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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가 태만하지 말아야 비로소 세인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명혜망 2007년 10월24일] 정법 홍세의 추진에 따라 세인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는 개변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물론 듣지 않는 사람도 있고 듣기만 하면 달아나는 사람도 있으며 저촉적인 사람, 또 “신고”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일에 대하여 나는용기를 잃지 않으며 실망하지도 않는다. 우리들의 사명은 곧 사부님을 따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하여 나는 이렇게 했다. 자신이 반드시 우선 법을 잘 학습해야 하며, 법을 많이 학습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씬씽을 제고했다. 오직 이런 것들을 잘 해야만 우리들은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고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만약 속인의 일이 많고 법학습이 적고 발정념을 적게 하면 자신의 변화가 크지 않기에 나가서 홍법하고 중생을 구도하여도 세인들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며 3퇴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뿐만 아니라 저녁에 대단히 졸리는데 일종 물질이 자신의 몸을 내리누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만약 오늘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 했으며 매 시간 정각에 발정념을 많이 하고(만약 시간이 있으면 나 자신은 매 시간 25분 발정념을 했다), 동시에 자신의 공간 마당을 잘 청리하면 저녁에도 아주 홀가분하게 12시까지 견지할 수 있다. 나는 교대하는 일을 하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좀 있어 기본적으로 매일 나가 홍법하며 3퇴를 말한다.낮에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기본상 자지 않으며 집안일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법공부와 발정념에 사용했다.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마지막 길을 잘 걸으면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여 유감을 남기지 맙시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23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24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23일 21:55:40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24/165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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