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 26일] 《명혜주간》 27회에서 한 수련생은 사존님의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 중의 한 단락 설법을 인용하였다. “속인이 어떻게 나쁘더라도 사악은 그를 상관하지 않는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나 사악은 당신을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당신이 또 잘 수련하지 않으면 곧바로 사악이 박해하는 대상이 된다.”(원 번역문 아님) 나는 이 글을 보고나서 오랫동안 평온해 질 수가 없었다. 11년 동안 자신의 정진하지 않은 교훈을 회고해 보고 주변 동수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방면의 부족점과 한 사람 또 한 사람이 사악에게 시달려 병원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고 오래도록 생각하였으며 자신이 자신에게 수두룩한 문제를 제출하였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무엇이 잘 수련하지 않은 것이고 표현은 무엇인가? 잘 수련하지 않은 후과는 어떠한가? 《명혜주간》을 빌어 말해보고자 하는데 동수들께서 시정하고 보충해주기 바란다.
“잘 수련하지 않으면 사악이 박해하는 대상이 된다.” 사존님은 이미 법을 아주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사악이 박해한 악과(惡過)는 두 개의 큰 방면으로 표현된다. 한 가지는 엄중한 “병태”로 표현 되는데 이런 상황이 나타날때 만약 더이상 씬씽을 지키지 못하면, 가족이 속인일 경우 병원에 끌려가게 되어 마난을 더욱 크게 만들어 고비를 넘기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우리 이곳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대법을 위하여 아주 많은 일을 하였다. 그가 병원에 입원한 후 수련생이 문안 갔을 때 상태도 아주 좋았다. 그러나 수련하지 않는 속인과 침대에 오른 후 상태는 즉각 나쁘게 변하였다. 이 수련생은 결국 바르지 못한 염두때문에 앞당겨 가버렸으니 실로 아쉬운 일이다! 다른 일종의 사악의 박해 표현은 수련생이 납치되어 다시 노교소나 감옥으로 이송되는 것이다. 그 곳에서 사악은 인성이란 전혀 없는 박해를 감행하는데 어떤 이는 이른바 전화되고 어떤 이는 심지어 생명을 잃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상의 어떠한 일종 박해가 발생했든 모두 개인수련 가운데 이미 엄중한 누락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일이 발생한 후 되돌아 찾아보면 잘 수련하지 못한 곳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러나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사악의 박해를 피면하기 위하여 마땅히 잘 수련하지 못한 두드러진 부분을 찾아보아야 한다. 하나는 잘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범하거나 한 손으로는 신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사람을 잡고서 본질상으로부터 자신을 개변시키려 하지 않는데 실지로는 여전히 사람인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확실히 대법이 좋다고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수련하지 않으면서 각종 사람마음의 교란을 놓지 못하고 있다. 내가 요해한 상황으로부터 보면, 노 수련생에게서 많은 편이며 새로 들어온 이들은 도리어 정진하고 있다. 두번 째는 줄곧 수련을 견지하고 있는 동수들인데 일부분은 정진 정도가 부족하거나, 똑똑히 보지 못하거나, 존재하는 문제의 엄중성을 깨우치지 못하는데 표현은 여러방면으로서 각자의 몸에서 나타나는 표현도 다르다.
1. 안전의식이 얕고 수구하지 않는다. 걸어나와 법을 실증하려면 필연적으로 동수들과 접촉해야 하며, 자료와 대법을 실증하는 사업을 하기 마련인데 사악이 박해하는 환경에서 수구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우리 지역에서 법을 실증하는 대형 활동을 하였는데 이튿날 속인이 곧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들 모 지방의 활동은 어떠했는가? 활동 당일 전에 벌써 소식이 새어 나갔다는 것을 설명한다. 만약 법회를 여는 소식이 새어 나간다면 누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의 머리속에는 안전의식이란 전혀 없다. 또 있는데 대법 일을 할때 수련하지 않는 집안 식구를 회피하지 않는 것이다. 일단 사악의 박해가 나타나면 친인의 해탈을 위해 어떤 집안 식구는 사악에게 신고함으로서 박해가 확대되게 한다.
2. 법공부할 때 조는 현상, 발정념할 때 손이 기울어지거나, 심지어 단체 법공부 장소에서마저 조는 현상이다. 세 가지 일이 두 가지 일로 되어 커다란 누락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이렇게 해나간다면 두렵지 않는가?
3. 사람의 정이 심하다. 무릇 자기가 믿는 사람이면 할 말 안할 말 모두 한다. 당신이 그를 믿고 그가 당신을 믿으면서 대법 중에 일상적인 소그룹을 조성하여 일단 대법의 항목에서 의견이 일치하지 못할때면 쉽사리 늘 신임하는 동수들이 한데 뭉치는 현상을 조성하여 그 지역의 수련마당이 순결하지 못하게 됨으로 하여 사악에게 쉽게 이용당함이 확대될 수 있다. 또 어떤 이는 말퍼뜨리기를 좋아하는데 한 가지 일이 잠깐 사이에 쫙 퍼져서 소식이 영통하다고 부른다.
4. 동수의 모 방면의 잘 닦이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한다. 우리에게는 에너지가 있는데 나쁜 염두를 동수의 몸에 더해주면 사악이 이용하고 확대하여 그(그녀)의 일부 방면이 더욱 잘 닦이지 않게 하는데 수련생을 위험한 경지에로 밀어넣게 된다. 이 교훈은 심각한 것이다. 우리 자신도 잘 수련하지 못했는데 무엇 때문에 제때에 자아(사적인 것)를 내려놓고 그(그녀)와 교류하여 손실을 피면하게 하지 않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면서 마음을 닦아야 한다. 법공부팀을 실수 환경으로 여겨야만 서로간에 빨리 제고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26/153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