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27일]적지않은 대륙 민중의 마음속에 모두 “나는 이미 자연 탈퇴 하였다, 혹은 나는 이미 단에 있을 연령이 넘었다, 당비를 내지 않는다, 나는 이미 붉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당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다시 탈퇴할 필요 없다”가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는 진상자료를 보지 않은 사람 가운데 있고 진상자료를 본 사람 가운데도 있으며 적지않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려 줄때 이러한 일에 부딪히곤 한다.
진상자료에 비록 탈당 내용 및 탈당 방법이 씌여 있지만 이런 관념에 견주어 한 말은 없다. 이런 사람들은 비록 많은 진상자료, 혹은 진상 시디롬을 보았으나 이런 진상자료에는 모두 이에 관한 것들이 언급되지 않았다. 이렇게 되여 대법제자를 접촉하지 못하여 실제적인 진상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진상 전단지를 받아보고 전단지 내용을 인정한다 쳐도 나는 이미 자연탈퇴를 하였기에 다시 탈퇴하지 않는다 는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건의하건대 3퇴가 들어 있는 진상자료 및 시디롬에 ” 자연적인 탈당(脫党), 탈단(脫團), 탈대(脫隊)는 존재하지 않는다” 는 이 방면의 내용을 더해 넣어 이미 자연 탈퇴하여 다시 탈퇴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그런 세인들이 진상자료를 본 후 진정으로 탈퇴를 성명할 수 있게 하며, 만일 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하지 못할 상황이면 자신 스스로 써붙여 잠시 심적(心迹)을 나타내는 작용을 하게 하며 이후 기회가 있으면 다시 사이트에 탈퇴 성명을 발표하게 할 수 있다. 혹시 어떤 곳에서는 진상자료를 얻을 기회가 많지 못할 것이며 ,혹시 어떤 사람은 이 생에 유일한 이 한차례의 기연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므로 그는 진상자료를 본 후 곧 명백해 질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탈퇴하든 상관없이 그것을 제일 좋은 일로 여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진상자료는 그에게 있어 너무도 귀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일 좋기는 그가 한번 보기만 해도 3퇴를 성명하는 중요성 및 자연탈퇴란 존재할수 없다는 도리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제일 좋은 것이다.
아래의 것은 명혜망에 오른 “가장에게 알리는 글” 전단지 가운데의 내용인데 아주 훌륭하다고 여겨 베껴낸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당신은 아마 “나는 사상 가운데 일찍 탈퇴하였고 나는 이미 당비를 내지 않고 있다”고 말씀 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쓸데 없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께서 당,단,대에 들때 혈(붉은)기 앞에서 생명을 중공 사당에 바치겠다고 독한 맹세를 하였는데 바로 생명을 그것에게 맡겼으므로 “수기”가 찍혔으며 곧 사당의 한 분자로 되었는데 당신께서 탈퇴를 성명하지 않고 “수기”를 지워 버리지 않는다면 사당이 해체될때 당신은 곧 연루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미 자연 탈대, 탈단 했으니 형식을 차릴 필요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른바 자연 탈단 탈대 형식은 세간의 중공 조직 형식이 인정한 것이지 신이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무릇 당․단․대에 들었던 사람들은 모두 주동적으로 탈퇴를 성명해야 하며, 행동의 표시가 있어야만 이렇게 큰 독맹세를 없애 버릴수 있는 것이며, 그래야만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생명을 보지(保住)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장발표 : 2007년3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3/27/1515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