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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자: 발정념 할 때는 청성해야 한다

글/어린이 제자 구술, 엄마 대필

[명혜망 2007년 8월 31일] 내 이름은 신위(新宇)이다. 정오 12시 내가 제인(结印)을 하고 있을 때 많은 동수들을 보았다. 그들 모두 멀고 먼 시기에 하늘에서 만난적이 있었고 게다가 우리는 아주 친숙했음을 볼 수 있었다. 모두가 제인(结印)을 하고 있을 때, 제인(结印)한 두 손이 하나의 큰 주머니로 변하면서 강 두꺼비 같은 사악한 마들을 모두 주머니속에 거두어 들여 녹여 버렸다. 그리고 동수들이 단수 입장했을 때는 파룬이 손바닥에서 날아가 흑수를 제거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발정념을 하면서 손이 넘어가거나 잠이 들면, 도리어 흑수들이 수련생을 한 바퀴 둘러싸서 그 수련생을 꽁꽁 묶어 놓았다. 연화장을 하면서 손가락을 제대로 펼치면 손바닥에서 한 송이 한 송이 연꽃들이 날아가, 연꽃이 공중에서 끊임없이 돌면서 흑수와 낡아빠진 귀신을 전부 연화꽃 안으로 거두어 들여 녹여 버렸다. 하지만 발정념을 하면서 잠이 들거나 연화장한 손가락이 합쳐지면 날아갔던 연화꽃들이 돌아오지 못했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8/31/161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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