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카오 대법수련생
[명혜망] 마카오 대법수련생들은 2001년 이후 관광지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 진상을 해왔다. 그들은 파룬따파에 대한 자료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9평 공산당”과 “해체당문화”를 배부하고 있다. 그들은 또 사람들의 중공탈퇴도 돕는다. 중공은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위해 폭력과 거짓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의 범죄가 드러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중공은 마카오 정부와 경찰들에게 압력을 가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해외로 확장시켰다. 하지만, 대법수련생들은 흔들리지 않은 채 교란을 배제하였으며 점차로 환경을 개변시켰다.
일부 마카오 정부부문의 관리들은 사악에 이용당해 법률과 직업윤리를 잊고 중공의 공범자가 되었다. 그 결과 마카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협하고 박해하며 마카오에서의 그들의 진상활동을 교란했다. 경찰은 수련생들에게 불법으로 벌금을 물리기까지 했다. (매 벌금에 대해, 수련생들은 경찰이 위법행위를 했기 때문에 벌금은 무효이고 인정 못한다는 논박편지를 썼다.) 경찰은 수련생들에게 진상사진 전시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대기원 시보의 (2005년 1월12일에 발표된)엄중성명서의 녹음을 틀거나 현수막도 걸지 못하게 했다. 경찰은 수련생들을 체포하고 검찰에 기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수련생들은 꿈쩍하지 않고 경찰의 괴롭힘을 받으면서도 계속해서 매일 진상노력을 견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시련 중에도 수련생들은 대법수련자의 표준으로 자신들을 요구하고 확고한 정념과 자비로 환경을 개변시켰다. 수련생들은 점차 수련에서 성숙되었다. 그들을 교란하러 나온 여러 정부부문의 직원들과 경찰들을 대면하고, 수련생들은 진상하면서 그들에게 친절하게 선악유보(善惡有報)의 천리(天理)를 말해주었다. 수련생들은 관리들이 소위 상급명령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대신 법에 따라 법을 이행할 것을 희망했다. 그들은 또한 경찰관들이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밝은 미래를 선택할 것을 희망했다.
문제에 부딪칠 때면 수련생들은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고 경험을 총결하여 교훈을 얻었다. 그들이 의견과 보는 각도에서 모순이 생길 때는 문제해결을 내면에서 찾았다. 교란사건이 있을 때마다 수련생들은 이를 정부기관과 고위당국에 대해 대법을 진상하는 기회로 삼았다. 동시에 수련생들은 또 진상활동을 불법(不法)으로 교란하는 일부 경찰들을 폭로하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점차 여러 수단을 이용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국회의원을 만난다거나 대기원 시보와 “9평공산당”, 중공의 파룬궁 생체 장기적출에 관한 캐나다독립조사보고 등의 진상자료를 배부하거나 우송하는 것을 포함한다. 수련생들은 또 관련 정부기관과 국회의원들에게 파룬궁을 한층 더 진상하기 위해 공개서한을 배부하기도 했다.
지난 여러 해 동안의 진상을 통해, 수련생들은 더욱 성숙해지고 더욱 이성적이 되었다. 비록 아직도 교란이 있기는 하지만 수련생들의 진상노력, 발정념, 법공부와 안을 향해 찾는 교류를 통해 자신을 바르게 수정함으로써 환경은 더욱더 좋아지고 있다. 원래는 관광지 한 곳에 진상장소가 있었는데, 나중에 시내 중심 보행구역에 진상장소를 또 하나 세웠다. 그곳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행사를 한다. 두 번째 진상장소가 개설된 지도 일 년 반이 되어온다. 두 장소는 나름대로 특징을 갖고 있다. 첫 장소는 종종 단체관광객들인 반면, 시내 보행구역에서는 많은 개인 관광객들과 쇼핑나온 지역시민들이다. 또 정부관리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 장소이기도 하다. 더구나 보행구역에서는 대기원시보, “9평공산당” 그리고 진상자료를 찾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때로는 수련생들이 연공을 시범해 보여주는데, 역시 대중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는데 있어 좋은 효과를 갖는다. 두 장소에서는 탈당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국 동북에서 온 부현장 한 사람이 서비스센터 한 곳에서 탈당을 했다.
마카오 수련생들은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지, 사악이 제거되지 않았고 중국에서 박해가 계속되고 있는 이상 그들은 진상을 계속할 것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들의 노력을 배가할 것이다.
발표일자 : 2007년 9월21일
원문일자 : 2007년 9월2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21/89742.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19/162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