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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이 법을 실증하는데에서 생각한 것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 22일] 나는 오늘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서 한 체구가 건장한 중년 남자가 자전거 뒤에다 모르타르를 바르는 공구가 담겨져 있는 철통을 싣고 있는것을 보았다. 옷차림으로 보았을 때 집을 고치는 사람 같았다. 나는 그 사람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사람은 “공산당은 너무 부패되었어요. 마땅히 회멸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게다가 나에게 그는 이미 탈당을 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수련자가 탈퇴해 주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아주 자랑스럽게 나에게 그 사람의 아내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매일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또 집에서 스스로 자료를 인쇄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아내가 진상자료를 제작한다는 것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일깨워 주었다. 그는 아주 엄숙하게 “무엇이 두렵습니까. 만약 매 대법제자가 모두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면 박해는 일찍 결속 되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내심 감복의 마음이 일어났다. 한 수련하지 않은 속인도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동수들이 두려운 마음때문에 걸어 나와서 법을 실증하지 못하고 있는가. 더욱더 내심으로 우리의 수련생을 감복했다.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의 아내는 정말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일을 통해서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보았다. 이후부터 나는 법공부를 많이하고 가정을 잘 원용하고 더욱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8/22/1612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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