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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경제 박해에 대한 동수들과의 교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 14일】 우리 지역에서 최근 어떤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납치 되었는데 보편적으로 한 가지 상황이 나타났다. 바로 악경들이 납치된 대법제자 가족에게 필사적으로 돈을 강탈한다는 것이다. 툭하면 만 위안을 내놓으라고 한다. 나중에는 계속 금액이 올라가 2만원, 3만원에 달했다. 불법으로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할 때에도 악경들은 돈을 찾아내는데 신경을 쓰고 또 돈뿐만 아니라 값나가는 재물이면 죄다 빼앗아 간다. 예를 들면 컴퓨터, 프린터 등이다. 무릇 납치된 대법제자라면 경제적 강탈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적게는 만 위안에서 많을 경우 3만 위안, 심지어 4만, 5만 위안에 달한다. 이는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경제적 박해이다.

이런 종류의 박해에 직면하여 우리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는 마땅히 법에서 이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사악에게 협력하지 말고 박해를 저지해야 하며, 박해에 반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떠한 때든지 사악에게 협력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가족들에게 알려 돈을 낼 수 없다고 해야 하며 사악을 자양(滋養)하거나 사악에게 에너지를 보충해 주면 안 된다. 당신이 그것에게 돈을 주면 당신은 곧 그것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이며, 그것에게 에너지가 있게 되면 이 사악한 박해를 계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다. 그런데 우리 어떤 대법제자들은 법리상에서 똑똑하지 못해 그것이 돈을 내라고 하면 곧 내고 가족들은 더욱 그러한데 이는 자신도 모르게 사악을 자양하는 것이다. 또 어떤 대법제자들은 사악을 믿고 보증금을 냈다고 말하면서 얼마 후 되돌려줄 것이라고 한다. 동수여, 우리가 사악을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의 승낙은 곧 거짓말이 아닌가? 중공 악당의 역사가 바로 한편의 거짓말이 아닌가?

7.20 이후 박해가 막 시작되었을 때 많은 직장에서 대법제자를 협박해 보증금을 바치게 했는데 돌려준 적이 있는가? 모두 기만 수단이 아닌가? 사악은 스스로 좋게 변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것은 바로 나쁜 것이고, 그것은 바로 독이며 그것은 바로 사악인데, 마치 그 독약처럼 당신이 그것더러 사람을 해치지 말라면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으며 그것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법을 바로잡는 것이 끝나기 전의 우주 그것은 바로 그러한바, 그것은 법을 바로 잡지 않는데도 자동적으로 좋게 변하지 않는다. 법을 바로잡지 못하였는데 그것이 어떻게 좋게 변할 수 있겠는가? 그 독약 그것은 바로 독이 있는 것으로서, 당신이 그것으로 하여금 독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하여도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한 점에서 보더라도, 우리는 사악한 세력, 속인을 포함한 대법을 파괴하는 그러한 악인들에게 그 어떠한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우리는 온 종일 낡은 세력을 부정한다고 외치는데 만약 법리상에서 명백하지 못하다면 어떻게 낡은 세력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오직 법리상에서 명백해야만 낡은 세력을 더 잘 부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여 법에서 수련해야만 높이 수련할 수 있다. 정념정행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며, 집착을 버리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최후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가며, 극단으로 가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사악이 틈 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정념을 잘 발하여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이번 박해는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이 모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이 세간의 악인을 조종하여 저지른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악인들이 대법제자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박해는 원래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부터 온 것이다.

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중생이 모두 진상을 안다면 사악은 시장이 사라져 곧 자멸하고 말 것이며, 이번 박해도 곧 결속될 것이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자비롭게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5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5/14/154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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