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7월 10일]
7.1 대규모 퍼레이드에서 몇 시간내에 99명 3퇴하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됨에 따라 7월 1일 중공을 해체하는 날 홍콩의 대규모 퍼레이드 때, 나는 퍼레이드 행렬 옆에서 인도를 따라 신문을 배포하면서 서명을 받았다. 짧디 짧은 몇 시간내에 99명이 “3퇴”를 성명하였다.
내가 신문을 배포한 경험으로는, 신문을 추켜 들고 높이 외쳤는데 “대기원 신문에서 9평 공산당을 보십시오, 하늘이 중공 사령을 멸하려 합니다, 탈당하여 평안을 보장하고 ,탈당하여 생명을 보호 하십시오” 라고 옛날의 신문 파는 어린이처럼 큰소리로 외쳤다. 나는 우리 수련인이 내보낸 목소리도 마땅히 다른 공간의 사령을 제거할 수 있다고 믿는다.
행인들이 신문과 9평 책을 받으면 나는 즉각 펜을 건네 주면서 “탈당, 탈단(청년단),탈대(소선대)“ 3퇴 성명에 서명하게 하여 중공 사령을 멸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서명 하였다. 만약 고려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즉각 한마디 한다. 가명, 필명으로 해도 모두 마찬가지이니 실명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즉각 서명한다.
3퇴를 권유한 조그만 체험
정법 형세의 비속적인 발전에 따라 대법제자라는 이 한 역사상의 위대한 칭호를 지닌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겠는가.
전 한 시기에 우리는 조급하기만 할 뿐 잘 하지 못하여 다만 설 명절 때에만 평일보다 3퇴 인원수가 많았을 뿐이었다. 단체 법공부 가운데서 여러 사람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사람이 집중된 곳으로 가는 것이다. 이를테면 어느 집에 길흉사가 있으면 우리는 될수록 참가하였는데 매번 마다 구도되는 중생이 있었다. 근일에는 날씨가 따스해지고 날이 길어지자 우리는 야시장과 공원을 찾아갔다. 저녁 6시 발정념을 마치고 탈퇴를 시작했는데 적을 때에는 두 사람, 많을때는 열 몇 사람으로서 한 두시간 사이에 곧 열 몇 사람을 탈퇴 시켰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는 깨우쳤다. 99년 7.20 전에 사부님은 우리더러 공원에 가서 연공하고 홍법하라고 하셨었는데. 사부님의 법신은 인연있는 사람을 우리 홍법장에 오게 하였다. 오늘 우리는 또 다시 공원, 야시장으로 갔으며, 사부님의 법신은 또 다시 인연있는 사람을 우리 앞에 보내 주시어 중생이 구도되게 하셨다. 이 한 주일 동안에 우리는 백 여명을 탈퇴 시켰다. 물론 많은 동수들은 하루에 매우 많이 탈퇴시키고 있다.
우리가 이것을 써내는 목적은 여러분의 고견을 이끌어 내는데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10/158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