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21일] 내가 장기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았고 두 번 동안 모두 6년의 노동교양을 받았던 까닭에, 사당의 매체선전 날조에 속은 가족들은 나와 파룬궁에 대해 큰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진상을 알려주어도 그들은 근본적으로 들으려 하지 않았으니 삼퇴는 더욱이 말할 바도 못되었다.
나의 고향 농촌에서는 어느 집에 감옥에 갔다 온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일로써 가족들은 모두 머리도 들 수 없다. 그래서 나의 몇몇 오빠들은 나 때문에 부끄럽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이 역시 공산악당이 명예상 우리를 더럽힌 결과였다. 사실 나의 몇몇 오빠들은 모두 내가 아주 좋은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소용 없었다. 그들에게 파룬궁 관련된 말을 꺼내기만 해도 화를 내고 펄쩍 뛰며 바로 나의 말을 끊어버리니 진상자료를 본다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모든 가족들이 거의 모두 비슷한 상황이라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일은 바로 나의 두통꺼리였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대법제자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므로 마땅히 구도되어야 한다. 사실 그들의 정서는 고향의 그곳 많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있어야 책이 된다고 하더니 사부님의 묘한 안배로 나는 또다시 불법은 끝없다는 위대한 진실을 감수하게 되었다. 나의 언니는 광주에서 남의 집 가정부로 들어가 일하게 되었는데, 그 집 주인은 말레이시아 사람으로 중국에 회사를 꾸리고 있었는데 장사가 아주 잘 되었다. 한번은 언니가 무의식 중에 그 말레이시아 사람과 나의 일을 언급하면서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그 말레이시아 사람은 언니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우리 그곳에서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가장 환영받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찾기가 특별히 쉽다. 국외는 모두 그러하다.”
짧은 몇 마디 말이 단번에 파룬궁에 대한 누나의 견해를 개변시켰다. 그녀는 즉각 전화로 이 소식을 고향의 가족들에게 알려주었고 산생된 연쇄반응에 대해서는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고향에 놀러갔는데, 나에 대한 오빠들의 태도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여 누구도 나를 반대하는 말을 꺼내지 않았고 말하는 어투도 아주 부드러웠고 심지어 늙으신 어머니도 내 편에 서서 말씀하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말씀에서 나는 큰오빠와 올케도 나와 파룬궁에 대해 태도가 개변되었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기회를 타 3퇴를 권유하였는데, 형부는 그자리에서 홍소병에서 탈퇴했고, 끝내는 그들 중에서 돌파구를 여는 역할을 하게 되어 내가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신심을 크게 증가시켜 주었다.
그 말레이시아 상인의 짧은 몇 마디 말이 보기에는 가볍고 간단한 것이었지만, 도리어 말레이시아 대법제자와 기타 국가의 대법제자들이 얼마나 많은 심혈을 응집한 결과인 것인가! 대법의 아름다움은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와 자신의 일언일행을 통해 펼쳐 보여지는 것이며 서서히 세인들의 인정과 지지를 얻게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11월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