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14일】 지금까지 줄곧 사이트에 대륙 일부 지방의 동수들이, 뤄간 혹은 장뤄(장쩌민, 뤄간)집단의 어느 악의 우두머리가 또 어디에서 비밀회의를 열고 그것들이 박해를 강화하니 현지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고 박해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을 올리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또 일부 동수들은 “어디에 감시 카메라가 있으니 주의하라. 혹은 일부 정황에서 볼 때 새로운 박해가 시작될 것이니 모두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런 일깨움은 사람 이 층면에서 보면 모두 선의(善意)적이지만 수련에서 말하자면 정념의 표현이 아니다. 반대로 무의식중에 장뤄 집단에 세력을 보태주고 또한 자신의 수련과 심성 제고의 기회를 밀어내는 것이다. 이는 바로 당문화에 독해 당한 결과이다.
사유방식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자.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법 형세의 발전을 재차 알려주셨고 우리에게 사악은 층층이 훼멸되어 이미 아주 적게 남았고 이미 박해 형국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일부 동수들은 왜 개별적인 사악의 무리들이 어디에 가서 비밀회의를 여는 것을 보기만 하면 습관적으로 ‘새로운 박해’가 또 시작된다고 생각하는가?
당문화는 사람들에게 근거 없는 말에 휘둘리도록 ‘배양’했고 중국인들로 하여금 ‘상사(上司)’의 동향을 아주 깊이 조사하도록 변화시켰다. 이로써 풍향에 따라, 동향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게 했다. 마침 수련생이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사악은 어떻게 할 것이다”에 대한 약간의 인식》이란 글에서 지적했듯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이런 동향은 “그의 관념, 심태 혹은 집착을 따라 온 것이고 이것이 바로 그의 정법수련환경”이다.
장뤄 집단의 본질은 바로 사악이고 그것들은 결국 마지막까지 박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정법에 저항할 것이다. 그것들은 확실히 박해를 계속하여 전국 각지로 하여금 중앙에서 지방까지, 군대에서 가도(街道)까지, 마치 1999년부터 2001년 초기 그 시기처럼 그것들의 지휘봉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자 한다. 그것들의 뜻은 이러하다. 그러나 그것들이 현재 또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반대로 그것들은 현재 어디로 갔다는 것은 어느 곳에 대한 그것들의 박해가 말을 듣지 않고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달려가는 것은 매수와 압력, 감독 등의 수단을 이용하여 지방에서 이른바 정책과 명령을 거부하는 위기를 모면하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장뤄 무리들이 어느 곳에 가면 그것들이 어느 곳에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며, 그것들이 직접 뛰어간 그곳은 급히 ‘불을 꺼야 할’ 곳이다. 직접 가서 강온 양면책을 다 시도해봄으로써 자신들의 통제를 철저히 잃어버려 전반적으로 멸망될 말로를 연장하려는 시도이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정법 형세의 본질에서부터 문제를 보아야 하고 이렇게 뛰어다니며 비밀회의를 여는 본질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 두려운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 검은 모임의 구체적 내용에 의해 정력을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
매번 장뤄 패거리가 소굴에서 나오면,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직접 그것들이 간 곳을 향해 사악을 제거하고 사악을 폭로하여 장뤄 패거리들이 ‘불 끄러’ 가는 것을 두려운 걸음이 되게 해야 한다. 또한 사악으로 하여금 불을 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 해야 한다. 동시에 그것들이 나약해지는 단계임을 스스로 폭로하게 하고 장뤄 패거리들 중 남아 있는 그 잡다한 것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들의 발정념에 의해 직접 제거되는 목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어느 지방의 대법제자들이 더 영민하게 이 기회를 잡고 자신의 변이된 관념을 발견하여 자신의 오염된 당문화 사유방식을 제거하고 사악을 철저히 제거한다면 그곳의 사악의 박해는 더 빨리 해체될 것이며 세인들이 구도되는 비례는 더 높아질 것이다! 당신이 금강부동(金剛不動)하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들을 하면 사악은 도리어 당신을 두려워한다! 사악이 뛰어다닐 곳이 없게 하고, 숨을 곳이 없게 하고 가만히 앉아 죽기를 기다릴 정도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행하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2007년 1월 14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14/1468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