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7일] 어느 노년 수련생은 이런 한가지 사건을 이야기 하였다.
그의 집은 1985년에 연타이 상표인 나무 시계를 샀다. 그는 밤 중에 잠을 잘 때 소리가 듣기 싫어서 이 나무 시계에 계속 태엽을 주지 않았다 .20여년 동안 바늘만 돌아가고 정각은 울리지 않았고, 태엽은 여러 해 쓰지 않아 녹이 쓸었다.
작년 11월 16일 이 시계는 갑자기 정각을 알렸고 게다가 24시간 정확한 시간에 울렸다. 연속 8일 동안 울리다가 이틀간 멈췄다가 또 계속 울리는 것이였다.
사부님께서는 전에 “수련인이 만나게 되는 것은 일체 우연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있다. 나무 시계는 몇 년 동안 태엽을 주지 않아도 정각을 울렸다. 이 초상적인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는 잘 깨달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이 노년 수련생은” 이것은 나에 대한 경종이 울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시기 자신은 늘 심성(心性)을 지키지 못했고 사소한 일, 심지어 한 마디 말 때문에 부인과 다투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고 사후에도 후회하였지만 당시에는 자신을 억제 할 수 없었다. 이 외에 자신의 두려운 마음 등등이 심했기 때문에 자신이 진상을 알리고 3퇴(중공의 당, 단, 대에 대한 탈퇴)를 권하는 것을 지금까지 잘 하지 못했다. 그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에게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여겼다.
어떤 수련생은 사실 이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 정체에게 경고를 주신 것이며 모 제자를 겨냥해 경고를 준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 혹은 심성에 누락이 있는 제자에 대해 정법 노정이 곧 결속짓게 되는 오늘을 위해 경종을 울린 것이다.
때문에 나는 최근에 우리 지역에서 나타난 일부 “이상한” 현상이 생각났다. 어느 수련생은 밥을 짓고 있는데 솥이 갑자기 새서 재빨리 그것을 전자로에서 가스레인지에다 옮겨야만 했다. 가스레인지 불에서는 쉬익 쉬익 하는 소리가 들렸고 솥이 아주 심하게 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밥을 다 지어서 다행이었다. 수련생은 답답했다. “이 솥을 잘 쓰고 있는데 어찌 샌다고 하면 새는 것인가?” . 이 며칠 전에 수도 호스에서 물이 샜고 , 물컵을 손도 대지 않았는데 온 식탁에 물이 새 버렸다. 이 사건들을 연계하여 보았을때 이것은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것이 아닌가? 그는 조용히 안으로 찾았다. 그래. 법공부는 저녁 2시간만 하고 5장공법은 늘 다 하지 못했으며 발정념을 하면서 집중이 되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데 걸어 나가지 못했다…… 이것은 어찌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누락이 너무 많다. 마땅히 깨어나야 한다! 이틀이 지나서 나는 적당히 밥을 지을 솥이 없어서 새는 솥으로 한끼 식사를 대충할 수 밖에 없었다. 생각밖에 이 솥이 새지 않았고 지금까지 쓰고 있었다.
또 어느 수련생은 수련생이 그녀의 집으로 갔다가 찻주전자에 차를 타게 되었다. 금방 물을 붓자 잠깐 사이에 온 식탁에 물이 샜다. 그는 손자가 주전자를 망가뜨렸다고 여기고 재빨리 찻물을 컵에다 부었다. 이튿날, 또 어느 수련생이 그녀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주전자가 샌다는 것을 잊고 또 찻주전자에다 차를 탔다. 한참 마시다가 그녀는 갑자기 주전자는 어제 샛던 것이 생각났다. “오늘은 왜 새지 않을까?“ 자세히 주전자가 어디에 망가졌는가를 찾아 보았지만 아무데도 망가지지 않았다. 그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누락이 있다고 점화해 주신 것이였다.
교류 중에서 모두들은 이 사건들이 나타난 것은 우리는 정말 마땅히 잘 깨달아야 하고 안으로 잘 찾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차 경고를 주셨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최후에 하면 할수록 더욱 잘하며 절대로 태만하지 말고 절대로 해이해지지 말며 절대로 마비되지 말기를 희망한다.”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동수들이여, 깨어나라!
문장완성: 2007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3/7/1503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