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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한 장면 –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보고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17일] 며칠전, 여러 동수들과 함께 사존님께서 호주 수련생들에게 하신 설법 녹화를 보았다. 본 후 수련 중의 허다한 부족을 인식하였고,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 하시고 또다시 앞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륙 동수들은 99년부터 지금까지 사존님께서 설법 녹화를 종래로 발표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보게 되자 사부님께서 많이 늙으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 수련생은 말하기를, 사부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전의 설법 중의 목소리와 좀 다르다는 것이었다. 여러 사람은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여러사람은 모두 사부님께서 매우 노고 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동수들이여! 무엇때문이겠는가? 사존님은 우리의 수련을 위하여, 중생구원을 위하여 마음을 쓰실대로 쓰셨다. 사존님은 우리를 위하여 감당하신 것이 너무너무도 많으시다! 우리는 마땅히 더욱 정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설법 녹화의 결말에서 사존님은 여러 제자들이 꼭 자신을 잘 수련하라고 거듭거듭 간곡하게 부탁하셨다. 종결할 때 사존님은 여러 번 마이크를 들었다 놓으셨는데 이 장면은 나의 가슴에 깊이깊이 찍혔다. 사존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한번 더 정진하라는 부탁을 하시려는 것이다! 사존님께서 시름을 놓지 못하시는 것이다! 사존님은 제자 한 사람도 빠뜨리려 하지 않으시는데, 그러나 어떤 제자는 너무도 노력하지 않는다(나를 포함하여). 사존님께서 조급해 하신다! 이 한 장면을 보고난 후 나는 매우 괴로웠다. 그것은 내가 너무도 사존님께 걱정을 끼쳐 드렸기 때문이다.

사존님, 당신의 제자는 꼭 정진할 것입니다!

개인 층차에서 깨우친 것이므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7/164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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