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6일] 사부님의 《미국 수도설법》을 학습하고 난 뒤 3가지 체득이 있다.
첫 번째, 중생구도에 대하여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삼계내에 중생의 내원을 알게 되자 단번에 나의 육안으로 보이는 가상을 타파하게 되었으며, 명백하게 삼계내의 생명의 소중함과 그들을 구도하는 의의를 확실히 의식하게 되었다. 중생들이 방향을 잃고 변이 되고 심지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모두 그들 생명의 본질이 아니며, 더구나그들이 세상에 온 목적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의거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받게 되는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정념》)는 이 한 층차의 함의를 이해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중생에 대한 견해가 변했다. 사람들의 일세에서 표현은 결코 그들 생명의 전부와 근원이 아니라는 것이며, 또한 그들의 좋고 나쁨을 가늠하고, 구도하고 구도하지 못하는 유일한 표준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예전에 우리를 이해하거나 지지하고, 혹은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가졌던 마음도 변했다. 과거에는 사람들로 인해 격동되고 기뻐하고 원망하고 화내며 증오와 낙심하는 등등의 정서가 이제는 많이 적어졌으며 심지어 모두 사라졌다. 내심으로 중생들에 대해 자비가 느껴졌으며 “세인들이 환각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노라.”(《정진요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구나 자신의 책임과 무엇이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인가 하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할수록, 어떻게 그들 마음속의 미혹을 타파하고 모든 중생을 구도할 것인지를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세 번째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 더욱 자신의 수련을 주의해야 하며 가정과 사회, 사업 생활 중에서 잘 처리해야 하는 한편 모두 다그쳐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더 이상 자신과 자신이 하는 것을 속인의 사소한 일로 얕보지 말고 시시각각 모두 중생을 구도할 생각을 해야 하는 동시에 동수들과 잘 협조하여 사부님께서 “지금은 여러분이 곧 어떻게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미국수도 법회》)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해야 한다.
문장 발표 : 2007년 8월 6일
문장 위치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6/1602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