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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체를 형성함에 대한 인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14일] 우리는 협조되고 일치한 정체를 형성하여 더욱 잘 중생을 구도하는데 도달해야 하는데, 이는 결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비로소 정체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마치 대법제자의 존재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과 같다. 사악이 강요하여 박해가 발생되었기에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존재는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가 진정 협조하고 통일된 정체를 형성하는 것은 법의 우리에 대한 요구이며 법 중에서 하나의 기제를 형성하는 것인데, 마치 인체의 주천이 마지막에 하나로 이어져 무맥무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이해된다. 오직 매 대법제자들이 모두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만 서로 원용하고 보충하는 기제에 도달할 수 있는 바 이 역시 새로운 우주의 요구로써 미래우주의 원용불파와 관계된다.

단체 법공부 교류는우리들이 정체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도구이다. 과거에 우리는 모두 체험한 바 있다. 단체 법공부 하고 교류하면 법에서 승화함이 매우 빠르다. 개인이 단체환경에 참가하지 않으면 제고가 늦는 것이 아주 뚜렷하였다. 단체 법공부 교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길이다. 우리들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할 때면, 가는 길은 중간의 대로이며 가장 총명하고 유효한 방법이다. 때문에 법을 실증함이 좋은 그런 지역에서는 흔히 장기간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견지하였다.

그런데 사악한 당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규정을 정했다. 세 사람이 함께 있으면 불법적인 모임이라는 것이다. 사실 사악의 우리들에 대한 엄중한 박해는 우리들을 격리시키려 생각한 것으로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들이 정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방백계로 우리들의 사이에 모순을 조작해 넣는데, 가장 뚜렷한 표현은 많은 동수들이 모두 협조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들이 모두 진정으로 일체 사심을 내려 놓고 법을 실증 하는 것을 가장 큰 일로 여긴다면, 정념이 강하고 반석마냥 견고한 정체를 형성한다면, 이처럼 강대한 정념의 마당 중에서 사악은 순간에 해체될 것이며 중생은 구도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13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14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14일11:37:41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4/164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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