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려움에 처한 동수여 당황하지 말자

글/장춘(长春)지역 대법 제자

【명혜망 2007년 8월 31일】 사악의 박해와 교란에 부딪힌 동수들은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는 사악의 요소가 곧장 우리를 향해 덮쳐들 때이므로 우리는 이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에서 신속히 제고하며 비할 바 없이 강대한 정념을 발해야 하는데 사악한 요소가 철저히 해체될 때까지 발정념을 해야 한다. 표준은 더는 이 일로 근심하지 않고 마음속에 부담이 없음을 느낄 때 기본적으로 사악이 소멸된 것이다. 그러므로 시끄러움에 부딪쳤을 때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타날 때가 바로 우리가 사악을 발견할 때이며 또한 우리가 사악을 철저히 소멸할 때이다. 사람은 악인(惡人)을 회피할 수 있지만 마음은 반드시 법에서 정면으로 나아가야 하며 마음은 절대로 사악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명혜주간』 제 285호에 나오는 “동수여 나에게 꼭 알려다오”라는 문장을 보고 나는 매우 격동되었다. 우리 수련생은 정말 너무도 위대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매 하나의 일을 하는 것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소멸해 버리기 위함이다. 자료점을 건립하는 것 역시 되도록 빨리 사악을 소멸해 버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많이 하면 할수록 더욱 좋고 정념이 강할수록 사악은 더 많이 소멸된다. 사악은 곧 우리 자료점을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잘 해야 한다. 정념이 강할수록 사악은 빨리 소멸되는데 바로 이런 도리이다. 결코 일을 많이 하여 붙잡힐 ‘구실’이 많아 사악이 오면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나도 매우 많은 위험에 부딪힌 적이 있다. 매번 가족들이 나에게 ‘위험’하다고 알려줄 때면 집에 들어서자 곧 맥이 풀려 말도 할 수 없었다. 이때 나의 첫번째 반응은 곧 고도의 발정념 상태에 들어가 “괜찮다”라고 한 마디 한다. 그리고는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부족한 점을 찿는다.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다. 그러므로 2003년 이후 사악이 여러 차례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했으나 도리어 그것들 모두 나에게 소멸되었다 .

이것은 마치 ‘전쟁’을 하는 것과 같아서 우리가 평상시 주동적으로 출격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면 사악은 도망칠 수밖에 없으며 우리가 공능으로 그것들을 찾게 된다. 이따금 몰래 습격해 와도 우리는 ‘점화’를 받아 그것들을 소멸하는데 소멸하면 할수록 순조롭다. 문제에 부딪쳐도 절대 당황해 하지 말아야 하며 넘기 힘들다는 생각은 더욱 하지 말고 오직 법으로 보아야만 비로소 고비를 넘을 수 있다. 우리를 박해 하는 것은 바로 사악이 아닌가? 소멸시키면 일이 끝나는 것으로 평상시에는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다. 나는 매일 몇 시간 심지어 더욱 많은 시간을 이용해 사악을 찾아 그것들을 소멸해버린다.

세 가지 일을 많이 하고 잘 할수록 법력도 마땅히 더욱 높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 가지 일을 하는 목적은 바로 사악을 소멸해 버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을 하는 동시에 강대한 정념이 수반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다. 일을 하는 자체는 결코 직접 사악을 소멸할 수 없으나 사악을 건드려 놓는데 이 때야 말로 비로소 사악을 찾아내 그것들을 해체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들이 세 가지 일을 할 때 시시각각 발정념을 해야 한다.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관련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해야 하는데 때로는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며 심지어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다. 일이 끝나면 제고해 올라가야 하는데 또 발정념을 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면 사악은 점차 적어진다. 3퇴나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도 이러한데 점차적으로 곧 신통해지게 된다.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동수들은 마음속으로 생과 사를 내려놓아야 하며 마음속으로 고려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 사악을 향해 강대한 진리의 빛을 발사하여 사악이 자멸하게 해야 한다. 누가 아직도 감히 당신을 박해하는가 보아야 한다!

이상은 나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동수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

문장발표 :2007년 8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8/31/161816.htm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