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4월 12일] 오늘 병업 상태 중에 있는 동수 한 분을 보러 갔다. 그 동수의 상태가 의외로 좋지 않음을 발견했다. 내가 집에 들어갔을 때 그 수련생은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침대에 누워 이미 의식이 똑똑하지 않은 상태였다. 가족 동수들은 나에게 그 수련생이 최근 한동안 의식이 줄곧 똑똑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많은 동수들이 모두 함께 와서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였으나 여전히 효과를 보지 못했고 아무런 방도도 생각해 내지 못했다고 했다. 동수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동수의 사상 중에 여전히 일부 변이된 관념에 존재하고(낡은 우주의 이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여전히 낡은 세력의 안배와 낡은 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던 것을 발견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부 동수들과 교류한 이후에도 여전히 이 분야의 문제가 존재하였고 아울러 본 지역의 매우 많은 동수들이 모두 이런 일종 상태였다. 이제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함께 교류하려 한다.
예를 들면 마난 중에서 나는 안을 향해 찾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법공부를 통하여 대법제자들이 반드시 안을 향해 찾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고, 집착을 없애버리고 대법에 동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난이 나타나서야 내가 비로소 안을 향해 찾는 것이 아니다. 마난이 나타나도 안을 향해 찾고 마난이 나타나지 않아도 우리는 역시 안을 향하여 찾아야 한다. 우리가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은 낡은 세력의 안배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것은 법의 체제이며 대법제자가 법에 동화되는 과정이 반드시 이런 것이다! 우리의 수련과 낡은 세력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가 법공부를 통하여 인식하게 된 것은, 이러한 낡은 세력의 안배가 있어도 대법제자들은 이룰 수 있고 이러한 안배가 없어도 역시 대법제자들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안배가 없으면 매개 생명은 모두 제자리에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동수들이여 수련 중에서 우리를 제고시키는 것은 법이며 결코 낡은 세력의 어떠한 안배가 아니다. 수련 중에서 우리는 법공부를 통하여 대법의 내포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없애버려야 하며 그래야만 우리는 대법에 동화되고 곧바로 제고되는 것이다. 낡은 세력의 어떠한 안배도 갖지 말아야 하며 그것들의 어떤한 안배도, 어떠한 제고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우리의 수련과 낡은 세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매개 병적 상태가 나타나는 동수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그 중에서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마난중에서 자신을 수련) 이번에 낡은 세력에게 어느 정도로 큰 시장을 줄 수 있는지! 낡은 세력은 곧 말할 것이다. 당신들이 그 중에서 수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좋다. 그것들이 나타나게 한 병업 상태를 동수들에게 각종 상태로 연화하게 하여 당신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줄곧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이다. 그러나 당신은 설령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에 이르러도 역시 그들의 안배 하에 (교란중) 수련한 것이며 이미 낡은 세력이 안배한 길로 걸어간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반드시 이것이 박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인식이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4월 10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12/1525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