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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박해하는 악인들이 ‘현세현보(現世現報)’ 하도록 하자

글/ 장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 26일】 박해가 8년이나 지속되었다. 8년 동안 대법을 박해한 악인들은 하늘만큼 큰 죄를 지어 갚을 길이 없으며 하늘의 이치가 용납하지 않는다. 동수들은 박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대법을 박해한 악인들을 현세현보 하게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체득을 써냈다. 정말이지 사악이 하루라도 더 존재하면 이는 모두 대법에 대한 범죄이다. 이들 악인은 중생을 독해시키기 때문에 그것들은 바로 독약이다. 정법기간에 사부님께서는 그것들의 박해가 옳다고 승인하신 적이 없다. 대법은 일체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어떤 생명이라도 대법을 고험하고 대법제자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누가 움직인다면 누가 죄인이다.

사존께서는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중에서 제자들에게 일깨워주셨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사존께서 이 설법을 하신지 이미 6년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자신을 반성해 보면 마음속으로 늘 박해를 결속 짓는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사부님께서 어느 때 결속이라고 하시면 그때 결속하는 것이라고 여겼고 이번 박해는 법정인간이 도래하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 거라고 여겼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죄악이 극도에 달한 것들은 구세력이 최후에 남겨놓았다고 하셨다고 여겼다. 사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구세력의 안배이며 우리는 단지 앞만 보고 뒤를 망각한 단장취의였다. 우리 대법제자 자신에게 물어 보자. 우리가 그것들이 고험하게 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이런 극악무도한 생명들은 대법에 의해 도태될 것이다. 그것들은 영원히 그것들이 대법을 박해한 죄를 갚아야 하는데 어찌 그것들로 하여금 고험하게 할 수 있는가? 만약 대법제자들이 모두 내심으로부터 자신을 반성한다면 그런 악인이 존재할 공간을 내주고 아울러 또 그것들이 또 대법제자를 붙잡고 중생을 박해할 염두가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이 자신의 공간장(空間場)을 청리하고 자신의 공간장을 바로잡도록 하자. 더욱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강제로 가한 요소들을 깨끗이 제거하고, 사악한 당이 없는 여명(黎明)을 맞이하도록 하자!

문장발표 : 2007년 9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9/26/163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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