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명혜망 기자 더샹
[명혜망] “미국과 기타 국가 동수들의 발언을 들은 후, 나는 유럽의 수련환경, 특히 아일랜드가 너무 안일하다고 느꼈다.” 이것은 미국법회에 처음 참석했던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의 감상이다. 나는 그녀의 감수가 대부분의 유럽수련생들과 같은 견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7년 워싱턴 法輪大法(파룬따파) 심득교류회가 끝난 후, 내가 인터뷰했던 유럽 파룬궁 수련생들 모두가 유럽과 기타 국가 수련생들 간의 간격에 대해 언급했다. 수련생들은 존경하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깊은 고무를 받음과 동시에 수련생에 대한 정법의 요구가 다시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 가장 긴박한 일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련생들이 실제로 한 것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과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독일에서 온 린 여사가 말했다. “이 교류회에서 발언한 동수들은 매우 솔직했으며 핵심을 말했다. 그들은 “법으로 가늠한 실제 수련”에 기초했다. 그들 자신의 수련상태는 역시 그들이 책임 맡고 있는 항목에서도 반영되었다. 그들은 넘어지고 나서도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집착을 대면하는 용기가 있었다.”
벨기에와 스페인에서 온 수련생들은 모두 이 심득교류회에서 자신들의 수련 중에서의 부족을 보았고 빨리 정법노정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또 일부 수련생들은 어린 시절부터 중공에 독해되어 있었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외국에서 20년을 넘게 살아왔지만, 아직도 많은 중공 당문화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동수들의 발언과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에야, 그들은 이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독일에서 온 푸씨는 최근에 미국을 여러 번 방문했고, 미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파룬궁 행사에 많이 참가했었다. 그는 이 교류회의 많은 발언들이 어떻게 하면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중공으로부터의 삼퇴를 설득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고 느꼈다. 사부님께서도 역시 세인구도가 우리의 사명임을 강조하셨다. 푸씨는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지금 아주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의 개인생활에 집착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서둘러 중생구도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나는 내 자신의 생활을 아주 빈틈없이 안배했다. 직장 일을 제외하고, 시간만 나면 나는 진상하는데 쓴다. 나는 이 방면에서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수련생들은 더 잘했다. 이것은 우리가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아주 훌륭한 기회이다. 우리는 동수들의 좋은 경험에서 배울 수 있고 빠르게 중생구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법회는 수련생들이 수련 중에서의 심득체험을 교류하는 기회이다. 이것은 수련 중에 존재하는 우리의 간격과 문제를 찾아내도록 함으로써 공동제고(共同提高)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서로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겨 서로 촉진시켜주는 수련제고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발표일자 : 2007년 7월31일
원문일자 : 2007년 7월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7/27/15968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7/31/88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