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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의 신체가 사악의 박해를 당하는 문제에 대하여 동수들과 교류

글/ 대륙대법 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7일] 최근 우리 현에 여러 동수들이 병업 형식으로 박해 당한 후 속인의 방식을 채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기실 유사한 일들이 몇 년이래 끈히지 않았다. 나의 견해로 아래 몇 가지 문제를 놓고 교류하려 한다.

1.병업으로 박해를 받는 동수들이 속인의 방법을 채용하여 치료과정 중에서 자신에게 정념을 발 할 필요가 있는가

저의 깨닫은 : 정념을 발하는 기점이 무엇인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완전히 속인의 두려움과 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념을 발하게 되면 아마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만약 끊임없이 수련하여 3가지 일을 잘하고자 하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중생구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정념을 발하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정념을 발하면 그 자체 역시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으며 역시 낡은 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동수들이 되도록 빨리 법공부를 하여 서둘러 법에서 제고 되여야 하며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해야 한다. 생사를 내려 놓는 것만이 근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때 단지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혹은 병원에 가서 고비를 넘는 것을 포기하거나 혹은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 당당한 대법제자처럼 바라는 것도 없고 집착도 없이[無願無執], 사부의 배치에 따라 떠나거나 남고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면 바로 신이다.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물론 사부님께서 속인의 방법을 채용하는 동수들을 아직도 기회를 주셨다. “잘못을 했다면 또한 단지 수련과정 중의 한 가지 상태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바 이 사람이 안 된다고는 말할 수 없고 또 이 사람이 바로 이런 상태라고 말할 수도 없는데 이는 단지 과정 중의 상태일 뿐이다.”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그러나 기회는 줄곧 있는 것이 아니며 정법은 어느 땐가 결속 되기 때문이다.

2. 속인의 방법을 사용하는 수련생이 박해 당할 때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 할 수 있는가.

수련생이 박해당 할 때 틀림 없이 그의 공간장중에 사악이 요소가 있다. 우리는 정념을 발하여 주요하게 그를 박해하는 그런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동수의 표면의 변화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 정념을 발하여 도울 때도 역시 심혈을 기울려 야하며 동수의 일이 자신의 일처럼 대하고 동수로 하여금 진정하게 우리 정체의 위력을 느끼도록 해야 하며 대강대강 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동수들과 함께 연관되는 설법을 학습하여야 하며 되도록 법에서 제고되는 것을 더욱 중요시 해야 한다. 동수의 개인 상태를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수련생을 도와 주되 어떻게 돕는가 하는 것은 우리들의 심성의 체현이다. 최저한도로 우리는 반드시 동수로 하여금 정진하도록 일어나게 하는 마음을 불로 일으켜야 하며 그에게 이 일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그밖에 수년간 사실상 정진하지 못하는 많은 동수, 혹은 굽은 길을 걸은 동수, 혹은 병업으로 박해 당하여 감당하기 어려워 속인이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동수들이 법공부와 동수의 도움을 통하여 따라오고 있으며 3가지 일을 아주 잘하고 있다. 사실 사부님께서 한 제자라도 놓치려 하지 않았으며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제자를 구원했다. 우리도 사부님께서 기회를 주신 동수들을 함부로 내버려 상관 하지 않을 권리가 없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의 무엇을 요구 하면 우리는 가서 잘 해야 한다. 다른 한 각도에서 말하면 이런 형식은 파괴력이 지극히 크며 특히 세인에게 대한 나쁜 영향이 더욱 크다.

그러므로 우리가 수련생을 도와 주는 것도 역시 정체에 대한 책임이며 중생에 대한 책임이다.

마지막으로 동수님들께서 한번만 더 생각해 보라. 이런 상황이 나타나면 우리의 정체에 연관 되지 않는지. 우리는 진정하게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하였는지. 생사를 다념 할 수 있었는지. 대법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았는지. 수련생이 어떠한 형식의 박해가 나타나면 우리는 과거 낡은 우주의 사와 마비된 변이 관념을 위하여 표현 된 것이 아니지를.

이렇게 하면 법을 증실하고 진상하는데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 물론 여기에는 한 개 표준이 있다. 나는 매개 동수들이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의 시간의 배치가 그렇게 긴박한 것이다 우리가 매일 낭비한 시간을 짜 내여 병업으로 박해 받는 수련생을 도와 주고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하는 동수과 옥중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 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개인의 층차의 제한으로 낮은 인식을 동수들에게 투고하여 교류한다.

문장 발표 : 2007년 2월 7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7/14841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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