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따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30일] 근래에 우리 시에는 수련생들이 사악에게 납치되는 일이 끊임없이 발생했고 어떤 수련생들도 선후로 파출소에 왔다가라는 파출소 경찰의 전화를 받았고, 이미 집을 떠난 수련생도 있다. (여기에서 떠나 간 것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실제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매번 대법에 대한 파괴는 모두 우리의 씬씽을 견주어 온 것이다. 매번 대법에 대한 파괴는 모두 낡은 세력이 우리를 고험한다는 구실을 대고 한다. 우리는 즉각 씬씽 상의 구멍을 막아버리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견결히 부정하며, 낡은 세력이 이런 방식으로 우리를 고험하는 것을 절대로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낡은 세력의 본신마저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는 주불의 제자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자격이 없다! 우리는 늘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 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는 마음이 도대체 얼마나 견정한지 자신을 보라?
정법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처음부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불법신통을 갖추었다. 우리 정체적으로 배합을 잘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금강불괴지체로 형성되어, 정념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시키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악한 생명들이 사는 게 죽기보다 못하게 만들자. 가상이 물거품으로 되게 하자, 사부님의 가르침, “마음이 바람만 불면 따라서 흔들리는 부평(浮萍)처럼 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 신경문, ‘소설《창우겁》에 관하여’) 를 잘 기억하자.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잘하면서 매 한 걸음을 잘 걸어가자.
문장발표 : 2007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6/30/157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