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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자비하게 사람을 구도하는 마음을 품고서 세 가지 일을 하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24일] 오늘 법을 외우다가 “무술기공” 중에서 말씀하신 “이 사람은 붓을 들고 거기서 글을 쓰고 있었다. 글을 쓴 다음에 손으로 하나하나의 글자에 기를 내보내는데, 내보내는 것은 모두 검은 기였다. 머리에는 온통 돈이고, 명예였는데 당신이 말해 보라. 공이 있을 수 있는가? 기(氣)라 하더라도 좋은 기일 수 없다.”를 외울 때, 갑자기 깨달았다.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할 때, 세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세 가지 일을 해서는 안 되며, 위사위아(爲私爲我)의 기초상에 있어서는 안 되며, 낮은 층차, 낮은 기점에 있어서는 안되는데, 그 자료가 좋을 수 있겠는가? 그럼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할 때 일은 배로 하고 공은 반으로 될 것이고, 심지어 일과 마음이 어긋나게 되어 있지 말아야 할 손실을 조성할 수 있다.

자료를 만들 때, 온 머리에 자신의 층차가 제고되고, 위덕을 건립한다든가 혹은 오늘 또 임무를 완수했다는 등 이런 류의 대법정체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불량한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 온 머리에 이런 생각이고, 다만 이런 층차, 이런 심도에 머물러 있다면, 그럼 자료에 “검은 기를 내보내는”것과 같은데, 만든 자료가 사람을 구하는 강대한 위력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자료가 순정할 수 있겠는가? 찬란하게 빛을 뿌릴 수 있겠는가? 그것은 마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써, 예를 든다면, 칼을 만든다고 하자. 칼은 만들어냈지만, 그러나 날을 세우지 않았기에, 반제품이 되었거나 혹은 기타 폐품이 되었기에, 아주 훌륭한 작용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자비하게 사람을 구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료로 하여금 아래와 같은 이런 정보를 지니게 해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이 자료를 얻지 못하도록 저애하는 사악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며, 이런 자료를 얻는 사람들 배후의 일체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명백해지게 하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 그리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을 퇴출하게 하며, 일체 사악을 멀리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료로 하여금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더욱 발휘하게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마치 공장에서 생산되어 나온 것이 완정하고 합격된 제품인 것처럼 말이다.

자료를 배포할 때도 이러하다. 자료를 나누어주기 위하여 나누어주면 안되는데, 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자료를 나누어주고, 나도 일을 했다며, 마음속으로 만족한다. 그럼 당신은 가능하게 다른 수련생이 만든 합격된 자료를 못쓰게 만들고, 가능하게 아주 훌륭하게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반드시 자비심을 가지고, 사람을 구하려는 강렬한 마음을 가져야만, 자료가 순정할 수 있고, 강대한 위력이 있을 수 있으며,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물론 자료를 가지고 주저하면서, 자꾸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속이 불안하고 무서워하면, 그럼 아마도 자료를 나쁘게 만들게 될 뿐만 아니라 자료에 좋지 않은 정보를 가하여 가능하게 정말로 자신에게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일대일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은 구할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생각하면서, 그더러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만,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어떠한 사념이나, 개인생각이 순정하지 못하다면 모두 구원받는 사람의 몸에 “검은기를 내보내는” 것이며 모두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없다. 만약 마음속으로 무서워하면, 구원받는 사람의 몸에 사기(邪氣)를 내보내는 것이며, 가능하게 위험할 수 있다.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쓸 때도 마찬가지이다. 폭로할수록 박해를 받는다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그러면 폭로문장에 사기(邪氣)를 내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써, 그 문장은 위험한 정보를 지니게 된다. 또 가능하게 일과 마음이 어긋날 수 있고, 충분하게 작용을 발휘할 수 없으며, 심지어 정말로 새로운 박해를 불러올 수 있다. 이것도 일념지차이다. 때문에 반드시 폭로문장을 향해 정념을 가해 넣어야 하는데, 우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라고 청해야 한다. 그런 다음, 폭로문장으로 하여금 충분하게 작용을 발휘하여, 박해에 참가한 자의 배후에 있는 모든 난신, 흑수, 썩어빠진 귀신, 공산사령을 철저히 제거한다고 념을 내보내야 한다. 그리하여 박해자로 하여금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고, 박해를 정지하게 하며, 박해를 가중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만약 잘못을 고집하여 깨닫지 못하고, 계속하여 박해를 하거나 박해를 더 심하게 하면 박해자로 하여금 현세현보하게 하거나 즉시 보응을 받게 하며 그 배후의 모든 사악으로 하여금 즉시 해체되게 하고, 농혈로 되게 하고 검은 물로 되게 하며, 잿더미로 변하게 한다는 의념을 가해 넣어야 한다.

총적으로, 우리는 세 가지 일을 할 때, 반드시 영원히 하나의 자비하게 사람을 구하는 마음과 하나의 순정한 마음을 품어야만 비로소 일이 순조롭게 되며, 일은 적게 해도 공은 배로 되는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님들이 지적하여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21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24일
문장갱신 : 2007년 10월24일 00:56:56
문장분류 : [제자교류]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24/16500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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