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나는 최근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나는 많은 속인들의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줄곧 수련을 갈망해왔다. 《전법륜》 책을 읽은 후,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들이 갑자기 모두 풀렸다. 이번 생에서 일어났던 많은 경험들을 기억할 수 있다. 내가 나쁜 일을 했을 때 나는 사부님의 한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내가 좋은 일을 했을 때 내게 관정해주시는 사부님의 고무 격려를 느꼈다. 나는 천목, 원격 탐지, 숙명통, 대주천, 主意識(주이스)가 신체를 떠나는 능력(나는 줄곧 많은 책에서 이것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시간과 노력을 빼앗겼다)을 포함한 일부 공능이 있다. 동시에 어릴 때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돌봐주시고 계셨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내가 대학에 입학했던 1999년, 중공이 대법을 중상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천지를 뒤엎는 거짓말에 큰 반감이 있었지만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알 길이 없었다. 나는 대법은 대단히 올바르며 사악한 당이 벌렸던 여러 차례의 운동은 모두 잘못된 것이며 조만간 진실이 밝혀지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나는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다만 내가 대법과 큰 연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사람의 대법수련생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한 가지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나는 내 여자친구에게 ‘대법은 좋다. 중공이 잘못이다. 장래에 나는 수련하게 될 것이다. 대법을 비방하는 군중들을 따르지만 않도록 하라.’라고 말해주었다.
내가 졸업하고 직장을 찾았을 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로, 마침내 한 수련생을 만나는 기회를 얻었다. 그런 다음 동수에게서 계발을 받아, 지역 구치소와 610 사무실 지부에 있는 사악들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 번은, 내 공간마당에 존재하는 바르지 않은 요소들을 청리한 후, 지역 감옥의 사악을 제거하려고 입장하자 곧바로 사악한 지역 감옥에서 밀도 높은 흑기가 끊임없이 나왔고 사령(邪靈)들이 창궐했다. 사령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주 구역질이 났다. 마음에서 ‘멸(滅)’자를 반복하면서, 나는 사령들이 마른 풀잎이 부서지고 썩은 나무가 분쇄되듯이 아주 쉽게 떨어져 내려 마침내 액체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바로 층층의 사악이 순식간에 소멸되었을 때, 나는 많은 대법수련생들이 사령들에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박해로 말미암아 초췌해보였다. 동시에 나는 그들의 한 치 양보 없는 정념을 느꼈다. 나는 그들이 밖에 있는 동수들이 그들을 지지해주기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감수했고 그들 자신들이 사실 이것은 선과 악의 전쟁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곳에 있는 모든 동수들이 그들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을 관찰했다. 그리고 밖에 있는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그 곳의 모든 사악이 소멸되었다!
당시 나는 돌연 박해받아 사망한 모든 수련생들을 상기했다. 그러자 이미 원만을 이룬 그들 모두가 신성하게 옷을 차려 입은 것을 보았다. 그들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그들도 나를 보았다. 그 순간 나는 그들이 이미 법정인간의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는 것을 감수했다. 자고로 사악은 결코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다. 나는 이 순간이 아주 접근하고 있음을 본다. 나는 진정으로 우리 모든 이들이 사자처럼 수련에 용맹정진하기를 희망한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19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3/14820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19/82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