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2007년 8월 29일] 나는 《우리들이 박해를 종식시키다》 정리글을 깊이 연구하면서 법리가 점차 명확해졌다. 자신을 대조하면서 일부 흐리멍덩하던 인식을 제거해 버렸다. 나는 이런 얼떨떨한 인식은 보편성을 갖고 있다고 느껴져 문장으로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
정리글은 이렇다.
1. 마난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마난은 불가피하다
2. 법은 크니 고험하는 마난도 곧 크다
3. 마난 중에서 비로소 법을 실증한다
4. 수련은 곧 마난 중에서 수련하며 마난이 클수록 수련한 층차가 더욱 높고 위덕도 더욱 높다.
5. 구도중생에도 역시 마난이 있다 .
마난 중에서 중생을 구도해야만 비로소 진정히 좋은 사람이다
7. 아직도 많은 수련인들이 걸어 나오지 못 하면 마난은 즉시 종식할 수 없다.
8. 구도된 중생이 아직 너무 적기에 마난은 즉시 종식될 수 없다
9. 마난 중 비로소 구할 수 없는 사악한 생명을 폭로할 수 있고 장래 그것들이 도태된다
10. “박해를 종식한다 “는데 우리는 아무런 능력이 없고 오직 사부님의 법정인간을 기다릴 뿐이다.
사부님의 법정인간과 동시에 박해는 비로소 종식될 수 있다.
이상의 여러가지 인식은 일찍 나의 마음 속에도 부동한 단계에 부동한 정도로 존재하였다. 이런 인식은 실제상에서 대부분은 구세력의 안배에 부합한 것으로 절대 사부께서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철저하게 부정해야 한다 . 특히 10번재 의 인식은 나의 신변의 동수들이 거의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 일찌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는 속인에 “기대” 하지 말아야 한다 . 중생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신 것이 기억난다. 그러나 우리는 도리어 오직 사부님께 기대하였을 뿐 자신의 중임을 잊어버렸는데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난 것이다 .
정법의 형세가 오늘에까지 이르렀기에 우리는 반드시 청성하여, 최대한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최대한도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동시에 다같이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야 한다 : “박해를 즉시 종식하다 ! ” 동시에 천방백계로 일제히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문장완성 : 2007년 8월 28일
문장발표 : 2007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7년 8월 28일 21:22:36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29/161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