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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달력은 세인에게 주자

―동수들과 마음속 말을 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31일】 나는 최근에 많은 동수들 집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동수들의 집에 많은 아름다운 홍법(洪法) 달력과 그림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2005년 것도 있고 2006년, 2007년 것도 있었다. 이 순정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나는 내심으로 기뻤다. 왜냐하면 동수의 가정환경이 느슨해지고 가정환경 중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틀림없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또 이 사진들은 편집에서부터 인터넷 다운로드, 복사, 코팅에서 동수의 손에 전달되기 까지의 과정에 얼마나 많은 동수들의 심혈과 정력을 기울였을지 생각해보았다. 내 기억에 한 노년 수련생은 주머니에서 구겨진 10위안을 꺼내 다른 동수에게 자료를 만들라고 준 적이 있다. 그녀는 동수에게 “나는 수입이 없어서 매달 남편에게 생활비로 받는 300위안으로 살고 있어요. 이것은 반년 동안 반찬을 사면서 절약해 모은 돈입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어느 지역의 동수들이 한 사람당 하나씩 달력이 있다고 계산해보면 정말이지 작은 숫자가 아니다. 만약 1년 달력이라면 12장의 컬러 종이 가격은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 나는 여기에서 동수들이 달력을 걸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세인에게 주었다면 중생 구도에 더욱 좋은 작용을 일으켰을 것이고 되도록 이런 진상이 가장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이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얕은 인식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7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31/147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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