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칭한
[명혜망 2007년 8월1일] 대만 쟈의현 푸즈 지역의 부분적 파룬궁 수련생들이 2007년 7월 28일 ~ 29일 이틀간의 휴가를 이용하여 푸즈시의 쟈의현 체육관에서 함께 법 공부를 하였는데, 이틀간 파룬궁의 주요 경서인 《전법륜》을 한 번 통독하였다. 공부를 끝낸 후 피차 모두 정체적으로 승화된 감을 느꼈으며 많은 수련생들은 온 몸이 마치 법으로 꽉 찬것 같은 감각이었고, 법공부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되었다.
수련생들이 쟈의현 체육관 밖 땅바닥에 앉아 함께 법공부하다
수련생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심으로 《전법륜》을 읽다
이번 법공부 협조를 책임진 수련생이 하는 말이, “진선인 순회 미술전”이 대만 연등회에 전시된 이래 푸즈 지역의 수련생들은 줄곧 미술 전시와 진상 알리기에 바쁘게 보내다가 최근에 사업이 한 단계 끝났는데, 그때에야 법공부를 홀시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하셨던 말씀, “대법제자로서 정법의 일을 잘 할 수 있고, 자신의 일체를 잘 원만하려면 곧 법공부를 많이 하여야 한다.”, “당신들이 얼마나 바쁘든지 모두 법공부를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원만에로 가는 것과 대법 사업을 잘 할 수 있는 근본 보증이다.”는 법리를 깨우치게 되었고, 그리하여 이틀간의 시간에 《전법륜》을 잘 공부하기로 약정하였다.
한 수련생은 이틀간의 법공부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을때 고험을 받게 되었다. 이 수련생은 이틀간의 활동을 끝마치기 전의 심득 교류 시에 온 얼굴에 기쁨을 담고 말하는 것이었다. “법공부에 참가하려는 결정을 막 내렸을때 갑자기 앞 가슴으로부터 뒷부분 어깨까지 아팠어요. 아파서 저는 진짜 참가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때 저는 생각 했어요. 집에 남아 공부해도 법공부는 마찬가지야. 하지만 저는 즉각 자신에게 물었어요. 신이 될것이냐 아니면 사람이 될것이냐. 일념 사이에 저는 와서 참가하는것을 견지했어요. 앉아서 법공부를 했더니 즉각 아프지 않았으며 기력이 많아졌고 버티어 낼 수 있었어요.”
또 한 수련생은 이틀동안 법공부 할때, 연속 열 몇 시간을 가부좌하고 법공부 한다는 말을 듣고는 곧 두려운 마음이 생기면서 아마 자신은 버텨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고 아침 출발 전에 차를 진하게 타서 가져 가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 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누가 알았겠어요, 오후에 돌아올 때 찻물은 모두 변해 버렸고 목안도 아주 아팠습니다. 이때에야 저는 자신의 마음이 순정하지 못했고 밖에서 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틀 동안 온 몸이 후련해졌어요. 저는 지금 제가 여기에서 법공부를 열 몇 시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복이며 또한 연분이기도 하며,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정진하고 승화를 촉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또 한 수련생은 말하기를, “읽기를 막 시작하였을 때 아주 힘들었어요. 법공부는 업력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고는 다른 사람을 따라 단숨에 《전법륜》을 읽어 내려갔더니 즉각 정신이 들었어요. 첫날 저녁 잠 잘 때 머리와 온 몸으로 법이 주입되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한 수련생은 첫 날 법공부가 끝난 후 저녁에 발정념을 하였는데, 정신이 특별히 좋아 그날 세 시간만 잤는데도 이튿날 정신은 여전히 아주 좋았는데, 그는 이것은 법공부를 대량으로 한 후 에너지의 가지를 얻은 까닭임을 체험하였다고 말하였다. 한 수련생은 말하기를, 법공부 할 때 수련생들의 얼굴이 모두 붉은 빛이 넘치는 것을 보았는데 이때 여러 사람은 서로 바라보았다. 미소를 머금은 매 수련생의 얼굴에는 모두 찬란한 빛이 차고 넘쳤다.
법공부 외에도 매 정각마다 모두 발정념하여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사악을 청리하였다. 한 수련생은 말하기를, 그가 매번 발정념 할 때마다 머리 위에, 전반 법공부 장소에 붉은 빛이 싸이고 온통 붉었다고 하였다. 교류가 끝날 때 여러 사람은 서로 고무격려 하면서 진상 알리기 사업을 잘 하는 동시에 꼭 법공부를 늦추지 말자고 하였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더욱 효과있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8월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1/159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