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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자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 명혜망 2007년 5월 19일] 나는 동수들의 심득체험 문장을 읽는 중에 매우 많은 계발이 있었다. 그러므로 나도 약간의 체득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하는데 틀린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버스에 앉자마자 마음속으로 차안에 앉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면 먼저 그들의 배후에서 진상을 명백히 이해하려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우선 청리해야 한다. 그런 연후에 연분이 있고 대법진상과 3퇴를 하는 사람들이 쉽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버스에 앉을 때 마다 발정념을 하여 탑승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억제하려는 그들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다.

나중에서야 나는 매개 지방의 중생들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 그리하여 나는 매개 지방에 가서 이을 일을 할 때 오직 시간 있으면 곧 발정념 하고 현지 중생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것을 억제하려는 사악의 요소와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다. 만약 회사에서 일을 처리할 때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바로 발정념을 하고 사람이 적을 때에는 진상을 말했다.

때로는 생각하기를, 매개 대법제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모두 발정념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사당 사령과 썩은 귀신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삼계내의 정법을 방해하는데에 참여한 모든 난잡한 신들을 더욱 빨리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해내야 하며 정념을 멈추지 말고 사악의 제거를 계속 멈추지 말고 해내야 한다.

이상의 깨달음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 발표 : 2007년 5월 19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5/19/1551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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