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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 할 때 본 다른 공간

【명혜망 2007년 2월 12일】 매번 《명혜주간》을 받을 때면 나는 언제나 진지하게 다 읽는다. ‘대륙 종합 소식’에서 동수들이 사악의 각종 박해를 받는다는 것을 읽을 때면 내 가슴은 칼로 에이는 듯하다. 박해 받는 대법제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옥, 노교소, 세뇌반에 대해 강대한 정념을 발출했다. 여기에서 내가 발정념 할 때 느낀 감수와 다른 공간에서 본 정경을 써내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그날 《명혜주간》제261호 ‘대륙종합’에 실린 랴오닝성 잉커우(營口) 감옥 악경이 가위로 동수의 유두를 잘라 버렸다는 폭행 소식을 본 후 내 가슴은 떨려왔다. 그날 저녁 발정념 할 때 내가 정한 목표는 ‘랴오닝성 잉커우 감옥, 마싼자 교양원, 선신(瀋新) 교양원’이었다. 내가 강대한 염력을 ‘滅(몌)’자에 집중시켰을 때 나는 아주 커졌고 그 감옥과 노교소는 아주 작아졌는데 안은 어두컴컴하였다. 내가 끊임없이 강대한 정념을 발했을 때 안에 있던 사령들이 도처에 가서 숨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속에는 곧바로 이 사악들을 소멸시켜 버리겠다는 일념이 생겨났다. 어떤 것은 아직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강대힌 ‘滅(몌)’자를 발출하는 동시에 이 사악들을 강한 산성 못에 처넣으면 재빨리 소멸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순간 이 사악들은 정말로 강한 산성 못에서 사라졌다. 이렇게 한 무리씩 사악은 소멸되었고 맨 마지막 그물에 걸려든 것은 대가리가 큰 검은 괴물들이었다. 나는 혼자서는 그것들을 철저히 소멸할 방법이 없음을 느끼고 신변의 정신(正神)들을 청하여 나와 함께 강대한 정념을 발출하도록 했더니 큰 괴물은 점점 더 작아졌고 최후에는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번 발정념을 하는 데는 반시간이 걸렸다.

이튿날 발정념 때 확정한 목표는 사악의 우두머리 뤄간과 저우융캉이었다. 내가 강대한 공력을 끊임없이 발출했을 때 나는 그들 둘의 몸 뒤에 큰 괴물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무소처럼 생겼다. 시뻘건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있었고 두 눈알은 툭 불거져 나왔다. 내가 그것의 입에 한 발의 폭탄을 쏘자 그것은 즉시 폭발하여 산산 조각이 났다.

이전에 발정념 이 일에 대해 나 역시 마비가 나타났었고 건성으로 했으며, 사상이 집중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나 툭하면 눈을 뜨고 시간을 보내곤 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법공부를 잘하지 않은 표현이다. 사존께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게》라는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자신의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 완성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공부를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잘했고, 변화가 큰 그런 지역은 반드시 여러분이 법공부를 잘한 것이다. 개인적인 제고가 빠른 그런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한 것이다. ”

나는 깨달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오직 법공부를 잘하여, 법속에 용해될 수 있고, 일언일행이 모두 법속에 있을 수 있으며 정체 속에서 공동으로 제고해야만 최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세 가지 일을 잘 완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나는 법공부를 정확히 대할 수 있게 되어 법공부에 힘쓰고 있기에 발정념을 할 때 사상을 집중할 수 있고 염력은 우주 중의 일체 사악을 훼멸하는 기세를 발출할 수 있게 되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2/19/82816.html)

문장발표 : 2007년 2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2/12/1487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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