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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명혜망에 그것의 악행을 폭로하는데 관심을 갖는 문제에서 생각한 것》을 다시 논함

글/허베이 핑산(平山)현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5일】 2003년, 간수소에서 정년퇴직한 옥경(獄警)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우리는 전에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 한담하던 중 그가 말했다. “내가 명혜망 악인방을 봤는데 내 이름이 없었다.” 당시 나는 그가 대법제자를 박해했는지도 몰랐다. 또 더 묻지도 않았기에 진상만 알려주고 이 일에 대해 더 담론하지도 않았다. 나중에 수련생이 한 문장에서 이 사람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을 폭로하였다. 나는 오늘 명혜망에서 수련생이 쓴 《악인이 명혜망에 그것의 악행을 폭로하는데 관심을 갖는 문제에서 생각한 것》을 읽어본 후 이 일을 말할 필요를 느꼈다. 사악은 첫째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둘째 그들이 명혜망의 악인방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우리 매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2003년 11월 15일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자》란 문장의 평어에서 말씀하신 경문을 다시 학습할 필요를 느꼈다.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에 대하여 두려워 떨게 하는 극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제때에 충분히 전면적으로 악인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모든 악행을 명혜망에 폭로하여 사악을 철저히 질식시켜 오래 지속된 인성을 멸절하는 이번 박해를 결속시켜야 한다.

문장완성 :2007년 3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3/15/1507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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