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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을 쓴 동수들에게 보내는 건의

[명혜망 2007년 9월25일] 우리 지역의 동수들은 법공부와 명혜주간을 적게 보기 때문에 현재까지 일부 동수들이 쓴 “엄정성명” 제목에는 다만 “성명”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고, 또 일부 동수들은 “엄정성명”을 쓸 때 가명을 쓸 것을 주장하거나 심지어 주요 연락을 담당한 동수들도 이렇게 여긴다.

대법에 대한 책임을 위하여 또 수련생을 향한 책임을 위하여 인터넷 접속과 협조인 동수들이 가명으로 쓴 “엄정성명”을 모두 덮어버린 채, 근본상 명혜망에 올려 발표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또 매우 조급하며 또 개개인 동수들과 함께 교류할 수 없기에 오늘 특히 명혜망 일각을 빌어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롭게 본명으로 써줄 것을 건의한다. 두려움을 제거하고 되도록 빨리 써야 한다. 내 인식으로는 엄정성명도 “짐승의 도장을 “을 지우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당신의 수련중의 명예롭지 못한 것을 지우는 것이며 당신이 “속인”으로부터 다시 수련인으로 향해 걸어나오는 표지이다. 당연히 이것은 나 개인의 깨달음이기 때문에 부당한 부분이 있으면 법리상에서 명석한 동수들께서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 이밖에 명혜망에 발췌한 엄정성명과 관련된 요구

여기에 수집한 “엄정성명”을, 특히 박해의 압력 하에 타협하여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는 보증” 등 “3서”를 쓴 수련생들은 정중하게 다시 대법 수련 중으로 돌아와 서면 성명을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서명해야 하며 가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 이따금 가명으로 발표된 수련인의 “엄정성명”이 발견되면 역시 삭제해야 한다.

이왕 명혜망에 모두 이렇게 요구한 이상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쓴 동수들이 빨리 행동할 것을 건의한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25/1632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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