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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진상하고, 사부님은 중생을 제도하신다

[명혜망] 리씨는 내몽고의 한 주민이다. 어느 날 그는 자기의 아버지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가 어머니를 방문하려고 떠나기 전, 나는 그에게 파룬궁에 대해 진상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말해주면서 그가 이를 진지하게 암송하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그의 어머니를 구해주실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보름 후 리씨가 돌아와서, 나의 손을 잡으며 울었다. 리씨는 그의 어머니를 방문 하러가는 동안 내가 그에게 한 말을 내내 암송하며 갔다고 말했다. 병원에 가서는 그의 어머니의 침대 곁에 꿇어앉아, 여전히 “파룬궁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마음 속으로 암송했다. 그는 3일 밤과 낮 동안 꿇어앉아 있었다. 그의 여동생도 그와 함께 식음을 전폐하고 꿇어 앉았다.

삼일 째 되는 날, 그의 어머니가 깨어나서 한 첫 마디가, “내가 꿈을 꾸었는데, 몇 사람이 오랫동안 꿇어 앉아 나를 위해 기도하더라. 그 순간, 거기에는 황금빛이 있었고, 그런 다음 이제 내가 괜찮아졌으며 구도되었다는 말이 들렸다.” 이래서 리씨는 일어났고 그의 어머니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암송하시라고 말했다.

리씨의 어머니는 아무런 고통도 받지 않고 7일 후 병원에서 퇴원했다. 리씨는 많은 다른 환자들이 장기간 입원해 있었고, 의료비로 5, 6만 원을 썼지만 치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모두가 그의 어머니로 인해 행복해했다.

리씨는 다른 기적 이야기를 했다. 그의 어머니가 회복되어 그는 매우 행복했다. 그래서 그는 동창 한 명과 축하 술을 하러 갔다. 그의 오토바이가 쌀자루를 실어 나르는 세발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그의 오토바이는 부딪쳐 길 한쪽으로 날아갔고, 그는 길 반대쪽으로 날렸는데, 이상한 것은 그가 바닥에 넘어지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길 위에 서 있었던 것이다.

나는 리씨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빨리 알려 인연 있는 사람들 누구도 뒤에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표일자: 2007년 2월 9일
원문일자: 2007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1/148030.html
영문위치: http://www.wisdom.net/emh/articles/2007/2/9/825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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