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상해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7월30일] 미국 대법제자의 문장 “즉각 박해를 종식 시키자”를 본 후 우리에 대해 아주 계발이 있었고, 우리로 하여금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와 착오적 인식을 보아내게 하였다.
정법 형세가 오늘까지 발전해 오면서 비록 허다한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 사악한 요소와 세간의 악인을 극도로 억제하긴 했지만, 박해의 현상은 여전히 지속 되고 있으며, 여전히 일정한 수량의 동수들이 엄중한 박해를 받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도시는 중공이 대외에 경제 가상을 선전하는 기지이며, 또한 그가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암암리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하나의 전형이다. 오늘, 동수들은 8년 동안의 시련을 겪은 후 확실히 박해 초기보다 이지가 청성해졌고 많고 많은 정념정행은 참으로 사람을 감복시킨다. 하지만 법에 대한 인식상 존재하는 잘못된 영역과 아직 의식하지 못한 집착의 교란으로 인하여 일부 동수들이 박해를 당할 때, 박해는 본래부터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께서 이미 법리상으로부터 우리에게 부여하신 대법의 위력과 불법신통으로 이번 박해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1. 진정 사람에서 걸어나와야 한다
장시간의 박해를 겪은 후 부분적 동수들은 여전히 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긴다. 악인이 사악한 생명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사람 중의 악당이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리하여 박해를 결속시키는 희망을 속인에게 위탁한다. 이를테면 이른바 “후원 신 정부”, 미국의 간섭, 유엔의 지지 등등이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정념》에서 이렇게 쓰셨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또한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에서는 ” 이러한 한 부의 대법, 이렇게 많은 대법에서 수련해 나온 위대한 미래의 신(神), 위대한 대법제자(大法弟子)들이 어떻게 희망을 속인의 어떤 사람에게 기탁할 수 있는가?”, “대법제자로서 말한다면, 이른바 자연변화, 외재적 변화, 속인사회의 변화, 혹은 누가 우리에게 은혜를 줄 것인가 이런 것들에 희망을 기탁해서도 안 된다.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기탁하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 “라고 하셨다.
사실 악인이 악할 수 있는 것은 사악한 생명이 배후에서 제어하고 있기 때문인데 만약 수련자가 그 배후의 사령(邪靈)을 제거해 버린다면 표면적인 속인은 아주 약하게 되어, 물론 이런 박해를 유지할만한 능력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더이상 자신은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는 관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2. 일사일념 중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한 후 동수들은 모두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함을 알게 되었으나, 수련과정에는 오히려 사상가운데 구세력에 대해 승인하는 그런 염두를 의식하지 못하였다. 예를 들면 이런 생각이다. ‘며칠 후이면 곧 7.20인데 경찰과 주민회가 와서 소란을 피우지 않을까? 만약 그들이 오면 어떻게 대처할까, 내가 법을 실증하는 어떤 일을 하였는데 사악이 만일 알아낸다면 어떻게 박해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박해를 제지할 것인가, 내가 어떻게 노력해도 박해는 발생하고야 말 것인즉 나는 제지하지 못한다. 박해가 존재하는 것은 대법제자를 단련하기 위해서이며, 박해를 받아야 고비를 넘을 수 있고 제고할 수 있다. 가령 누구도 잡혀가지 않는다면 누가 감옥 노동교양소에 가서 그곳의 죄수와 경찰을 구하겠는가. 만약 박해가 결속된다면 이런 사람들을 미처 구하지 못할 것이다.’ 등등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박해는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대법제자가 하는 것은 박해를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지 소극적으로 박해를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진작 말씀하셨다. 이상의 여러가지 표현은 표면상으로 볼때는 대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제지하는 것 같지만 실질은 먼저 박해의 필연성을 승인하는 기점에 서서 다시 박해를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한 후 당신은 바로 구세력이 배치한 난관속에서 이른바 고비를 넘고 자신을 제고하는 것인데 그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어찌 그의 존재를 전면 부정하고, 그리하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걷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은 《청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를 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낡은 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은 대법제자 자신이 열어 놓은 것이다. 일사일념가운데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해야만 구세력이 배치한 이번의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할 마난을 종결지을 수 있다.
우리 모두 대법제자의 확고한 정념정행으로 이번의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할 박해를 종결 짓자!
문장발표 : 2007년 7월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30/1598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