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 동수들도 신운공연의 구도 작용을 마땅히 중시해야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13일】 2007년 전 세계 화인(華人) 신년 스펙태큘러 및 신운(神韻) 예술단 순회공연이 5개월간의 공연을 통해 각국 관중들에게 거대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각기 다른 정도로 진감(震撼)을 느꼈다. 사상이 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사람이 존재하는 진실한 목적을 알게 된 동시에 대법 진상도 알게 되었다. 현재 신운공연이 세인을 구도하는 가운데 일으킨 작용이 결코 작지 않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공연을 널리 알린 정황을 놓고 볼 때 동수들은 여전히 신운 공연이 세인을 구도하는 효과를 충분히 중시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자기 가족들마저도 보여주지 않았다. 동수들 사이에 스펙태큘러의 의미를 교류할 때도 목석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어쩌면 일부 동수들은 ‘세인들이 대법과 삼퇴 진상도 잘 모르고 심지어 우리의 자료를 보려고 하지도 않는데 문예공연이란 이런 항목이 또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라고 여길지 모르겠다. 사실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왜 현재 중국인들의 도덕이 급속히 아래로 미끄럼질 쳤고 정신이 타락했으며 대법 진상에 대한 표현도 마비되거나 심지어 저촉하는지 그 원인을 알고 있다. 바로 악당이 지난 수십년 간의 통치 중에서 의식적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주입시킨 당문화(黨文化)가 정통(正統)문화를 훼멸하여 조성된 것이다. 당문화는 사람의 정상적인 사유을 완전히 왜곡시켰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절제하게 물질적 향수를 추구하는 것 외에는 이미 무슨 전통도덕의 단속이란 것이 사라지게 했고 선악(善惡)과 미추(美醜)를 가늠하는 표준마저 사라지게 했으며 사람이 세상에 온 진실한 목적을 망각하게 했다. 지금 사람들이 왜 모두 (진사에는)관심이 없고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이란 온통 돈 버는 것임을 대륙 동수들은 아마 모두 깊은 감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정황 하에서 진상을 알리는 데는 확실히 일정한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비록 우리가 이미 세인들에게 8년 동안이나 진상을 알려왔지만 아직도 아주 많은 세인들이 구도되지 못했으며 공산사령은 아직도 중국인들을 통제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당문화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은 몹시 필요한 것으로 되었다. 사람들의 사유가 정상적으로 돌아간 후 당신이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사령요소의 통제가 없어져 그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삼가 사부님의 『2007년 뉴욕법회설법』을 읽고 난 후 나는 중국의 오천년 문화야말로 바로 당문화를 해체하는 날카로운 검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단지 정통적인 인류문화만이 비로소 사람들의 당문화 사유를 철저히 제거할 수 있으며 비로소 인류의 도덕이 부패하는 것을 끊어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최근 2년 동안 명혜망에 올라온 신전문화(神傳文化) 관련 항목들을 진상자료 중에 선별하여 전통도덕을 알리는 문장을 사용한다면 사람들이 본 후 마음에 일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을 여러분들은 보았다. 올해 신운공연은 더욱이 매 항목마다 모두 정통 인류문화의 것이 스며들어가 있다. 무용이거나 노래거나 모두 순수하고 바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며 세인들에게 오랫동안 봉폐되어 왔던 본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올해 공연은 특히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을 이끌고 하신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는 정말이지 사람을 구하는 공연이 아닌가. 장면마다 모두 이러한데 사람들은 아주 큰 진감을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명확히 말씀해주셨다.

“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공연하고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많은 나의 법신과 아주 많은 신들이 모두 하고 있다.(박수) 진감력(震撼力)과 사람에 대한 개변은 마치 예전에 내가 직접 법을 전할 때와 몹시 흡사했으며(박수) 때문에 사람에 대한 개변이 아주 컸다.”(『2007년 뉴욕법회설법』)

해외동수들의 법회 투고 문장 중에서 동수들은 자신이 본 다른 공간의 무용 프로그램을 말했고 대법제자의 배후에 모두 神이 함께 춤추고 연주하고 있었으며 곳곳에서 모두 神의 요소가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공연의 작용이 거대했으며 정말로 사람의 좋지 않은 사상을 청리할 수 있었다. 神의 길에서 걸어가는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사람의 관념으로 공연을 대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단순히 한 차례의 문예공연이 아니다. 더욱이 우리의 관념에 따라 단지 『9평』등 직접 진상을 알리는 자료만이 사람을 청성하고 명백하게 할 수 있다고 여겨선 안 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法의 위력이며 神의 힘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비로소 우리의 자료가 사람을 구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럼 올해 공연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하신 것으로 배후에 있는 법의 힘은 더욱 큰데 우리가 어찌 중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의 마음속에 마땅히 신운공연과 중생 구도가 함께 있어야 하며, 공연이 사람을 구도할 수 있음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한다. 우리의 관념 때문에 공연의 작용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만약 사람마음의 一念이 세인이 구도 받고 회귀하는 것을 방해한다면 그럼 이는 우리가 만회할 수 없는 유감이 될 것이다.

명혜망에 6월 2일 한편의 문장이 올라왔다. 이 문장에서 말한 것은 한 장관급 원로 당원이 공연 VCD를 본 후 단지 3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을 배우고 싶다고 표시했고 『9평』도 받았다는 것이다. 또 한 아주머니는 공연 동영상을 열 번이나 봤지만 갈수록 더 보고 싶어졌다고 한다. 이런 예들은 아주 많다. 설법 중에서 나는 깨달았다. 올해 신운 공연은 사부님의 정법노정에서 중요한 한 걸음으로 이는 예술과 문화를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것임을.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모두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어찌 또 사부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을 원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장발표 : 2007년 6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6/13/156796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