 그녀들더러 보지 못하게 하라. 나는 연공하겠다. 내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르고 가장 바른 일이므로 누구도 교란하지 못한다. 라고 발정념을 했다. 그런 다음 가부좌하고 연공했다. 그녀들은 과연 못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번에 나는 약 15분 내지 20분 정도밖에 연마하지 못했다. 심태가 그다지 안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다리를 내리고는 발정념했다.

이렇게 나의 관념, 사람마음은 하루하루 적어졌고, 악인을 더욱더 허상으로 보게 되었고, 사부님께 대한 바른 믿음은 점점 더 강해졌다. 나는 날마다 연공을 견지했고 심태는 점점 더 안정되어 10월 30일 그 대대가 해체될 때까지 줄곧 연마했다.

수련 중에서 나는 깊이 체험했다. ‘제자로서 오직 법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선 무엇이든 다 당신을 도와주신다.’ 이는 틀림없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사람이 수련하고 있지 신이 수련하는 것이 아니므로 수련 중에 늘 고비를 잘 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오직 깨닫고 다시 잘 한다면 법의 위력을 똑같이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1/19/16684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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