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타이완 수련생
[명혜망] 최근 나는 읽는 방법으로 홍법을 해 왔는데, 지난 석 달 동안 수십 명의 인연 있는 사람들이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에 깊은 감동을 받고 파룬궁 수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훙 여사는 학부모위원회 회원인데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다. 얼마 전 위원회 회장과 훙 여사가 나를 방문하여 우리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현재 인기있는 파룬따파 수련에 대해 말하게 되었다. 그녀는 내가 읽는 《논어》를 처음 들으면서 매우 편안해 하면서 즐거워했다. 그녀가 두 번째 논어를 들을 때는 허리 부위 두 세 곳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그녀는 신장염을 앓은 적이 있었다면서 세 번째 들었을 때 그녀 앞에 나타난 하나의 이미지를 보았다. 내가 《전법륜》을 펼쳐 사부님의 사진을 보여주니, 그녀는, “네, 맞아요, 그 분입니다!” 라고 큰 소리로 감탄했다. 그녀의 반응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나는 혼자 또 하나의 수련의 씨앗을 심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쑤 교장은 교육과 훈련, 문학에 조예가 깊은 학자이다. 세속적 지식의 관념으로 인해 대법의 문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고혈압 두통으로 아주 불편해했다. 내가 그에게,“사부님께서는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아마 어떤 인간 관념을 버리고 당신이 불법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일러주었다. 내가 《논어》를 읽는 것을 듣는 내내 그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10분 후 그의 얼굴이 다시 건강한 색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를 염려하는 듯이 “어떠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수줍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法輪大法(파룬따파)는 대단합니다!”
셰 교장은 유능한 인재로 그녀는 학교를 엄하게 운영했고 학생들에게도 엄격했다. 그녀는 여러 학교에 재직하면서 많은 업적을 세웠다. 어느 날 우리는 일부 조회할 일이 있어서 시위원회를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녀는 내게 법을 읽어달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읽는 《논어》를 듣는 동안 손을 마주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내가 세 번 논어를 읽자 그녀는 마비된 왼팔을 내던지며 내게 물었다. “내 팔에 왜 마비가 오고 또 왜 등이 가렵죠? 또한 에너지가 있어 나를 문 밖으로 밀어 내네요.” 그 다음은 조회하는 일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다음 날 그녀가 같은 질문을 했다. 셰 교장은 서양종교를 믿고 있다가 바로 일 년 전에 대법을 알게 되어 집에서 수련했다. 그녀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바로 후부터는 신체가 청리되었고 자주 소변보는 문제, 추위를 두려워하는 문제들이 사라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간접적으로 알려 주었다. “당신은 불이법문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녀는 곧 동의하면서 바로 그날 밤 목에 걸고 있던 메달 두 개를 벗어버렸다. 그런 다음 그녀는 내게 《논어》를 다시 읽어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조용하고 편안했으며 눈앞에서 색깔이 끊임없이 바뀌는 것을 보았다. 마침내 그녀는 수정같이 맑은 빛줄기들을 보게 되었다.
우 여사는 생명보험회사의 매니저로서 창의적이고 대단히 주도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동료들 간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다가, 도리어 그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녀는 매우 화가 나서 어느 종교로 전향한 후에 그녀와 남편은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게 되었다. 그녀는 또 종교 거사들이 심성을 수련하지 않고 속인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게되어 당혹스러웠다. 어느 날 그녀가 나를 보러 왔길래 그녀에게 《논어》를 읽어주었다. 내가 읽기를 시작하자 그녀는 곧장 딸꾹질을 시작하더니 계속해서 딸꾹질을 했다. 내가 《논어》를 두 번 세 번 읽는 동안 그녀는 바닥에 꿇어앉아 토하기 시작했다. 읽기를 마치자 그녀는 몸이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차에 올라가자마자 장식으로 달아놓았던 다른 종교의 것들을 모두 집어던지고 우리의 연꽃 카드를 달았다. 다음 날 그녀는 우리의 홍법행사에 참석하면서 두 번을 토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갖고 있던 피부문제인 두드러기, 두통, 수면 문제, 그리고 다른 육체적 병들이 모두 청리되었다.
장 교장은 학교 관리를 성공적으로 하여 상장을 많이 받았다. 그는 교육개혁을 부르짖는 사람으로 작년에 은퇴하기 전에 여러 번 파룬궁을 배우려고 했으나 너무 바빠서 수련을 계속 미루어왔다. 지난 학기에 나는 그가 재직했던 학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도 학생들을 감독하기 위해 그 학교로 돌아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인연이 이루어졌는데 우연이란 없는 것이었다. 일을 마친 뒤 몇 명의 교장들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부드럽게 법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우주의 특성 ‘眞 (쩐)·善(싼)·忍(런)’의 부동(不同)한 층차의 부동한 논술로서,” 《전법륜, 논어》
내가 여기를 읽고 있을 때 장 교장의 눈이 천천히 감겨지더니 가볍게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그는 의자에 앉은 채 잠에 떨어졌다. 다른 교장들은 모두 침묵하고 앉아서 하던 일을 멈추고 불법을 듣고 있었다. 우리는 반시간 후 자리를 뜨게 되었을 때에야 장씨를 깨웠다. 그 후 두 달이 지나 다도회에서 서로 마주쳤을 때 그는 기뻐하며 내게 말했다.“전법륜을 읽은 지 꽤 오래되었으며 20년 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통풍의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발표일자: 2007년 3월 10일
원문일자: 2007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23/14954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3/10/83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