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12일] 300기 명혜주간 중에 ‘나는 진정한 나를 찾았다’ 라는 문장을 보고 느낀 생각이 있어 이것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만약 개인수련 기간에 그 수련생이 응당 남편과 그녀의 압력을 감당했더라면 심성을 제고하고 업력을 소멸하여 일거사득이 되었을 것이다.
수련과정 중 이러한 상황의 출현은 개인이 조금의 업력을 갚고 집착을 조금 제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큰 원인은 낡은 세력이 우리들의 업력, 집착을 구실로 흑수, 썩어빠진 귀신, 사령 등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남편을 조종하고 억눌러 꼼짝 못하게 함으로써 남편이 나쁜 일을 하게끔 하는 것인데, 이것으로 대법제자의 마음을 잡아당기며 대법제자의 정력을 분산시키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교란하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가지 못하게 한다. 그 외에 어떤 동수들의 집안식구들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간섭한다고 말하며 또 불법적으로 붙잡히고 감금당하는 것도 집안식구들인 것으로, 경찰 등이 사악한 생명에게 조종당하고 압제되어 이용당한 것이다. 낡은 세력의 목적은 곧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세인을 조종하고 억눌러서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목적에 도달하며 동시에 이런 나쁜 일을 함에 연관되는 생명 모두 도태시켜 버리려는 것에 있는 것이다.
사실, 동수의 식구, 경찰, 그들이야 말로 가장 가련하고 불쌍한 생명들이다. 그들은 우리들이 구도해야 할 생명들이다.
속인의 표면으로부터 말하면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인신(人身)의 자유는 모두 사람에게 원래부터 당연히 있어야 할 자유인데, 그들이 간섭하는 것은 이미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며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자들이며 우리는 미래 우주의 무량한 대궁의 주(主), 왕으로 될 것이며, 구도된 중생은 당신 세계의 중생으로 될 것인데, 하나의 주 세계의 중생이 어찌 되돌아와 그들의 주를 관리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마치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우리와 세인은 응당 구도하고 구도받는 관계이지 박해하고 박해받는 관계가 아니다. 주는 중생에 대하여 보호작용을 하는 것으로써 중생들의 미래는 우리들에 의해 결정된다. 한 주, 한 왕이 어찌 눈을 편히 뜨고 그런 사악한 생명이 중생을 박해하는데도 무관심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이런 생명들의 미래를 위하여 강대하고 순정한 정념을 발출하여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압제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해체하며 동시에 사람의 표면에서는 사람의 도리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대법의 하나의 입자로서 집안식구들의 반대 혹은 불법적으로 감금당하는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 돌려세워야 한다. 이로부터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하여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의 책임과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7년 11월11일
문장발표 : 2007년 11월12일
문장수정 : 2007년 11월12일 01:25:1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12/1663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