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만고연
【명혜망 2007년 7월 29일】대법제자는 견인불굴한 성자의 풍모로 십악독세[十惡毒世] 속에서 걸어 나왔고, 박해 속에서 걸어 나왔으며 적색 테러 속에서 걸어 나왔다. 누구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고, 누구도 이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으며, 더구나 우리가 중공 사당의 이러한 고압 속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피비린내 나는 폭풍 속에서 부활할 수 있고, 잔혹한 박해 속에서 성숙으로 나아가리라는 것을 믿은 사람이 없었다. 천지를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리는 대법제자의 비장한 노래! 그들은 무엇에 의지하였던가? 자비에 의지하였다.
바로 위대한 사존께서 대법수련자에게 은사해주신 자비에 의지한 것이다. 지난 8년 동안 중공 사당이 대법제자에게 가한 박해는 전대미문 이었다! 납치, 가택수색, 노동 개조, 판결, 고문, 노역, 벌금, 해임, 성 폭력, 암살, 생매장, 시체 유기, 모함, 생체 장기 적출,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 없애기… … 그것들은 못하는 짓이 없었는바 그것들이 지은 죄업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일일이 기록조차 할 수 없다.
우리가 박해를 감당하는 것은 사악에 대한 묵인이고, 마난에 대한 인정은 구세력에 대한 종용으로써 중생에 대하여 마비된 것이며, 게으름은 대법에 대한 범죄이다. 대선과 자비가 없다면 어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를 얻을 수 있겠는가? 만약 우리가 박해 결속의 기점을 완전히 법에 놓는다면 누가 동요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실제상 속인사회에서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오늘날에 있어서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비록 낡은 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낡은 세력은 방법이 없다.”
많은 사람들의 눈앞에서 기어코 벽에 대법 표어를 써서 뒷날 아침부터 사악들로 하여금 크게 놀라게 하려고 했고,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이려다가 처음 붙잡혔다. 과시심과 환희심이 나를 좌우하여 사람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탔고 그 결과 30일간 옥살이를 했다.
두번째 체포는, 사당의 “16대 회의” 전야에 회사의 상급자가 나에게 “경고”하기를 이 기간에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 .”고 했다. 나는 크게 화가 났는데, 쟁투심, 원한심과 마성이 발작했고 이번 박해를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겼다. 더구나 사당의 “16대”가 장(江)을 제거하기를 바란 것은 의지하는 마음과 요행을 바라는 심리였다. 바로 이로 인해 악인들은 강제로 나를 세뇌반에 보냈고 3개월이 넘도록 박해가 진행되었다.
세번째 체포는, 나의 사업과 월급에 집착했는데 (불법으로 임금 정지당함) 완전히 속인의 그 한 세트를 움직였다. 결과 또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침통한 교훈은 충분히 나로 하여금 청성하게 하였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정말로 번거로움을 가져온다!
8년이 되었는데 왜 박해는 계속 결속되지 않았는가? 어떠한 원인이 사악으로 하여금 이렇게 미친 듯이 끝없이 박해하게 하는가? 어떠한 집착이 사악에게 구실로 잡혀 단단히 놓지 않는가? 또 얼마나 큰 하나의 누락이 사악에게 보여져 끝없이 잔혹하게 압력을 행사하게 하는가? 여기는 당연히 사악의 본성이 있는 것이고 바고 독이고 나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의 사상과 행위는 완전히 법에 서 있었는가?
지금까지, 일부 수련생은 아직도 불안하게 현재의 형세를 분석하고 또 분석한다. 중공이 곧 “17대 회의”를 열고 베이징은 올림픽을 열 것이고 민감 시기가 또 오고, 사악이 또 발광할 것이고 형세는 또 긴장할 것이다. 놀라서 또 감히 나오지 못한다. 일부 사람들은 중공 해체를 여전히 사당의 “17대 회의” 에 기탁한다. 이는 얼마나 무거운 하나의 사람 마음인가!
오늘날 사회상에서 나타난 일체 일들은 모두 대법을 에워싸고 돌고 있고 모두 대법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무슨 “17대 회의”도 좋고 올림픽도 좋고 신이 그것더러 하라고 하면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이다. 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사악이 하는 말은 전혀 결정된 적이 없었다.
거의 한동안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겨냥하여 내보낸 “절대기밀” 문서는 하나씩 하나씩 이어지고 이른바 “타격행동”은 한번 또 한번 이어졌다. 사당은 정말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절대기밀” 문서는 그것들이 담이 작아 폭로될까 두렵고 세인들이 알까봐 두려워 보낸 것이다.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있겠는가? 현재 전 세계에서는 중공 사당이 “올림픽”을 이용하여 인권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파괴하고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 이런 문서는 그것의 사악하다는 철증이 되었는데 당신이 말해보라, 사당은 얼마나 멍청하고 사악한지를! “연속” 타격은 사당이 이 수단이 안 되면 또 다른 수단을 쓰지만 전부 실패이다. 이는 정말로 스스로 자백하고 공격하지 않고도 스스로 무너지는 격이다!
현재 공산 사령의 뿌리는 모두 뽑혀져 발광할 힘이 없어졌다. “9평”, “탈당” 이 몇 글자만으로 깜짝 놀라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아주 두려워하고 있다. 그것이 또 무엇을 들볶는단 말인가? 배후에서 가만히 나쁜 일을 하는데 이는 단지 중공이 죽기 전에 발악하는 것에 불과하다.
정법노정이 오늘까지 이르러 왜 일부 수련생은 여전히 무슨 동정만 있으면 마음이 움직이는가? 마음을 어떻게 하지 못하여 부평초처럼 흔들린다.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부정해야 하는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고 낡은 세력의 존재조차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우리 마음속에 “박해 받는다”는 이 개념이 전혀 없다면 그것들이 누구를 박해한단 말인가? 우리 대법 수련자는 마음속에 오로지 대법만 담고 있고 자비만 있으며 사람을 어떻게 구도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정황은 아마도 이러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부처는 선하다. 이 한 점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런 자비는 일종의 위대한 불법(佛法)의 힘의 체현이다. 당신이 아무리 좋지 않고 아무리 나쁜 것이든지 간에, 마치 강철과 같은 것이라도 불법의 자비한 위력 앞에서 모두 녹아버린다. 그러므로 마(魔)는 보기만 하면 두려워한다. 그것은 정말로 두려워하는데 그것이 녹아버릴 수 있으며 없어질 수 있는 것으로, 절대 사람이 상상하는 것과 같지 않다.”
사악한 박해는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 즉시 이번 박해와 마난을 결속지음은 더욱 유효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다. 이는 대법 수련자가 중생에 대한 자비이고 사존이 기대하는 것이며 또한 중생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이다.
문장완성:2007년 07월28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7/29/15975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