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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하고 신기한 일

[명혜망 2007년 8월13일] 어느 날 친구가 파룬궁 수련생인 갑을 찾아와 “전 여동생 때문에 시끄러워 죽겠어요. 나로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으니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하고 말했다. 갑은 자초지종을 물었다. 본래 그 친구의 제부가 3년 전에 이미 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행복하던 가정에 갑자기 집안의 동량을 잃으니 아내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었다. 그의 제부가 세상을 뜬 후부터 여동생은 늘 맥이 빠져 있었고 늘 머리가 아프고 뒤 잔등이 켕기어 몇 번이나 의사를 찾아갔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자 그녀는 점쟁이를 찾아갔으나 병은 전혀 낫지 않아 실망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한 “신”이 돌본다는 점쟁이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이번엔 그 제부의 망령이 병을 봐주고 있는 점쟁이의 몸에 붙어 그의 아내와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돌아간 남편이 말하였다. “나를 빨리 제도해 줘. 나는 수련하고 싶어.” 아내는, “당신을 제도 했잖아요? 또 제도해요?”하고 물었다. 그의 남편은 또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소. 당신은 어서 나를 제도하란 말이요. 나는 수련해야겠소. 지금 큰 절에서는 받지 않고 작은 절에서는 나를 남겨두려 하지 않고 있소. 나는 지금 너무 고통스럽소. 나를 제도만 시키면 나는 바로 떠나갈 것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요.”하고 말했다.

본래 그의 매제의 망령이 줄곧 여동생의 집을 떠나지 않고 시종 아내를 괴롭히고 있었다. 할 수 없이 여동생은 또 점쟁이의 말대로 1000위안을 들여 남편의 망령을 제도하여 가정의 평안과 자신의 병이 낫기를 빌려고 하였다. 친구는 이 일을 알고 나서 그녀를 말렸고 대법제자에게 물어보자고 하였다.

친구는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갑에게 방법을 대보라고 하였다. 갑은 “사부님께서는 《미국 서부 국제법회에서의 설법》 중에서 ‘일부 수련생들은 세상을 떠난 가족을 대표하여 탈당하려고 하는데 필요합니까?’ 하는 제자의 물음에 ‘문제가 없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가 이쪽에 와서 대기원을 찾아 신문에 내고 사이트에 올려 성명을 발표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된다. 작용을 하는가 못하는가? 작용을 한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당신의 제부는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만약 가입하였다면 빨리 퇴출시키세요. 그래야 그의 몸 속의 짐승의 자국이 지워질 수 있어요. 제부가 말하는 제도는 이것을 말하는 것일 수 있어요. 이렇게 해야만이 그가 지금의 세계에서 수련할 수 있나 보군요.”

저녁에 수련생은 친구 집에 찾아갔는데, 그의 여동생도 자리에 있었다. 여동생의 남편이 소선대에 입대한 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도와 남편을 대신해 퇴대시켰고 여동생에게 진상자료를 많이 보고 대법서적을 보면서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 병도 나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만약 대법을 배우고 싶다면 선한 인연을 맺는 것인데, 그러면 더욱 좋은 일이요.”하고 말했다.

그날 저녁 친구의 여동생은 꿈을 꾸었는데, 남편은 말 세 마리가 끄는 마차에 앉아 그녀의 집에 왔다. 그의 여동생이 “당신을 제도하였으니 기다리세요.”하고 말하자, 남편은 “알겠소. 얼른 물건들을 정리하고 바로 갈꺼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요.”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 뒤 그의 여동생의 병이 기적같이 나았다. 그녀의 언니는 기쁜 마음으로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퇴대하는 것이 바로 제도하는 것이었어요. 사부님께서는 매제의 망령을 제도하셨고 또 여동생의 병도 낫게해 주셨어요. 사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다.

이것은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며칠 전에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이다. 아직 3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여! 어서 빨리 사악한 조직(당, 단, 대)에서 탈출하세요. 짐승의 자국을 지우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합시다!

문장 발표 : 2007년 8월13일
문장 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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