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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악한 요소를 소멸하는 강대한 방법

[명혜망 2007년 2월 21일] 99년 강씨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610”과 국보대대, 파출소, 주민 위원회에 이르기까지 강씨집단의 거짓말에 속아 불법적으로 전향반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불법체포, 폭행치사하거나 불구로 만들고 대법제자를 불법판결하여 수감했다. 그리고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대법자료와 현수막을 찢었고, 불법감시, 불법신고, 강제협박하여 재물을 빼앗는 등 그야말로 파도가 뒤집히는듯 하였다.

본지역 대법제자들의 교육수준이 비교적 낮다보니 진상을 알리는 폭로문장을 정리하기 비교적 어려웠다. 그리고 어떤 동수들은 현지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을 써낼 필요가 없다고 여겼다. 그러면서 명혜망에 발표된 문장들이 수두룩한데 모모가 쓴 문장은 어떠해서 안 된다는 등 제멋대로 문장 발표권을 독점하여 개별적인 수련생이 문장을 쓰려는 적극성을 제한하게 되었다.

한 수련생은 우리의 이런 모습에 아주 조급해져 자료점 동수들은 왜 아직도 폭로자료를 정리하지 않는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동수의 이 말에 깨우치게 된 다른 수련생은 지금은 모두가 협조인이므로 기다리거나 의거하지 말며, 누가 생각해 냈으면 누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한 수련생은 즉각 필을 들어 현지 사악을 폭로하였다. 즉 대법제자를 신고하여 수감한 악인을 폭로하여 현지 사악이 무서워 떨게 했다. 그때부터 그 수련생은 대법일을 자기일처럼 여기고 능력의 제한으로 인해 그다지 세련된 문장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써 냈고, 또 끊임없이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적을 받았다. 비록 써낸 문장이 인정 받지는 못했으나 이 동수의 대법에 대한 진정한 마음만은 동수들에게 발견 되었다.

한 수련생은 한동안 이웃에게 감시당했는데, 심지어 집을 드나들 때 호주머니에 뭐가 들어 있냐고 묻기까지 했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눈치챘는데, 후에서야 파출소 소장이 배치하여 장기간 집안에서 감시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동수에게 찾아가 그러한 사실을 폭로하는 글을 써달라고 하였다. 그 수련생은 즉각 파출소 소장과 고용당한 감시원과 진상을 모르는 주민에게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써 보냈다. 편지에는 당지 악인들이 보응을 받아 생명을 잃고 있으며, 또 그 가족에게까지 화가 미친 사례를 들면서 사람을 해치고 자신에게도 아무 이익이 없는 바보짓을 하지 말것과 청성하게 3퇴하여 생명을 보호할 것을 권유 하였다.

그 수련생은 재료를 받은 그날 저녁 주변에 배포하였다. 이튿날 그녀를 감시하던 이웃은 나오지 않았으며 그 감시원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기뻐서 동수에게 찾아와 말하였다. 정말 효력이 좋아요, 감시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때부터 그녀에게 더는 감시 당한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 우리는 법리상으로 교류하였다. 사악은 사람을 지휘하여 나쁜일을 하게 하는데 이런 사악한 요소들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폭로되기만 하면 즉시 멸망한다. 그때부터 그 수련생은 수련과정에서 현지 사악이 꾸미는 매 하나의 음모에 대해 지금까지 놓치지 않았다.

본 지역 대법제자들은 각 업종 모두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시정부 및 “610”에 무슨 움직임이 생기기만 하면 즉각 전달되며 즉시 폭로된다. 예를 들면 새로 부임해 온 시위서기가 취임한 후 이곳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물어보니 파룬궁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런 다음 본 지역 텔레비젼 뉴스에서 파룬궁을 공격하는 방송을 8일 방송했다. 그래서 9일에 곧장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써서 그에게 보내기로 했다. 수행하는 일의 중점을 파룬궁 박해에 두지 말것을 권유하는 동시에 전임 관리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받은 악보의 화가 그 아들에게까지 미친 사례를 들면서 그더러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권유하는 글이었다. 동수들의 수련 층차가 부동하여 저마다 그 글에 대해 너무 선하다거나, 너무 악하게 말했다거나 하면서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끌고 또 끌고 고치고 또 고치고 하다보니 7-8 일이 지나도록 편지는 여전히 통과되지 않았다. 그런데 사악들은 이미 행동을 시작하여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지시하여 거리에 붙인 진상자료를 제거하였고, 심지어 집집마다 다니며 검사할 무렵에야 겨우 편지를 완성했는데 그때는 이미 아주 늦었다.

이달 말 접어들어 사악은 미친듯이 자료점을 파괴하고 5명의 수련생이 잡혀들어가 그 중 한 수련생이 잡히게 된 뒷날에 박해로 치사하였다. 한 수련생이 폭로 자료를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던중 한 마디가 정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문장이 잘리게 되었다. 또 박해받은 한 수련생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사악이 포위할 때 층집에서 뛰어내리다가 부상을 입었다. 동수들은 교류를 하면서 뛰어내린 것이 아니라 미끌어져 떨어진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이 폭로 문장도 같은 인식에 도달하지 못하여 한달이나 끌어도 폭로하지 못하게 되어 사악들이 더욱 날뛰면서 창궐했다.

폭로 자료를 만들던 수련생은 동수들의 압력을 당할 수 없어 글 쓰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또 사악을 적발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 바로 사악한 낡은 세력을 소멸하는 것이며 동수들이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틈을 타서 사악이 들어 왔기에, 이 일에 대해 가ㅏㅌ은 인식을 가질 수 없게 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수련생은 이런 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자신이 써 나가야 할 일을 계속해 나갔다. 수련생은 시 정부에서 성 향 3백여 명이 세뇌반을 꾸리려고 명단을 작성을 했는데, 주씨 성만도 네 사람이라고 했다. 그 수련생은 시정부 주요 관원을 대상으로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써서 성 향 절반 지역으로 보냈다. 농촌 동수들은 폭로 자료를 받은 후 한편으로는 자료를 배포하고 한편으로는 시정부에 발정념을 하였다.

편지 내용은 지금까지 장마두의 공제로 몇 년 동안 본지역에서 파룬궁 수련생 몇 십명을 살해하였다. 이에 참여한 사람의 마지막 결과는 그렇게 많은 생명을 죽였으므로 국법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니 다른 사람을 따라 박해하지 말것을 권하였다. 그런 뒤 며칠되지 않아 공안국 모모가 원 공안국에서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는 사람을 찾아 갔다고 한다. 결국 며칠 안되어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학생들을 싣고 다니는 차 사고에 연루되어 원공안국 및 교통국 직위까지 박탈 당했다.

이어 새로 온 정법위 서기가 파룬궁 상황을 물으니 대답은 역시 “어렵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사악하게 군대로 진압하라고 했다. 수련생은 즉각 정법위 서기에게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썼다. 이 편지 내용은 새로 온 시위서기가 파룬궁을 박해하였기 때문에 그 화가 가족에게 미쳐 아들이 맞아 죽고 그 아내는 어떠어떠하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에게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을 가지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아울러 3퇴를 권유하였다.

이어 새로 부임한 시장도 제일 처음 연 회의가 파룬궁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이런 소식을 들은 후 곧이어 즉각 새로온 시장에게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본지역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은 상황, 그리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들이 분분히 악보를 받은 상황을 쓰고 마지막에는 그더러 대법을 선하게 대해주며 3퇴하여 생명을 보우할 것을 권유하였다. 뒤따라 본지역 “610”이 직장내 대법제자더러 무슨 서명을 하고 사진을 찍게 하는 등 소란을 피우는데 대하여 즉시 “610”에게도 편지를 썼다. “610”에 모집된 사람들은 속히 원직장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면서 “610”인원 가족이 대법제자를 신고하여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치사한 사례를 알렸다. 아울러 “610”은 무슨 조직이라는 것 등등을 알려 주었다.

매번 폭로 자료가 완성되면 한편으로는 대량으로 제때에 배포하고, 한편으로는 명혜망에 보내게 되어 많은 문장이 명혜망에 발표되었지만 수련생은 종래로 환희심이 생기지 않았고, 자신이 더욱 신심 백배하도록 사부님께서 고무해 주신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그 수련생은 매 한 곳에 갈때마다 모두 자각적으로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사례를 정리하여 인터넷에 올렸다. ///더우기 11월 3일 대법제자가 납치 당한 일이 들은 말이 그닥 준확하지 못하여 본인이 알려준 증거에 근거하여 종적을 따라 폭로하였는데 조그마한 차이도 없었다.

동수들, 필을 들고 당지 사악을 폭로하여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고, 자신의 하늘을 떠 받들며, 주동적으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하자.

문장발표 : 2007년 2월21일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2/21/1493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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