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월16일]
나는 대법제자에게 나타난 모든 부정확한 상태는 모두 법공부하는데서 문제가 나타나 조성된 것임을 깨달았다. 이는 바로 법공부를 통해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자연스럽게 바로 잡는 근원인 것이다.
대법제자의 수련상태는 평소 행위 중에서 반영된다. 예를 들면 어떤 동수의 행동거지가 아주 경망스럽게 표현되는 것은 틀림없이 법공부를 할때 표면으로 치우쳐 미끌어진 것이다. 만약 정말로 착실하게 법을 배운다면 표현상에서 아주 듬직할 것이다. 그러므로 경망스런 표현이 있는 동수들은 곧 법공부할 때 주의하여 진짜로 착실하게 배워야 한다. 우리는 법을 배워감에 따라 자연적으로 더욱 더 배우고 싶고 점점 더 많이 배우게 됨에 따라 상태도 점점 좋아질 수 있다. (특히 녹음으로 법학습하는 것이 습관이 된 그런 동수들에게 일깨워주는데 가장 좋기는 법을 볼 수 있으면 착실하게 보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평온한 수련상태를 유지해야만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이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평온한 수련상태를 유지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해야 한다. 평소에 자신의 수련 상태에 주의해야 하며 일단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면 곧 서둘러서 법을 배우면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며 서둘러 바르게 시정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수련상태에 주의해야할 뿐만 아니라 동수들의 상태도 주의를 기울여 옳지 않는 부분을 있을 때는 서둘러 법공부 상황을 물어 보고 문제점을 찾아 근본상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각지구 책임자들은 특히 이 문제에 대해 중시해야 하는바, 우리는 반드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일깨워 주면서 법을 잘 배우고 안정된 수련 상태를 유지하면서 최후까지 함께 걸어가야 한다!
문장완성 : 2007년1월 4일
문장발표 : 2007년1월 6일
문장갱신 : 2007년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6/14621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