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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닦는 것은”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관건이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1월5일]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몇 차례 이러한 일들에 부딪치게 되었다. 어느 한번 나는 한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그는 “아이구,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은 심오한 말만합니다. 한 사람을 태웠는데, 그는 1999년 큰 재난은 정말이며 그의 사부님이 미루시지 않았으면 이 세계의 사람들은 이미 일찍이 모두 죽어버렸다고 했습니다. 또 지금의 시간은 빨라지고 있는데 이것도 그의 사부님이 미루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허튼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했다. 나는 이 수련생이 너무 높게 말해 사람을 구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밀어놓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어느 한번 나는 친숙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저의 친척은 당신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집안일도 하지 않고 아이도 돌보지 않으며 매일 연공하고 책을 보면서 부처가 되어 원만 하려고만 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했다. 나는 이 동수의 극단적인 행위는 세인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남겨 놓은 것을 알았다.

또 한번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상대방은, “며칠 전에 몇 명의 농촌 아줌마들이 그에게 파룬궁이 어떠어떠하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나도 믿었습니다. 나중에 말을 하는데, 이곳에서는 수불수도를 하며 누가 만약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말하는 것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억지로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그 몇 사람은 많은 말을 했는데 나는 온 몸에 땀을 흘렸습니다.” 라고 말했다.

매번 이런 현상에 부딪혔을 때, 나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태도를 온화하게 하여 그에게 대법은 어떻고 왜 3퇴를 해야하는가를 알려 주었다. 가장 낮은 가장 간단한데서 부터 이야기했는데 대다수 상대방의 반응은 “그렇습니까? 당신이 말한 도리가 좀 많는 것 같구만.”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동의했고 어떤 사람은 3퇴를 했다.

이런 현상은 비록 많지는 않지만 영향은 아주 좋지 않았다. 사람을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사람을 해치게 되었다. 자세히 생각해보았더니 법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진상을 어떻게 알려야 한다는 것은 사부님께서 설법가운데 여러곳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이 없어지며 건강해진다는 것으로부터 이야기 하고 인권과 신념의 자유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말해야 하고, 사람이 이해하는 능력에 따라 말해야 한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절대로 높게 말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하셨고,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사람을 해치면 안 된다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이 방면의 법을 진지하게 학습한다면 모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닦는다면, 그 자신의 초상적인 상태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아주 쉽게 세인을 감동시키고 구도할 수 있는데, 어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을 일으키게 할 수 있겠는가?

내가 만났던 한 수련생은 말을 할때 아주 높게 말한다. 진상을 알릴때 말만하면 다른 공간, 신(神), 불(佛)이었는데, 상대방은 웃으면서 머리를 흔들며 비웃는데, 그 수련생은 조급해 어쩔바를 모른다. 나중에 나는 이 수련생이 법공부를 아주 적게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말대로 하면 일주일에 한 강의를 보는 것도 잘 보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수련 상태를 돌파하는 것도 아주 늦었다. 나는 법공부를 해야만 법을 얻을 수 있고 법을 얻어야만 지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동시에 자신의 좋은 상태는 바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이니 위와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자비로 사람을 구한다는 선한 마음으로 이야기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청성하고 지혜롭게 이야기해야 효과는 점점 좋아진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11월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11/5/1660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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