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녕하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 2일] 대법제자는 각종 형식과 방법으로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유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 우리 가족과 친척은 사당(邪黨)에게 속아, 당문화의 독해가 너무도 깊은데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고 언어 표달 능력도 매우 나빠 그들에 대한 진상 알리기 효과가 아주 나빴다. 그리하여 그들은 진상자료마저 보지 않으려 할 뿐만 아니라 더이상 나의 진상 알리는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내가 이런 일을 말하기만 해도 특별히 반감을 가지므로 나는 그들에게 더이상 진상을 알려줄 방법이 없다고 느꼈다. 최근에 나는 주요하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유했는데 효과가 괜찮았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동수들께서는 한 번 시험해보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먼저 자리를 찾아 근거리 발정념을 한 다음 그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한 편으로는 기회를 찾아 또 정념을 발한다. 그런 다음 나는 말한다. 당신들에게 하나 물어볼 문제가 있는데요. 가령 당신들이 지금 남방에 일하러 갔는데 한 기업의 주인이 당신에게 일자리 하나를 주었다면 당신은 그에게 감사를 드리겠어요 아니면 그를 미워하겠어요? 절대 대부분 사람들은 말한다. “물론 그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그런데 주인은 당신에게 한 달에 겨우 1,2천 위안밖에 안 준다. 그러나 주인은 한 달에 몇 만 위안, 혹은 몇 십만 위안씩 벌거나 심지어 더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다. 공산당의 이론, 논리와 하는 짓으로 보면 이건 주인이 당신들을 착취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당신은 마땅히 그를 미워하고 타도하고 소멸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지금의 주인, 총지배인을 보면 그들은 과거의 자본가와 다름이 없지 않은가? 주인, 자본가와 노동자는 서로 의존하는 관계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부지런한 노동으로 주인, 자본가를 먹여 살리고, 주인, 자본가는 공장으로 돈을 벌어 노동자에게 봉급을 주는 것으로 노동자를 먹여 살린다. (주인. 자본가가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그가 마땅히 벌어야 할 것으로서 아마 그 자신의 복일 것이다.) 우리 또 농촌의 그 만원호(교정주 – 연간 수입이 1만원이 넘는 가구 혹은 개인), 부자(역시 사람을 고용하여 일을 시킨다)들을 보면, 과거의 지주, 부농과 비슷하지 않는가? 지주, 부농과 농민과의 관계는 역시 서로 의존하는 관계로서, 과거 농민은 부지런한 노동으로 지주를 먹여 살리고, 지주는 땅으로 농민을 먹여 살린다(삯전을 준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마땅히 서로 의존하고, 자연스럽고 조화로우며 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관계여야 한다. 그러나 중공은 이런 관계를 착취와 착취당하는 관계로 왜곡하고, 계급투쟁, 원수의 관계로 왜곡하였다. 사실은 바로 그들이 자산을 빼앗아 가고, 살인하여 공포를 만들어 내고, 정권을 탈취하는데 구실, 이유를 찾아 원수가 없는 원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자본가, 지주, 부농 대다수는 모두 재간 있고 총명하며 문화가 있는 사람이다. 이전에는 문화가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공산당은 이전에 그렇게 많은 재간있고 총명하며 문화가 있는 사람들을 죽였으니 사회가 발전할 수 있겠는가? 나라가 부강할 수 있겠는가? 사당은 착취계급을 소멸하려 하고 사유제를 소멸하려 하며 공산주의를 실현하려 한다. 그럼 그것이 착취와 피착취의 관계이고, 계급투쟁, 원수의 관계이다. 자본가, 지주, 부농은 착취하는 사람이고 계급의 적으로서 또 그렇게도 악하고 가증스럽다고 한 이상, 그렇다면 중공은 지금 무엇 때문에 사유경제를 발전시킬 것을 대대적으로 제창하고 그렇게 많은 새로운 자본가(중국 대부분의 공장, 회사를 모두 개인, 단체에 팔아 이미 사유화 하였다), 새로운 지주가 중국에 산생하고 존재하는 것을 허락하는가?
또 문제 하나를 물어볼 수 있다. 오늘의 중국에서 당신들 중 어느 누가 농민을 통솔하여 반란을 일으키거나, 노동자가 파업을 하고,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하고, 군대가 폭동을 일으키고 아울러 폭력, 전쟁으로 중공의 통치를 뒤엎을 것을 바라겠는가?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요, 안정하고 평화로운 생활은 얼마나 아름답고도 소중한 것인가요. 그러나 전쟁은 동요되고 무정하며, 잔혹한 것으로서 나라와 인민에게 너무나 커다란 상처와 재난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영원히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지향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늘 말하는 평안은 복의 도리일 것이다.
중공은 정권을 탈취하기 전부터 바로 평화를 파괴하고, 난리를 제조하여 중국인민에게 재난을 주는 일을 하여 왔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중공은 교과서에, 역사책에, 영화, 연속극 드라마 등의 가운데에 그들이 정권을 탈취하기 전에 줄곧 국민당 통치 지역에서 일부 농민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게 하고,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하게 하고, 군대가 폭동(바로 항전 기간, 중공의 역사책에 모두 씌여 있다. 우리 당은 송호(淞沪) 전역 때 일찍이 모모모, 모모모 두 동지를 상해에 파견하여 노동자 파업, 학생들의 휴학, 군대 폭동을 영도하였다.)을 일으키도록 통솔하고 선동하였으며, 간고하게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싸운 역사를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가 한 짓들이 평화를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문란시켜 사회가 불안정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더욱 가난해지고 더욱 고생스러워지게 한 것이 아닌가? 나라가 발전하고 부강해질 수 있겠는가? 백성의 생활이 좋아질 수 있겠는가? 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을 해쳤겠는가? 이것이 광명스러운 일인가? 선전하고 자랑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그야말로 인간세상을 화란시켰다. 해놓은 일은 모두가 인간으로서의 최대로 나쁜 일이고 가장 사악한 나쁜 일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혁명과 인민의 해방을 위한다는 명의로 세인을 속인 한 단락 “영광스러운 “혁명” 역사이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중공은 국민당이 부패하고 나빴기 때문에 과거의 지주, 자본가가 사람을 착취했기 때문에, 비로소 폭력으로 국민당의 통치를 뒤엎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공은 지금 매우 부패하고 더욱 나쁘다. 하지만 우리도 어떤 사람들이 농민들을 통솔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학생들이 동맹 휴학을 하고, 군대가 폭동을 일으키고 아울러 폭력으로, 전쟁으로 중공의 통치를 뒤엎을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평화를 바라며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부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국민당의 부패를 말한다면, 그것은 중공이 선전한 것으로서 도대체 부패했는지 부패하지 않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 공산당이 대단히 부패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중공의 텔레비전, 방송, 신문에는 늘 중공이 일부 탐관오리를 처벌했다는 보도를 볼 수 있다. 나는 이웃에게서 들었는데, 텔레비전에 항주(서호)시의 한 부시장의 탐오부패를 보도한 적이 있었다. 중공이 그 집에서 압수한 현금은 많다 못해 셀 수도 없어 저울에 달아보니 13근인 것 같더라는 것이었다. 아마 어떤 사람은 말할 것이다. “이것이 그래 공산당이 탐관오리와 부패를 다스리고 처벌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신을 순수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느 왕조와 연대인들 탐관오리들을 다스리고 징계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 바로 우리 신변에도 모두 적지 않은 부패 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말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일부 사람들이 농민을 통솔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학생들이 동맹 휴학을 하고, 군대가 폭동을 일으키고 아울러 폭력으로, 전쟁으로 중공의 통치를 뒤엎길 바란다고 말한다면, 이는 바로 중공이 탐오 부패하고 나라와 인민에게 재앙을 갖다 주어 이미 일부 사람들이 그의 통치를 뒤엎길 바랄 정도로 나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먼저 중공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여 그들과 한 패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이 역시 두 가지 어려운 법칙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악당이 살인하고, 깡패가 강간하는 것을 보고도 감히 상관하지 못하는 것과도 같다. 아마 우리가 자신의 생명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란 말로 지나가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최소한 악당, 깡패의 편에 서서 그것에게 기세를 돋우어 주거나 그와 한 패가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3퇴하여 평안과 생명을 보위하라. 중공의 부장품이 되지 말라.”
“사람의 명은 하늘에 달렸다”는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한 마디는 아주 귀중한 말이다. 과거에는 한 사람의 생명을 아주 중하게 보았고, 인의를 행할 것을 제창하였다. 어떤 때 황제가 황자를 보게 되면 모두 천하에 대사를 치렀다. 중공은 천하에 대사를 치른 적이 있었는가? 없었을 뿐더러 도리어 생명을 경시하고, 폭력을 숭상하면서 끊임없이 정치 운동을 벌려 이른바 “혁명”의 명의로 얼마나 많은 우리의 동포를 해쳤는가. 그야말로 하나의 폭정이고 악당이었다. 중공은 그 사악의 수요와 이른바 이념(理念), 혁명, 공산주의를 위하여 평화 시기에 그렇게도 많은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였고(8천만), 사람을 초개같이 여겼으며, 공포, 증오를 만들어 내어 사람마다 원수가 되게 하였고, 사람마다 자위(自危)하게 하였으니 우리가 이 사회에 신임이 있고 인의가 있게 할 수 있겠는가? 엄중하게 인성, 사람의 선량한 마음을 파괴하였고 인류 도덕 표준마저도 엄중하게 훼손하였다.
중공의 역사를 회고해 보면 바로 나라와 인민에게 재앙을 가져다준 역사이며, 투쟁, 증오를 만든 역사이며, 잔혹하게 사람을 다스리고, 살인한 역사이다. 살인에 습관이 되었으니 무슨 나쁜 일인들 하지 못하겠는가? 그는 확실히 무슨 나쁜 일이든 다 하였다.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살해했고, 또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는데 그것은 좋은 물건인가? 그것이 “영광스럽고 위대하며 정확한 공산당”인가? 어떤 사람은 말한다. “공산당은 나에 대해 나쁜 점이 없다” 공산당이 박해하려는 사람을 박해하기 전에는 어떤 사람에 대해 그래도 괜찮게 대해 준다. 하지만 악한 것이 존재하기에 아무때건 사람을 해칠 수 있고, 아무때건 당신을 인민의 원수로 만들 수 있다. 중공이 또 어떻게 그들을 위해 공로를 세운 사람을 대했는가를 우리 살펴보자. 예를 든다면 국가 주석 유소기 마저 모두 박해당하여 사망하기 전과 후가 모두 극히 비참 하고 처참하여 평민 백성보다도 못하였다. 우리는 모두 모택동이 한 말을 알고 있다. 사흘만 학습하지 않아도 유소기를 따라가지 못한다. 하지만 사흘도 안 되어 전국 인민은 유소기는 대 반역자이고, 대 한간이며, 대 노동귀족이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진의는 배고프다 못해 솜을 먹었고 숨막혀 죽었다. 팽덕회는 모택동의 목숨을 몇 번이나 구해 주었지만, 모택동은 여전히 “뉘라서 감히 검 뽑아 말을 세울 수 있느냐, 유독 팽 대장군이여라” 팽덕회, 화룡은 듣는 말에 의하면 투쟁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이같이 중요한 인물에 에 대해서도 모두 이렇게 박해하고 싶으면 박해 하는데 그가 당신에 대해 참으로 좋을 것인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지 않는가?
적지 않은 사람들은 중국은 지금 경제가 번영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그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여긴다. 이웃집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사당(邪黨)은 미국에는 가난한 사람이 많다고 말해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당신이 일자리가 없으면 구제금을 신청할 수 있는데 한 사람이 일년에 8천 불을 받을 수 있고 두 사람이면 만 3천불 받을 수 있어요. 이건 우리 출근하는 노동자의 임금보다 훨씬 많아요.” 아마 어떤 사람은 말할 것이다. 중국사람의 생활은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 백성이 과거에 가난한 그 중의 주요 원인이 중공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하여 줄곧 전쟁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줄곧 나라와 백성에게 재앙을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다시 항일전쟁의 진실한 역사를 말할 수 있다. ( 명혜망 “내가 대학 교실에서 강의한 ‘정치과'”, 2006년 12월4일에 발표한 그 문장 중에서도 말했다). “6.4”사건,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으로 중공의 역사는 거짓말을 만들어 내고 인민을 속인 역사라는 것을 다시 말할 수 있다. 또 환경의 오염, 가짜, 사악, 독, 도박, 거짓, 훔치고, 간음, 물욕이 범람하고 있다.
또 파룬따파가 세계 80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지고 있다는 것과 대법의 신기함, 아름다움, 신성함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조건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이끌어 동태망(動態網)과 명혜망을 보게 해야 한다.
우리가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부당한 곳은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0월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