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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사업 가운데서 수련 제고하다

글/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7월 31일】 우리는 몇 년 동안의 모진 역경을 겪으면서 쓰고 싶은 것이 무척 많은데 나는 여기에서 자신이 수련하면서 어떻게 협조인의 일을 잘했는가 하는 상황을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보고하고자 한다.

사부님의 점오(點悟) 하에 2002년 나는 모(某) 현에 왔다. 당시 이 지역에는 노교소로부터 ‘전화(轉化)’ 되어 돌아온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마치 흩어진 모래처럼 동수 사이에 왕래가 드물었고 거리에서 만나도 어떤 때는 감히 아는 체도 하지 못했다. 많은 이들은 감히 신경문도 받아보지 못했으며 법을 실증하는 일은 더욱 적었다. 동수들 정체의 이런 상태로 인해 사악은 거리낌 없이 박해했고 마음대로 집을 수색하고 벌금을 매겼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사부님께 반드시 이 지역의 수련생들을 법에서 인식하고 제고하여 대법 속으로 되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가지해 주실 것을 청했다. 그 때 내 머릿속은 무슨 일을 하든 모두 법암송과 발정념 뿐이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재빨리 나와 위(玉) 언니, 원(文) 오빠 3명으로 조성된 팀이 생겨 서로 협력했다. 원 오빠와 나는 나가서 수련생을 찾아 토론 연구하는 것을 책임졌고 위 언니는 발정념을 책임지면서 각종 준비 공작을 했다.

우리는 먼저 한 사람씩 시작하기로 상의했다. 이리하여 전화된 예전 동수 갑(甲)을 찾아냈고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법리를 토론했으며, 박해 받은 원인을 찾았다. 그리하여 교훈을 받아들이고 언행을 법으로 바로 잡았다. 이곳은 낮이면 아주 바빴으므로 우리는 단지 밤 시간을 선택해 교류할 수 있었다. 농촌 길은 밤에 가로등도 없는데다 흙길이었지만 나와 원 오빠는 자전거를 타고 여러 차례 갑의 집에 갔으며, 매번 숙소로 돌아오고 나면 자정이 훨씬 넘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제일 바른 일이었으므로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고무해 주셨다. 한번은 나 혼자 갑의 집에서 나왔을 때 이미 새벽 2시쯤이었다. 날은 아주 어두웠고, 아주 멀리까지 인가가 없는데다 길가에는 묘지가 여러 곳 있었다. 나는 수많은 기괴한 물건들을 보게 되어 좀 무서운 감이 들어 한편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다른 한편 발정념을 했다. 내 머리 위에서 맹렬한 바람소리가 나기에 머리를 들고 쳐다보니 커다란 파룬이 머리 위에서 돌고 있었다. 파룬이 돌아가자 일체 사악한 요소들이 깨끗이 제거되었고 공기마저 응고된 듯 싶었다. 한 갈래 강대한 에너지가 온 몸을 관통하면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하에 몇 번을 경과한 후 갑은 명백해졌다. 갑의 그곳에서 또 다른 한 수련생을 알게 되었고, 바로 이렇게 한 명 한 명 이어서 교류하게 되었다.

교류과정에서도 수많은 신기한 일들이 나타났다. 한번은 내가 집에서 법공부 하고 있는데 내가 5강까지 공부했을 때 책에 한 동수의 모습이 나타났다. 당시 나는 교란인줄로만 여겼다. 왜냐하면 내가 연속 다섯 강의 『전법륜』을 보았고, 보면 볼수록 조용해졌고 명백해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다. 사악이 동수의 모습을 이용해 나를 교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또 계속해서 공부를 했는데 여전히 그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는 법공부를 중단하고 말했다. “사부님, 만약 그에게 일이 있어 제가 필요하다면 저는 곧 가겠습니다. 만약 제가 틀리게 깨달았다면 사부님께서 제가 문을 나서자마자 작은 번거로움이 있게 해주시고 제가 옳게 깨달았다면 그의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결국 나는 그의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그의 집에 들어서자 집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의 머리가 굉장히 부어 눈과 입마저 벌릴 수 없는 형편이었다. 어찌된 일이냐고 그 집 사람에게 물었더니 집 사람(동수)이 하는 말이 이십일이 넘도록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못하고 아파서 그냥 끙끙 거린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전에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전생에 다섯 사람을 때린 일이 있어 지금 그 다섯 사람이 빚을 받으러 와서 모두들 그의 얼굴만 때려 부었으며 이 역시 빚을 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아닙니다. 이것은 빚을 갚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나타나면 먼저 자신을 찾아보십시오. 당신은 이전에 보도원이었고, 7.20 때 당신은 동수들을 거느리고 북경에 상방하러 갔었지요. 그러나 지금은어떻습니까? 당신은 진상 알리기를 하지 않고 보도원 사업도 계속하지 않고 있어요. 너무도 태만하기에 사악이 틈 탈 기회를 준 겁니다. 당신은 지금 집에만 있으면서 나오지 않는데 우리가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법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세요, 먼저 뭘 좀 드십시다.”

그는 먹을 수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나는 말했다. “드실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벽곡을 하지 말라고 하셨고 우리더러 최대한도로 속인 사회에 부합되게 수련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합니다. 먼저 수박을 좀 듭시다. 드시는 것이 곧 사악을 타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을 먹지 못하게 할수록 당신은 곧 먹어야 합니다. 사악은 맞서 나가야 하고 법은 따라가야 하는데 그러면 당신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는 그리하여 수박 한 그릇을 먹었고 내가 또 한 그릇 떠주면서 더 먹으라고 하자 머리를 저었다. 나는 두 번째 타파이니 반드시 드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그는 또 한 사발을 먹었다. 그의 집사람이 “그는 이미 20여 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다시 죽 반 사발을 드시게 해도 되겠지요?”라고 묻기에 나는 된다고 했다. 이것은 세 번째 타파였다. 이렇게 그는 또 밥을 반 사발 먹었다. 나는 그의 집에서 하루 밤을 자면서 그와 함께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을 공부했다. “사악은 표면적으로 야단 법석거리지만 내심으로는 두려워하고 있다. 당신들은 대법제자이다. 당신들은 내심으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만약 한 수련하는 사람이 능히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생사(生死)는 영원히 당신을 멀리 떠날 것이다.”

법공부를 통해 그는 자신의 부족점을 찾았고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 자신을 수호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식이 제고된 후 그는 바닥에 쓰러져 잠이 들었고 이튿날 온 바닥에 고름을 흘리더니 아주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동수와 일부 속인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했고 이 일을 통해 많은 속인들이 대법수련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었다.

서서히 모두들 다 대법 속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바른 요소가 강해지자 사악도 감히 날뛰지 못했다.

되돌아온 수련생과 노정을 따라온 수련생들은 법공부를 통해 자신의 사명과 책임에 대해 더욱 명백히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이끌고 법을 실증하러 갔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 ㅡㅡ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표어를 쓰며, 현수막을 거는 등의 일을 했다.

처음으로 함께 진상하러 갔을 때 나는 을(乙) 동수 및 그녀의 딸, 아들과 함께 시골로 차를 몰고 갔다. 이 마을의 악당 지부서기는 파룬궁 박해에 아주 적극적이었고 촌민들도 진상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 적었다. 우리는 분업을 통해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부쳤다. 촌민 위원회에 큰 스피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하여 악당 서기가 큰 스피커로 진상 전단지를 읽으라고 했다. 과연 이튿날 아침에 그 서기는 방송하기를 파룬궁 전단지를 발견했다면서 전단지 내용을 한번 읽는 것이었다. 이는 동수들더러 정념의 작용을 체험하게 했고, 우리의 중생구도를 더욱더 고무해 주었다. 이번의 신기함 때문에 대다수 동수들이 단숨에 제고될 수 있었고, 집단적으로 공동 협력하여 진상을 알리는 국면을 형성하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매 사람은 모두 책임자이며, 매 사람은 모두 대법의 한 입자로서 매 사람은 모두 법 중에서 용련 되고 있으며, 매 사람마다 모두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다.”(『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이 단락 법공부를 통해 나는 신변의 동수들을 어떻게 이끌며, 무엇이 진정한 정체적 제고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곧 신변의 동수들부터 시작해 함께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먼저 우리 몇 사람부터 모두 마음속으로부터 매 사람의 책임을 분명히 알게 했다. 그런 다음 이 사람들이 다시 자기 신변의 동수들을 찾아가 역시 이렇게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문제가 발생할 때면 다시 돌아와 우리 몇 사람은 또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여 법에서부터 인식하고 제고했다. 이렇게 하나가 하나를 이끌면서 여러 사람은 모두 단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정체 역시 재빨리 제고되어 올라왔다.

대법제자의 책임은 중대하여, 우리 이 지역만 제고되어선 안 되며 주변 지역의 동수들도 정체적으로 제고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 생각이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주변 지역 동수들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접촉 후, 곧 그들과 법에서 교류했고, 수련 중에서 부딪힌 문제를 법에서 해결하였다. 한 노인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병마의 교란을 받아 반신불수가 되어 혼자 생활할 수 없었다. 우리는 그녀 집에서 여러 수련생이 참가하는 교류회를 열었고 그녀는 많은 문제를 물었다. 우리는 함께 법속에서 답안을 찾으면서 마음속으로부터 법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병마의 시달림으로 성격이 나빠졌고 원망이 많아졌으며 늘 남편을 욕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공동으로 『전법륜』을 공부했다. “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에게 선을 행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경지』중에서 말씀하셨다. “악한 자(惡者)는 질투심 탓으로 사(私)적인 것을 위하고, 화풀이를 위하며, 스스로 공평치 않다고 하노라. 착한 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거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깨달은 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노라.” 법공부를 통해 부족점을 인식했다. 내가 사부님께서 “할 수 있음이 수련이노라”(『홍음』「착실하게 수련」)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자 그녀는 꼭 고치겠다고 말했다. 결국 그녀는 일주일 만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모두들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고, 사부님의 위대함을 느꼈다. 이번 교류는 우리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될 수 있게 하였고, 지역 간의 간격을 타파하고 우리를 하나로 연결시켜 유력하게 사악을 진감시켰다.

협조인은 반드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야 한다. 법을 벗어나서 문제를 가늠하고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되며, 문제가 발생 한 후에는 이 문제 속으로부터 자신이 법으로 인식 하지 못하고 있는 곳을 찾아내는 것만이 비로소 동수들과 함께 법에서 공동 인식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며 진정으로 제고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곧 우리 매 개인이 수련하는 과정이다. 어떠한 문제가 나타나더라도 문제해결에 급급해 하지 말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보고, 듣고, 냉정하게 자신을 찾아보면서 이 문제에서 나는 마땅히 어떻게 법에서 해야 하는가 찾아보아야 한다. 그런 후에 다시 조용히 자신이 법에서 인식한 것을 말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냉정하고 온화하게 이 모순 속에서 물러나와 이 모순을 보아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미국수도법회설법』) 법에 따라 한 후에는 문제도 아주 빨리 해결되었다.

한번은 이 지역의 한 수련생이 사악에게 빈틈을 타 납치당했다. 우리는 신속히 통지해 발정념을 하고 전단지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부쳤다. 정체적인 협력으로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은 잘하지 못하여 졸음 때문에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주요 정력을 구원하는 일에 쓰는 것이 아니라 동수의 부족점을 골라내는데 썼을 뿐더러 자신의 인식을 도처에 전했다. 이리하여 모순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런 일이 반영되어 나온 후 나는 생각했다. 우리가 이 수련생을 말하는데 조급해할 것이 아니라 모두들 함께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찾아보고 무엇 때문에 우리 매 사람의 마음을 촉동하게 했는가. 무엇이 우리 모두를 따라서 움직이게 했는가, 우리의 어느 곳이 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우리 자신의 용량을 넓혀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자신이 자신을 보아야 하며, 우리 자신이 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해야 할 것이다. 분명해 진 후 우리는 한 차례 교류회를 열어 이 문제를 겨냥해 수련생을 질책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이 일에서 문제가 나타났을 때 자신은 어떻게 법의 요구에 따라했는지 말했다. 여러 사람은 모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잘한 사람은 더욱 정진하고 잘 하지 못한 사람은 그 속에서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내어 제고되어 올라왔다.

또 한 번은 우리 지역에서 비교적 큰 자료점이 사악의 파괴를 받아 수련생 여럿이 잡혀 혼란한 가상을 조성 했다. 동수 간에 아주 큰 움직임이 나타났고 심지어 서로 질책하고 서로 의심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여러 사람은 냉정하게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을 공부했다. 법공부를 통해 모두들 법으로부터 인식하고 제고되었다. 동시에 한소리로 우리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며 사악은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은 이 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고 신(神)도 자격이 없으며 누가 움직이면 누가 바로 죄가 있는 것이다.”(『북미대호구법회 설법』) 수련생이 어떻게 했든지 막론하고 사악은 우리 수련생을 조금이라도 다치게 해선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어디에서 문제가 나타났다면 바로 어디에 가서 진상할 필요가 있다.” 법이 요구하는 대로 가서 해야 한다. 우리는 이 일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각종 진상자료를 제작했고 상세하게 사악을 폭로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대법제자를 납치했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악경에게는 정중하게 알려 주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당신이 중공의 박해에 참여한다면 당신이 바로 그것의 한 분자이며 그것이 망하면 당신도 망한다. 동시에 자료 가운데 만약 악당이 우리를 박해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그 무슨 진상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대법제자가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며 그들이 분명해지는 동시에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이렇게 하여 몇 명 동수들이 십여 일 사이에 모두 정념으로 구치소를 뛰쳐나올 수 있게 되었다.

매 하나의 일을 통해 우리는 한 협조인으로서 사업상에서만 협조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협조는 마땅히 어떻게 법공부를 잘하고 어떻게 인식을 제고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어떻게 법에서 자신을 찾아보며, 자신의 행위를 법으로 비춰보며, 그리하여 자신을 바르게 닦아 공동으로 제고하여 ‘정체제고, 정체 승화’에 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비로소 진정한 제고이다.

이상은 내가 정법 중에서 수련한 약간의 체험이다. 이후 수련 중에서 나는 동수들과 더욱 잘 협력할 것이며 협조 사업을 더욱 잘하여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을 완수하며, 대법 가운데서 용맹정진 할 것이다.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7/31/1599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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