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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신변으로 오는 사람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다

글 / 헤이룽쟝(黑龙江)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22일] 사부님께서는 《미국수도법회설법》중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사부의 법신이라도 좋고, 바른 신이라도 좋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라도 좋은데,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가서 해야 하며, 당신들이 가서 하지 않아도 안 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자신으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 없다. 사부님의 법을 보기만 하면 사람을 구하는 것이 이처럼 다급하기에 나는 앉아있을 수 없다. 일상 생활 중에서 법공부, 발정념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의 가장 첫 번째 일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추수(秋收)하게 되자 나는 작은 아들집으로 돌아왔다. 작은 아들은 작은 상점을 꾸리고 있었다. 상점의 물건들이 들어오는 경로는 모두 고정적이었다. 어제 오전에는 술을 가지고 온 부부, 담배를 가지고 온 사람, 오후 잡화를 가지고 온 자매 두사람과 기사 등, 모두 6명이 우리집에 물건을 가지고 왔다. 나는 내 신변에 오는 사람들은 곧 연분이 있는 사람들로써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안배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이 대법진상을 요해하게 했고, 사악한 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게 했다.

점심 때 길 서쪽의 채소밭에서 두 사람이 채소를 거두고 있었다. 내가 본 사람들도 역시 연분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건너가서 진상을 알려 그로 하여금 대법의 진상을 알게 했고 3퇴도 하게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돌아가서 아이들에게도 똑똑히 말하여 알려주라고 했다.

외지에서 온 소를 키우는 집의 아들이 우리 집에 와서 물건을 샀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더니, 그는 자기의 이름을 나의 “3퇴책”에 써 넣었다. 이튿날 그의 아버지도 왔는데, 나는 그에게도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의 아버지는 말하였다. “나의 아들이 어제 서명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그(아들)가 탈당한 것은 그의 평안만 담보합니다. 당신이 탈퇴해야만 당신 자신의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면 나의 이름도 써 넣읍시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나의 “3퇴책”에 써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좋은 일이니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나에게 감사하다 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법륜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는 기뻐하면서 연속으로 대답했다. 3일째 되던 날 그 집 아들의 어머니가 상점에 물건을 사러 왔다. 내가 그녀에게 물건을 주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신체도 좋지 않습니다.” 나는, “그러면 3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으세요.”라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나의 책에 써 넣었다. 조금후 그녀의 며느리도 왔다. 내가 아직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려주어 소선대를 탈퇴했다.

* 정법이 이미 이 일보에까지 도달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사부님의 안배 하에 자신이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고 있다

며칠이 지나 소를 키우는 그 노인과 비슷하게 생긴 분이 물건을 사러 왔다. 나는 그가 이미 탈퇴했다고 생각하고는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그가 금방 문밖에 나서자 나는 며느리에게, “저 분이 앞집에 소를 키우는 그 노인 맞니?”라고 물었다. 며느리는, “아닌데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따라 나갔는데, 그는 이미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나는 급히 그를 불러 세우고 대법진상을 명확히 알려주었다. 그는 소선대를 탈퇴했다. 원래 그는 외지에서 온 양식을 거두는 사람이었는데, 하마터면 인연이 있는 사람 하나를 놓칠뻔 했다.

무릇 대법제자의 신변으로 오는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들로써 모두 사부님이 안배하여 온 사람들이다. 나의 신변에 온 사람들을 나는 한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차안에 앉아 있거나 거리에서 걷거나를 막론하고 오직 나와 의사소통이 되기만 하면 나의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곧 그를 구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19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22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21일 21:42:04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2/165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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