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15일】오랫동안 신체는 사악의 엄중한 박해 중에 있었고 표면적로 갈수록 심각해졌다. 내가 좌충우돌했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해 어렵게 수련의 발자국을 내딛었다.
금년 4월 나는 집으로 돌아와 몇년간 의지할 곳 없이 전전하는 생활을 끝마치고, 나를 속박하는 집착을 돌파했다. 그런데 생각이 부동한 동수들은 인정하기를 내가 집으로 돌아와서 안전하지 못하므로 배후에서 서로 나를 접촉하지 말고 여하여하하다는 얘기가 오갔다. 이렇게 되자 이전에 왕래하던 동수들은 거의 얼굴도 내밀지 않아 나는 전체에서 소외되었다.
이런 정황에 부딪치자 나의 마음은 불평으로 가득차고 심지어 미워하게 되었지만 발작하지 못하게 했을 뿐이다. 이 과정에서 신체의 박해는 더욱 엄중하고 며칠에 한번씩 고열이 나고 상한 상처는 점점 더 커지면서 한번 한번 더 심해지는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하면서 나 자신을 찾았다. 어떤 때는 일부 문제를 찾았지만 문제의 근본을 찾지 못하여 오랜 시간동안 망망한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원래 잘 아는 동수도 나를 피하고 있었다. 나에게 한가지 엄중한 집착이 있었는데 일단 누가 나와 접촉하기 싫어하면 나는 절대로 주동적으로 그 사람을 찾지 않는다. 하물며 “그와 접촉하지 말라”는 말이 끊임없이 나의 귀에 들어와 나는 아예 문을 잠그고 자신을 봉폐했다. 마음 속으로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는데 당신들은 나를 곤란하게 할 수 없다. 나 혼자서도 수련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혼자서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매일 힘겹게 걸으면서 몸의 상처를 가지고 진상을 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였다. 법리도 깨닫고 일부 집착심도 제거할 수 있지만 이전 같이 그렇게 한층의 법리를 깨달으면 마음이 확 트이고 사상이 청성하면서 온몸이 가벼운 감각을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무엇을 보거나 제거했어도 마음은 답답한 것이다. 나는 무엇이 나를 엄밀하게 감싸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날 한 수련생이 생각났는데 이미 몇년간 만나지 못해 나는 그를 만나보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그를 찾아 이야기하니 그는 명랑하게 대답하는 것이다. 7시에 나의 집으로 오기로 약속했는데 8시가 되어서야 그가 나의 집에 왔다. 문에 들어서자 하는 말이 오늘 저녁 못 올뻔했다. 그의 말이 퇴근한 후에 곤한 것이 일어날 수 없는 지경에 달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배가 아파 그자리에서 엎드려 누웠는데 이는 종래로 없었던 일이다. 당시에 일어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사악이 나를 못가게 하고 간격을 두는 것이므로 꼭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참으면서 온 것이다. 그의 말을 듣고 나는 단번에 청성해졌다. 모두들 사악이 간격을 벌인다고 말하는데 전에는 그저 한 개의 개념 뿐이고 종래로 체험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정말로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간격을 벌리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들은 동수의 집착을 이용해 나를 고립시키고 나를 격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집착이 없는 동수에 대해서는 강경한 수단으로 나와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더욱 전형적인 일을 생각했는데, 유일하게 나와 왕래하는 동수인데 한 번은 내가 고열로 고생할 때 이틀동안 나를 배동했다. 그런데 이틀동안 출현한 것은 나의 형상과 같은데 또 아주 괴상한 물건이 그를 꼬집어서 그는 놀래서 고함을 질렀던 것이다. 이러자 그녀는 나의 집에 가지 말아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일체는 모두 똑똑해졌다. 사악은 사악이다. 정말로 너무나 사악한 것이다. 사악이 나를 단독으로 격리시켜서 해하려는 것인데 어떻게 사악이 성공하게 할 수 있는가!
재빨리 나는 단번에 그런 동수들의 행동을 용서하고 다시는 불평을 품지 않았고 미워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사악이 동수의 사람마음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격리시키는 것을 똑똑히 알았던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법제자를 하나하나 포위 공격하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동수들은 완전히 모르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동수에게 성을 내는가? 내가 응당히 사악에 직접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모든 마음을 다 내려놓자 나의 마음은 평정을 회복했다.
연달아 사악은 나의 신체에 대한 박해를 늦추지 않아 두 번이나 생명은 위험한 변두리에 접근했던 것이다. 한번은 내가 전화로 한 수련생을 찾아 한 가지 일을 토론했다. 나의 사상과정을 들은 후 그는 말하기를 당신이 그런 불평하는 마음을 내려 놓는 것은 맞는 것이다. 그러나 자비한 각도에서 말한다면 당신은 그런 동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그들도 자신들의 집착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내가 대수롭지 않게 그들과 말하기가 싫고 그들도 천천히 깨달을 것이다. 기실은 자신의 내심이 자신만의 제고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나는 매일마다 세 가지 일을 하지만 외부와 거의 연계가 없고 정체란 개념도 흐려졌지만 어떤 때는 유연자득한 감을 느끼고 제고의 기점을 개인의 수련에 국한시켰던 것이다.
며칠 전 아주 똑똑한 꿈인데 : 내가 거울에 비추니 머리에 서캐가 있으므로 머리를 들쳐보니 머리에는 이들이 많고 머리카락과 한데 붙어 있었던 것이고 두꺼운 막을 형성한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구역질이 나므로 아래로 빗어 내려갔다. 이들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후에 내가 아주까리로 훓어 깨끗이 제거하였다. 깨어난 후 나는 표면상에서 이 꿈을 이해하였다. 나의 사상중의 많은 나쁜물질은 응당히 버려야 한다. 이튿날 나는 또 열이 올랐는데 이전과 같지 않은 점은 끊임없이 열이 오르고 양쪽 겨드랑이, 팔도 모두 부었다. 과정 중에서 적지 않는 심성 문제에 부딪쳤다. 동생이 성질을 내니 나도 성을 내고 동수들이 멀리해도 성을 내었다. 나는 너무나 억울하고 온 머리에는 빨리 가서 죽어라 살아있으면 누구한테도 부담이다. 생각해보니 역시 그러했다. 자신의 신체 상태는 집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동수들에게 시끄러움을 끼쳤다. 또 사부님께서 말할 수 없는 마음고생을 시켰던 것이다. 정말로 죽으면 백 가지가 끝이 난다. 한면으론 생각하면서 한면으로는 울었다. 울다가 생각해보니 틀린 것이다. 이것이 어찌 나의 사상인가? 내가 어찌 그를 따라 생각하고 승인하는가? 이것은 사악이 구하려고 애쓰는 것인데 나는 즉각 이 사상을 제거햇다.
저녁에 나 혼자서 소파에 앉자 눈을 감고 조용히 하자 갑자기 머리에 한 가지 경향이 떠올랐다. 나의 죽음으로 그런 동수들을 자극시켜 그들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후회하게 한다. 이것을 보고 나는 놀랐다. 사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나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는다. 이렇게 밤새도록 견정하게 이런 사상을 청리하였다.
그 이튿날 열이 내려가지 않고 상처도 아팠지만 나는 부단히 자신의 사상을 청리하였다. 발정념하고 법공부하여도 그날은 무슨 특수한 변화가 없었다. 그 이튿날 사흘날도 여전히 열이 올랐다. 침대에 누워 각도를 바꿔 사고해 보았다. 나 자신만이 사악의 목적을 인식하고 혼자서 제거하고 기타 동수들은 사악이 여전히 사람마음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 사이의 간격을 벌린다. 한 사람이 그런 사상이 있으면 큰 문제는 아니고 둘이 이런 생각을 해도 큰 문제는 아닌데 만약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 정체에서 누락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우리지구의 동수들은 열 몇이 한패이고 여덟 명이 한패인데, 정체에서 한 토막씩 분할되어 그 한패의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모두 힘을 쓰지만 다른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그리 관심이 없다. 그러므로 경상적으로 “이 집에 가지 말고 ”、“저 집에 가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동시에 수련생이 박해받는 정황에 처했을 때는 어떤 사람들은 방조하기를 싫어한다. 또 뒤에서 법을 벗어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수련생을 질책하고 배척하여 누구는 어떠어떠하다고 의논하고, 동수들이 제기한 몸이 마굴에 떨어진 동수에 대해 정념으로 가지할 것을 요구할 때도 누구에게 정념할것인가도 자기의 염원에 따라 하고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고 수련생을 원용하지 못한다. 또 많은 현상이 있는데 더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런 사람의 사상과 관념은 모두 사악이 틈을 타고 간격을 형성하는 원인이다.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수련생을 대하는 것보다 틈을 타고 들어온 사악을 지적하고 폭로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똑똑히 알고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정체상에서의 누락이고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러하기에 사상 중에서 사악을 부정했지만 몸은 아직도 박해 중에 있는 것이다. 동시에 그 꿈은 나를 점화하고 온통 머리에 자사자리한 나는 자신이 깨닫고 내려 놓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고 듣기좋게 그들 자신이 인식하도록 한 것이다. 정체적인 의식이 없고 정체에서 이탈한 것이다. 이러하니 자신이 어떤 법리를 깨닫고 어떤 집착심을 버렸어도 마음은 여전히 답답한 것은 원래 나는 자사자리한 기점에서 수련한 것이다. 이러하니 내가 어떻게 제고하여도 법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법에서 빗나갔으니 사악이 끝도없이 나를 박해하는 것이다.
전체상에서 사악에게 틈을 타게하여 그렇게도 많은 간격이 형성된 것을 보았는데 왜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가? 폭로시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인식하고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나는 자신을 내려놓고 자사자리한 작은 울타리에서 걸어나와 봉폐한 마음을 열고 정체로 돌아간다. 진정으로 법을 수호하고 절대로 사악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통해 법에 큰 손실을 조성하게 할수 없다. 진정으로 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여 이렇게 중생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전법륜》을 들고 사부님께 꿇어서 마음에 견정하게 말하기를 나는 이과정을 꼭 인터넷에 올려 사악을 폭로한다. 동수들이 모두 똑똑히 보고 철처히 제거하여 또 다시 대법제자에게 간격을 두지 못 하게 한다. 우리 여기에 누락이 없는 견실한 정체를 형성하여 내가 응당히 할 일을 한다. 그 다음 내가 《전법륜》을 펼치니 단번에 61페지인데 그 곳의 법은 나를 무엇이 “자비”인가를 알게 했다. “자비”는 단번에 나의 마음에 들어 왔고, 그 한층의 법리는 단번에 나를 깨우쳤다. 내가 응당히 알아야 할 “자비”의 내포를 알았다. 이런 깨달음은 정말로 오래간만인 것이다! 이와 동시에 신체는 더욱 열이 올랐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멸망하기 전의 최후의 발악인 것을 느끼고 근본상 고려하지 않았다. 2분도 넘지 않아 고열은 한층의 연기와 같이 천천히, 천천히 흩어지기 시작했고 나 자신도 정신이 나는 것이다.
내가 필을 들기 직전에 사상 중에서 파동이 많이 생겼다. “쓰지 말라 만일 그렇지 않고 신체가 이후에 반복이 생기면 당신은 어떻게 얼굴을 들 수 있는가?” 나는 이것은 사악이 또 교란하는 것을 알았고 노출되는 것을 겁내는 것이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내가 말하기를 너는 죽을 것이다!신체상 어떠하다는 것은 나는 말하지 않지만 적어도 대법제자간의 간격은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이 일체를 나는 똑똑하게 보았기에 나는 꼭 너를 폭로시킨다!
그날 밤은 잠을 잘 자고 일어나니 부었던 곳은 모두 내려가기 시작하고 사상도 아주 청성하여 나는 즉각 필을 들고 사악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단번에 완성한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는 사부님의 제자이다. 절대적으로 상호배척하고 불신임하여 사악에게 틈을 주어 대법제자들을 혼란하게 하여 대법에 손실을 가져오게 할 수 없다. 매 대법제자들의 마음은 응당히 통하는 것이다. 물론 어떠한 정황에 부딪쳐도 모두 상호간에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자아를 내려놓고 사람에서 벗어나 모두가 사상상에서 행위상 정체를 형성할 때 우리 여기의 사악도 곧 전멸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집이 위험이 있고 저집이 불안전하다고 걱정할 것은 없을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당한곳은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완서: 2007年08月14日
문장발표: 2007年08月15日
문장수정 : 2007年08月15日 14:05:57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8/15/1608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