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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신카이부 노동교양소에서 독침, 독약으로 대법제자를 박해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2일] 《명혜주간》 제252호의 “대륙종합” 보도에 의하면 후난 신카이푸 노동교양소에서 독침으로 대법제자 저우융빙을 박해하여 정신이 이상해졌다는 내용을 읽게 되었다. 신카이푸 노동교양소에서 내가 경험했던 것과, 목격한 바에 의하면 그들은 오랫동안 독침, 독약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었다. 이는 “문명”이란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음험하고 악독한 수단이다.

2000년 말에서 2003년 동안, 그 당시 납치당해 감금되었던 난신카이푸 노동교양소 7대대 대법제자 중 10여 명은 걷기가 어려웠으며 대소변이 비정상적이었고, 기억력 감퇴와 함께 물건을 보면 눈이 침침하여 목표물을 정확이 보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현지 대법제자 수명이 이곳에 납치당했는데 결국 5명에게 이런 증세가 나타났다.

목격자에 의하면 감시자가 반찬에 약을 넣는 것을 보았는바, 이는 노동교양의 관교들과 직접 연관된 것으로 만약 교양소 관교들이 참여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더우이 약은 구하지도 못할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독침을 맞은 후 밤새도록 열이 멈추지 않았고, 경락에 이상한 물질이 흐르는 것 같았으며 차가운 게 뼈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다. 그런 뒤 2, 3년이 지나도 정상 회복이 힘들다.

1999년 7.20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렇듯 참혹한 박해를 받았을 것인바, 대륙종합 보도에 의하면 음험한 박해수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희망 하건데 이 사실을 아는 대법제자들은 악독한 행위와 배후의 흑수, 썩은 귀신, 사악한 공산 악령들의 일체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발정념하여 철저히 제거하고, 노동교양소와 감옥에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7년1월1일
문장발표:2007년1월2일
문장갱신:2007년1월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1459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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