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상해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7일] 작년 5월 이래 우리 지역에서 여러 명의 대법제자가 집 수색을 당하고 체포되었으며, 불법(不法) 노동교양과 판결을 받아 아주 큰 손실을 조성하였다. 박해에 직면하여 여러 수련생들은 누락을 찾고 정념으로 박해를 반대하였으며, 동시에 이 몇 해 동안의 법 실증, 진상 알리는 과정에 존재했던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반성을 해보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법공부가 착실하지 못하고 형식에 치우치며, 씬씽(心性)과 법리상의 실질적인 제고를 중시하지 않으며, 법 실증 수련 가운데 사람의 정을 섞어 넣으며, 수련생 지간에 상대방의 누락을 보고도 법 가운데서 제때에 상대방의 부족점을 제출해 주지 못했으며, 제때에 안을 향해 찾지 않고 표면적인 사람 마음으로 누락을 덮어 감추며, 개인 수련에 정진하지 않는 등등, 정체상의 부족으로 하여 최종에는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된 것이었다. 잡힌 이런 수련생 가운데 한 쌍의 모녀 수련생이 있는데, 그녀들의 표현 역시 이번 박해의 하나의 중요한 부분이다. 가급적 이번 박해의 누락을 막기 위하여 여기에서 여러분과 토론 교류하여 여러분에게 주의를 일으키도록 깨우쳐 주고자 한다.
모(아래 ‘동수 갑’)녀 두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개인 수련을 중시하지 않았고 수련 중 언제나 밖으로 구하며 씬씽에 본질적인 변화와 제고가 없었다. 동수 사이에서도 그녀 두 사람은 언제나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하고 법공부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도처로 뛰어다니기 좋아하고 언제나 자기집은 환경이 나빠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해야 법을 배울 수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법공부를 하기만 하면 존다. 모녀 두 사람은 항상 집에서 다투고 싸우며 모순이 있기만 하면 항상 동수의 집에 가서 울고불고 하소연 하면서 해탈할 곳을 찾는다.
법 공부 하는 문제에서 동수간의 정체상의 인식의 제한으로 말미암아 그녀들의 상태에 대하여 충분한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고, 법에서 그들을 제고하도록 도와 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녀들이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하고 법공부 하는 엄중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였고 제때에 교란을 제거하지 못하였다. 이를테면 어떤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나 여기는 에너지 장이 좋을 것이니 우리 함께 공부하자.”는 등 이런 속인의 정과 비슷한 이치로 하여 무의식 중에 그녀들의 밖을 향해 구하는 마음을 조장해 준 것이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반영하여 말하기를, 모녀 두 사람은 발정념 자세가 항상 틀리고 변형되어 가슴 앞의 손이 늘 한쪽으로 기울어 졌는데 이 공간이 바르지 못함을 표현하는 것이며, 사실은 바로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을 받아 그녀들이 발정념하는 것을 제지하는 목적에 이르는 것이다. 동수도 그녀들에게 효과적으로 제출해 주지 못하였거나 혹은 이러한 사람 마음으로 이해함을 표시할 뿐이었다. “그녀들은 자료를 만드느라 몹시 수고스러운데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속인의 정으로써, 수련생을 위해 진정으로 책임진 것이 아니다.
다음, 속인의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였다. 그녀들은 자료를 만드는 것을 정법 수련의 주요 방면으로 여겼고, 딸은 컴퓨터를 쓸 줄 알므로 동수 갑은 그더러 시간외 초과 근무를 하라고 하였다. 딸은 퇴근하여 집에 돌아 오자 몹시 힘들어 좀 쉬려고 하였으나 동수 갑은 그녀에게 법 공부하고 연공하라고 일깨워 주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만들라고 독촉하였다. 아주 오랜 동안을 그녀의 딸은 연공과 법 공부를 아주 적게 하였다. 많은 때에 그녀의 딸은 하기 싫은 상황에서 모친의 독촉으로 시간외 초과 근무를 하면서 자료를 만들었던 것이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법에서 수련하지 않고, 자신의 수련과 결합하여 하지 않고, 속인이 일하는 마음으로 법을 실증하였으므로 누락이 점점 더 커졌던 것이다. 후에 적지 않은 동수들이 이 문제를 발견하고 모두 그녀들을 일깨워 주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세요.“ 일부 동수들은 그녀들이 이렇게 해 나가다간 아주 위험하다고 느끼면서 속인의 일종 방법으로 그녀들을 제지하여 한 시기 동수들은 그녀들이 더이상 자료를 만들지 못하게 하였다. 수련생들의 충고에 대해 동수 갑은 반성해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 동안 억울하다고 하면서 다른 동수에게 달려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소연하였다. 바로 이렇게 사람의 정을 품고 일을 하면서 시종 자신의 그 강렬한 일하는 마음을 파내지 못하였다. 여러 사람은 비록 그녀 두 사람의 이런 상태는 그녀들 자신의 수련이나 정체의 안전으로부터 고려해도 모두 적합하지 않으며, 많은 수련생들과 번번히 내왕하는 것도 이지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지만, 이 일의 엄중성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고 진정으로 법에 서서 그녀들에게 제출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들로 하여금 속인의 이런 심태로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은 수련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지 못했다.
또 하나는, 그녀들이 법공부 수련이 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법의 점오에 대해 완전히 사람 마음으로 정념을 대체하였다. 예를 든다면, 한 번은 산지 얼마 안 되는 복사기에 괴상한 고장이 생겼으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이때 딸이 흐리멍덩한 가운데 복사기에서 자그마한 붉은 룡 한 마리가 뛰쳐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당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근본 생각하지 않고 놀라서 바로 복사기를 부수어서 내버려 버렸다. 사실 이것은 법이 그녀를 점화해 주어 복사기의 고장은 바로 배후의 사악한 생명이 교란하기 때문이란 것을 일깨워 준 것이다. 사악한 요소는 다른 공간에서 체현 되는 것으로 이것은 복사기 기계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참으로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고, 대단히 이지적이 못된, 밖을 향해 찾는 방법이다. 어떤 동수들은 이 일을 들은 후 대다수는 다만 기계 한 대를 잃었다는 아쉬움에만 머물렀을 뿐, 법리상으로 그녀를 도와 사악에게 교란 당하는 진정한 원인을 찾지 않았다. 그런데 이것이야 말로 그녀들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수요되는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 동수들이 정체상 제때에 누락을 막지 못한 다른 한 개의 방면이다.
그녀 두 사람은 장기적으로 법에서 수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에는 사악이 틈을 타게 되었다. 하루 저녁, 모녀 두 사람은 사악에게 집 수색을 당하고 체포 되었으며, 아울러 집에서 대량의 진상 자료를 수색해 갔다. 그녀들이 수감 된 후 사악은 그들 모녀간의 혈육 정의 집착을 이용하여 그녀들과 자주 내왕한 수련생들의 상세한 상황(이 상황은 최근에야 비로소 완전히 실증 되었다)을 전면적으로 말하도록 그녀들을 협박하였고, 결국 그녀들과 왕래했던 다른 한 수련생에 대한 엄중히 박해를 초래하였다. 딸은 풀려 나온 후 한 동수와 몰래 말하기를 610은 그녀더러 “갈고리”가 되면 그녀를 풀어 주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내심으로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분명 그녀에 대한 사악의 제압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박해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풀려 나온 후 수련인에 대한 대법의 씬씽 요구에 비추어 하지 않고, 제때 여실하게 수련생들에게 사정을 분명하게 말해준 것이 아니라 극력 감추려 하였으며, 동수들 앞에서 자기들이 한 일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은 서로 회피하고 참답고 엄숙하게 법에서 자신의 어디에서 문제가 나왔는가를 반성해 보지 않았으며 문제가 나타난 엄중한 후과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였다. 아울러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또 빈번히 수련생들 가운데로 다녔으므로 그녀들과 접촉하였던 수련생들이 잡혀가는 일이 또 발생하였다. 이때 그녀 둘의 상태와 행위에 대해 수련생들 가운데서 의논과 파동이 일기 시작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그녀들이 금방 나왔으므로 도리대로 하면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할 것이지 법공부 한다는 구실로 아무곳이나 다니면서 다른 동수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여겼다. 어떤 수련생은, 그녀들도 많은 고생을 하였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자기들의 나쁜 행위를 메우기 위해서이며, 정념이 있다는 표현이므로 그들을 말할 것이 없으며 역시 인정과 사심이라고 여겼다. 또 어떤 동수들은, 여러 사람과 정체의 안전을 위해 고려한다면 다른 동수들에게 모녀 두 사람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다른 수련생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한 동안 동수들 사이에는 이 문제상에서의 분기로 쟁론이 일어났다.
건의하건대 우리의 모든 동수들께서 모두 법리상으로 이 문제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정체상의 부족을 찾아내고, 배후에서 그녀들을 교란하고 조종하는 일체 낡은 세력의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기 바란다.이 역시 본 지역의 일련의 사악한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며, 단체 정념의 힘을 발휘하고 대법의 자비에 의지하여 모녀 두 사람이 빨리 사악에서 벗어나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정법 수련 가운데로 들어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대법중의 한 입자로서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대법을 위하여 책임지고, 수련생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박해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하여 우리는 재삼 고려한 끝에 선의적인 각도에 입각하여 모녀 두 사람의 일을 공개하여 동수들과 토론 교류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최근 또 가까운 지역의 수련생이 갑 동수의 영향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 잡혔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원인은 실증 중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건의하는 바, 그녀들께서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수련생들의 충고를 들어주며 진정으로 법 공부를 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며, 진정 이성으로 대법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을 위해 많이 생각하기를 바란다. 절대로 대법의 자비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지적이지 못하고 씬씽을 지키지 못한 구실로 구세력에게 잡혀 나오지 못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되며, 될수록 빨리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배치를 부정하고 진정으로 대법중에서 수련하여 자신에게, 동수에게 조성해 준 손실을 보충해야 한다!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대로 “이지로 법을 실증하며,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자비로 홍법과 세인 구도를 해야 한다.”(《이성》 중)
문장발표 : 2007년 8월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