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진여(眞如)
【명혜망 2007년 6월 3일】 발정념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데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다른 공간의 낡은 세력과 흑수 썩은 귀신이다. 내 기억에 2002년 겨울 어느 날 새벽의 일이다. 내가 일찍 일어나 진상 전단지를 부착하고 막 집에 돌아왔을 때 갑자기 밖에서 총을 든 경찰이 뛰어 들어왔다. 그는 흉악하게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마치 진상자료를 찾는 것 같았다. 다행히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도리어 내 신분증을 빼앗아갔다.
경찰이 가고난 후 나와 아내는 사악이 온 것임을 알았다. 이에 하루 24시간 발정념을 강화했다. 신기하게도 발정념을 한 다음날 저녁 나는 마치 장XX처럼 생긴 아주 큰 사악이 깨끗이 제거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땅히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임을 알았다. 과연 다음날 아침 파출소에서 신분증을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고 그 악경의 태도도 아주 온화해졌다. 마침 그가 소장과 함께 있기에 그들에게 대법이 박해받은 진상을 알려주고 신분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일을 적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발정념을 중시하고 자신의 공간을 잘 청리하며 악인 배후에 있는 썩은 귀신과 난잡한 신을 잘 분간해야 한다. 나는 또 손오공이 백골정(白骨精)을 세 번 공격한 것과 유사한 마난을 당한 적도 있지만 결국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이 부여해준 지혜에 근거해 넘어갈 수 있었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6/3/1560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