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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새로 나온 동수들과의 교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 11일】 지난 8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실제상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은 것으로 중생구도에 거대한 손실을 끼친 것이다. 감옥에서 나온 동수들은 어떤 사람은 경찰도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며 우리에게 아주 잘해주었다고 여긴다. 사실 우리는 마땅히 (감옥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며 들어갔다면 사악이 바로 당신을 떨어뜨리고 당신더러 수련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것들의 최종 목적이다. 어떤 경찰은 표현이 아주 선량해 보이지만 그 역시 공산 사령의 일종 사술(邪術)로서 그가 하는 것은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의 수작이다.

우리는 마음속에서부터, 사상에서부터 그것들을 부정해야 한다. 당신들이 나를 붙잡으면 당신들은 바로 죄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는 감옥 속의 일체 박해진상을 다 폭로하고 악경들의 이름, 전화번호 등 관련 정보를 모두 폭로해야 하며 국내와 해외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려 사악을 해체하도록 해야 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매 하나의 경찰에게 3퇴를 권고하는 편지를 보내야 한다.

1년 노동 교양 처분을 받은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압력 하에 전화(轉化)해 2달 먼저 출소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 부모님이 아주 엄하게 관리하자 그녀는 매번 “내가 노교소 안에서는 어떠어떠하게 했고 어떻게 제고되었으며 어떻게 정념이 강했다.”고 늘 말했다. 어떤 때는 마음속으로 노교소 안에서 동수들과 같이 있을 때가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여겼다. 부모님과 심하게 다툴 때면 늘, “차라리 노교소 안에 있는 게 나아요….”라고 말하곤 했다. 동수여, 이것은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출소한 후 제때에 사악을 폭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줄곧 현지 공안국, ‘610’ 인원, 지역 경찰, 특무들에게 감시당했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이 촉성한 것이 아닌가?

동수여! 반드시 법학습을 잘해야 하고 법에서 제고해 올라가야 한다. 누가 뭐라 하든지 그것은 개인 층차의 깨달음일 뿐이다. 오직 다그쳐 법을 학습하고 진정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할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이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할 수 없다면 구세력은 곧 당신을 틀 속에 갇히게 하고 당신이 책을 보지 못하게 하며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하며 고통 속에서 이 천금과도 같이 소중한 정법최후의 시간을 지나치게 한다. 다그쳐 법을 배우면 두려운 마음은 곧 해체될 것이며 정념이 곧 강해져 아주 빨리 수련인의 상태를 회복하고 정진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11/16431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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