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 19일]
머리말
제3기 대륙 법회 원고 모집 공고를 보고, 나는 기쁘기도 하고 근심되기도 하였다. 기쁘다는 것은 정법의 진행에 따라 동수들의 사상 경계가 제고 된 후 써낸 훌륭한 문장들을 볼 수 있게 되어 내가 고무를 받고 더욱 정진 할 수 있는 것이고, 근심 된다는 것은 문화 수준이 낮아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바로 이때 원고 모집 공고 중의 두 마디 말이 나의 머리에 자꾸 떠오르는 것이었다. 투고는 대법을 실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미래에 남겨 주는 것이다. 하여 나는 신심을 증강하고 글 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10여 년 동안의 나의 대법 수련 중에서의 경력을 써 내어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 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수련의 길에서 잘못했던 나의 발자취도 있고, 눈물과 피의 교훈도 있다. 나쁜 일이든 아니면 좋은 일이든 상관없이 모두 좋은 일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용맹 돌진 하도록 격려해 주시며, 하나하나의 고비를 뚫고 성숙으로 나아가도록 편달해 주신다. 발 아래 길은 아주 좁아 약간만 발을 잘못 디뎌도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 시각에로 다가온 오늘, 나는 절대로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앞으로의 길을 바르고도 잘 걸어가려 한다.
다행히 대법을 만나 온 가족이 구원되다
1995년 봄, 나는 선양 의대 종류 병원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다. 온 가족이 암담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인연 있는 사람이 나에게 대법을 소개해 주었는데, 이 날은 5월 3일이었다. 대법은 나를 죽음에서 살려 주었고, 가족이 흩어지고 망하려던 가정을 희망과 광명으로 되찾아 주었다. 나는 마음속 깊이 대법에 감사하며, 은사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생명이 구원됨으로 하여 나의 81세 되는 노모와 병 투성이 아내, 어린 두 자식 모두가 속속 대법 수련 속으로 들어 왔다. 짧디 짧은 사이에 온 집의 병마를 말끔히 쓸어내고 저마다 건강한 신체로 되었으니 다시는 치료비 때문에 근심하지 않게 되었다. 고향의 여러분들, 친척친우들은 우리 조손 3대 사람들이 대법 수련가운데서의 기적을 보았다. 대법은 바로 이렇게 사람과 사람, 친척과 친척끼리, 마음과 마음이 서로 전하고 퍼졌던 것이다. 연공장은 비온 뒤의 참대 죽순처럼 곳곳에 생겨났고, 법공부 팀은 하나하나 건립 되었다.
풍운의 돌변
대법의 홍전 형세가 발랄하게 발전하고, ‘파룬따파 하오’가 고향 어디에나 퍼지고, 사회도덕이 되돌아오고 있을 때, 공포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전국 어디나 검은 구름이 뭉개 뭉개 피어오르고 적색 공포가 뒤덮인 속에서, 전국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품고 북경으로 상소하러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였고,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달라고 하였다. 천안문 광장에는 ‘파룬따파 하오’라고 쓴 현수막이 세인들 앞에 펼쳐졌고, 가슴속으로부터 울려 나오는 ‘파룬따파 하오’라는 외침 소리는 북경성의 하늘가에 울려 퍼졌다. 대법을 실증하는 서막이 열리었고, 정사 대전은 시작되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
2000년 8월 25일, 나는 상소 편지 한 통을 쓰고, 또 20 여 통을 복사하여 성, 시, 현, 그리고 향진에까지 보냈다. 현수막을 만들어 가지고 북경에 갈 결심을 하고는 식구들에게 주는 편지를 썼다. 내가 가자, 진 정부, 파출소, 공안국을 들썩하게 하였고, 분분히 출동하여 뒤를 추격하고 길을 막았다. 8월 28일 나와 수련생은 천안문 광장에 모였고, 9시가 넘자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는 현수막을 펼쳤다. ‘파룬따파 하오’ 외침소리는 끊임없이 나왔고 사람들은 이 구호 소리에 놀란 듯 하였다. 경찰은 사면팔방에서 달려 와 현수막을 빼앗고는 우리를 경찰차에 밀어 넣었으며, 천안문 분국에 보낸 다음 쇠줄망 감방 속에 집어넣었다. 오후에는 북경 주재 라오닝 판사처로 이송하였다. 7일 동안에 우리는 경찰과 접대원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고, 매 사람마다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언어와 사실로 대법이 자신과 가정, 사회에 준 혜택을 말하면서 대법을 실증하였다. 그들은 일정한 감동을 받았고, 동정을 표시하였다. 어떤 경찰은 우리와 함께 동작을 연마하였다. 한 여 경찰은 《전법륜》을 달라고 하면서 돌아가서 잘 읽어 보겠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선량한 선택을 한데 대해 기뻐하였다.
9월 5일, 우리는 선양으로 이송되어 룽산 교양원에 갇혔다. 신체검사를 하고 돈을 내고 하다보니 밤중에야 당직실로 데려져 왔는데, 악경 탕위바우가 옷을 죄다 벗기고 몸수색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누가 벗지 않으면 누가 골탕 먹을 줄 알라고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이건 인권을 침범하는 것이 아닌가.” 노기가 잔뜩 치민 탕은 나를 다른 방으로 밀어 넣고는 나를 가리키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네가 절반 병신인걸 봐서 내 너한테 손대진 않겠다. 썩 나가! 내일 다시 보자.” 그는 나의 상소 편지와 돈 3백원을 가져갔다.
9월 6일, 전체 대법제자들에게 대법을 비방한 녹음을 듣게 하였다. 한 수련생이 앞으로 걸어 나가더니 녹음 테이프를 두 조각 내어 화장실에 넣었다. 10여명 경찰이 몰려와 이 수련생을 붙잡으려 하자, 수련생들은 재빨리 방목으로 문을 가로 막아 경찰들을 문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는 집안에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우리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는 소리는 전반 룽산대원을 진동하였고, 악경들은 갑자기 들이 닥친 기세에 질려 감히 움직이지 못하다가 쌍방의 대화를 거쳐서야 일을 마무리 지었다.
9월 15일, 공안6처는 심문 한다는 구실로 수련생들에게 ‘3서’를 쓰게 하였다. 나를 심문한 사람은 60세쯤 돼 보이는 군인이었다. 문: 당신은 연공할 것인가? 답: 할 것이다. 문: 파룬궁은 참으로 당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가? 답: 그렇다. 파룬궁은 병을 없애고 신체를 튼튼히 할 뿐더러 좋은 사람이 되며 더욱 좋은 초상적인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문: 무엇이 초상적인 사람인가? 그는 이상하다는 어조로 물었다. 답: 보통 사람의 경계를 벗어난, 바로 무사무아, 선타후아 한 사람이다. 문: 이 편지는 당신이 쓴 것인가? 그는 편지를 집어 들면서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답: 그렇다. 그는 내 곁에 다가와 내 얼굴의 상처자국을 보면서 물었다. 문: 당신 이것은 무슨 병인가? 답: 이하선암이다. 문: 파룬궁을 연마하어 나았는가? 나는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무릇 수련자라면 무슨 병이든 모두 나을 수 있다. 심문이 끝나자 나는 온 몸이 가벼워진 감을 느꼈다.
그 후부터 죄인, 경찰이든, 아니면 사업일군이든 나는 만나는 사람이면 곧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 가운데는 믿는 이도 있고 말하지 않는 이도 있었으며 사악한 자도 있었지만, 대법을 욕하는 이는 없었다. 어느 날 점심에 나는 가부좌를 하고 연공을 하다가 발각되어 당직실로 불러 갔다. 탕위바우가 묻는 것이었다. “담이 정말 큰데, 감히 대낮에 연공을 해?”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완전히 당신들을 위해서 이렇게 한다.” 탕이 말하는 것이었다. “원장한테 가서 허락한다는 쪽지를 받아 오시오. 그러면 마음대로 연공하게 하겠습니다.” 나는 말하였다. “내일 내가 곧 가지요.” 말을 마치고 나는 당직실을 나왔다.
9월 27일, 우연한 기회에 원장실을 청소하게 되었다. 실내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다. 나는 문을 노크하고 들어갔다. 원장이 물었다. “일이 있습니까?” 나는 “원장님한테 제가 편지 세통을 썼는데 (상소, 청원, 공개 편지) 보셨습니까? 제가 만일 연공하지 않았다면 저는 벌써 죽었을 것이고, 저의 여든 한 살 된 노모와 아내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며, 두 아이도 고아원에 갔을 겁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는데 (당신은) 우리더러 사부님이 좋다는 말을 못하게 하고 도리어 나쁜 말을 하라고 하는데, 천리가 용서 못할 일입니다. 헌법에 공민에게는 신앙, 상소, 인권 등 자유가 있다고 버젓이 씌어 있는데 이것은 공민의 권리입니다. 그런데 도리어 나를 이곳에 수감할줄 어찌 생각이나 했겠습니까?”라고 말하였다. 원장은 듣더니 반나절 아무 말도 않다가 마감에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20 여 년 간 병역에 종사했습니다. 군인은 명령에 복종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깁니다. 사법도 그렇습니다. 일체는 모두 위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끌 쪽지 하나, 전화 한 통 일지라도 모두 명령입니다. 말을 또 되돌려와 한다면 나 역시 이 땅에서 자랐습니다. 지금 나는 61살이 되어 ‘10.1’이 지나면 곧 퇴직하게 됩니다. 나의 집에도 배우는 사람이 있기에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팔로는 허벅다리를 비틀지 못합니다. 고생하고 죄를 받을 것입니다.” 나는 말하였다. “위에는 하늘이 있고, 아래에는 땅이 있으며, 중간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는 것은 민심을 위배한 것이므로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노 원장은 서랍을 열고 편지 한통을 꺼내고는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미 세 가지 비준을 받았습니다. 매 한번에 모두 2,3백통 되는데 당신들은 대법의 청백을 돌려주며, 수배령을 철회하고, 대법책을 출판하게 하고, 자유로운 수련 환경을 달라고 제출했는데, 이 일은 실현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아침에 약간의 시간을 좀 줄 수 있는데, 대장이 배치하게 하시오. 기타의 것은 ‘10.1’후 신임 원장이 출근하면 당신들은 곧 알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말하였다. “당신의 동정과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기억하십시오,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당신에게 행복한 만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나는 원장실을 나왔다. 불법수감 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자유로운 기회가 있을 수 있는 창문을 열어주게 되었다. 이튿날부터 아침 연공, 저녁 법공부, 경문 공부, 진상자료 등 끊임없이 법을 실증하는 환경이 있게 되었다.
사악한 신임 원장(멍꺽다리)이 오면서부터 크고 작은 회의가 그칠 새 없었고, 방 검사를 하였다. 한 번은 한 여수련생이 경문을 보다가 발각되었다. 멍꺽다리는 대회에서 이름을 지적하려 하였다. 상하층 모든 수련생들은 토의를 거쳐 단체 연공을 하는 것으로 사악의 기염을 꺾어 놓으려 하였다. 10월 10일 점심 식사가 끝나자 전체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청의 30미터 되는 복도에 두 줄로 서로 마주 서서 포룬 연공을 하였다. 이때에 정원으로 30여명 경찰들이 왔는데, 그들은 급해서 맴돌고 있었다. 한 시간 후 그들은 수련생들더러 대표를 파견하여 이 일을 협상하게 하였다(나도 대표중의 한 사람).
원장실에 들어가 우리가 앉자 멍꺽다리가 입을 벌렸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건가? 누가 이끈 거야?” “이것은 우리의 신앙 자유이며, 공민의 기본 권리입니다.” 나는 아주 평온하고 상화하게 대답하였다. 멍꺽다리는 사납게 말하였다. “당신들 이렇게 하다가는 당신들 후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걸 알만 한가?” “원장님, 우리는 모두 《서유기》란 이 책을 알고 있죠? 작자 우청언에게 옛 훈계가 있는데 바로, ‘인심생일염(人心生一念), 천지진개지(天地尽皆知), 선악약불보(善恶若不报), 건곤필유사(乾坤必有私)’입니다. 좋은 사람을 학대하는 건 천리가 허용치 않습니다!” 이때 위층 아래층으로부터 “중생은 마가 변한 것이라 재난이 끝없고, 대법은 난세 중에서 구도를 하네. 옳고 그름을 가르지 않고 천법을 비방하거니, 십악한 무리가 기다리는 것 추풍뿐이네.”(《홍음》) 낭송 소리가 부단히 들려 왔다. 멍꺽다리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창밖을 내다보고는 머리를 돌려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장선배, 노원장이 떠나가기 전에 나하고 말했소. 나도 이미 노교처에 말해 놓았소. 당신을 일찌감치 집에 돌려보내라구 말이요. 이건 당신에 대한 관심이요.” 그의 이것은 매수하려는 수작으로서,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여 입을 다물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즉각 말하였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곳에 있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는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우리를 ‘연공하더니 바보가 되었다. 인정머리라곤 전혀 없다. 집마저 버렸으니 얼마나 자사적인가’라고 말합니다. 원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당신들께 잡혀 왔습니다. 그래 우리가 노인을 공경하고 자식을 부양할줄 몰라서 입니까?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할줄 몰라서 입니까? 나의 암이 대법에 의해 치료되었을 때부터 가정이 상화롭고 행복하여 보는 사람마다 부러워하였습니다. 누가 이런 정경을 만들어 냈습니까? 당신들은 나라에서 연공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만 대법 책에 명백히 말했습니다. 만약 연공하지 않으면,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에로 되돌아가게 하며, 좋지 못한 물건을 당신에게 되돌려 준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되려 하기 때문이다.’ (《전법륜》) 이건 무얼 의미 합니까? 암을 나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당신들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닙니까? 사부님은 우리더러 무사무아의 정각으로 수련 성취하고, 곳곳에서 남을 배려해 주며, 사람을 선하게 대해주고, 향수를 탐내지 말며, 다른 사람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주는 이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는데 뭐가 틀렸어요? 좋은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지 않아요? 우리가 진상을 알려 줄 때는 두 가지 말을 하는데 즉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입니다. 비록 나라에서 우리를 이렇게 대해주지만 우리는 아무런 원한도 가지지 않습니다. 나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붙잡아 왔습니다.” 이때의 멍꺽다리 등 몇몇은 억제된 사람 모양을 하고서 오랫동안 멍하니 나만 쳐다보면서 말을 못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또 한 차례의 겨룸으로서 온당하고 준확하게 사악을 폭로하여 수련생 대표들은 이 때문에 가슴이 후련하고 개운함을 느꼈다.
10월 27일, 나의 맞은 편 침대의 조씨 수련생은 진상을 알려주고 진실한 말을 했다하여 맞아서 온 몸이 상처 투성이고 몇 곳이나 골절되었다. 그는 정신을 차리자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장형님, 그들 모두는 사람얼굴에 짐승의 마음을 가졌어요!” 하여 우리는 이 죄행을 폭로할 준비를 하였다.
이튿날 이른 아침 2백여 명 남녀 파룬궁 수련생들이 아침 훈련으로 달리기를 할 때, 갑자기 누가 외치는 것이었다. “파룬따파 하오” 잇따라 전체 수련생들이 함께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대법의 청백을 돌려 달라!” 이어서 높은 소리로 《홍음》, 등 시구들을 낭송하였다. 우렁찬 목소리는 룽산대원에 울려 펴졌으며, 사면 산곡에 메아리치면서 오래오래 여음을 남겼고, 온 교양원을 뒤흔들어 놓아 사악들이 보기만 해도 무서움을 느끼게 하였다.
10월 29일, 나를 사무실로 불러다 아침에 있은 일은 어찌된 일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말하였다. “당신들은 앞에서는 좋은 말을 하고 뒤에서는 사람을 죽게 괴롭힌다. 우리 이번 일은 당신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정지하고, 이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할 말이 가득 했는데, 그 정위는 표 한 장을 내 앞에 내놓으면서 말하였다. “서명을 하시오. 잘 반성해야 할 겁니다.” 나는 그를 똑바로 보면서 말하였다. “당신은 법률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나라의 법률과 법규를 깊이 알고 있습니다. 대법을 배운 데는 죄가 없습니다. 이는 헌법이 보호하는 것인데 당신이 나더러 무엇을 서명하라는 겁니까? 무슨 보증을 쓰라는 말입니까? (내 딸이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오자 동수들은 나에게 보증서를 썼는가라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는 말하였다. “대법 수련을 하는 사람은 정정당당하게 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어떠한 환경이든 막론하고, 어떠한 장소에서도 모두 순정한 광염을 뿜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실증한 법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미래에 오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11월 2일 대장은 지시쪽지를 경비에게 주고는, 또 내 딸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장선배, 당신께서는 다시는 오시지 말기 바랍니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입니다. 대법을 선히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시면, 당신과 당신 집에 영원한 아름다음을 갖다 줄 것입니다.” 나는 자비롭고 선량하면서도 또한 자신에 넘쳐 말하였다. “장선배님, 몸조심 하십시오.” 나는 아래 위층의 남녀 동수들이 나에게 손을 저어 작별을 고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눈물에 눈앞이 흐려졌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 앉아 66일이나 나를 박해한 검은 마귀굴ㅡㅡ 용산 교양원을 서서히 벗어났다. 백여 명 동수들의 나에 대한 무거운 부탁을 몸에 지니고, 손에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진상 내막 자료를 움켜쥐고 끊임없이 흐르는 차들과 사람 물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은 오래도록 평온해 지지 않았다.
내가 나온 후 백여 명 남녀 파룬궁 수련생들은 불법 노교로 각기 마산쟈 노교소에 이송되어 더욱 엄혹한 박해를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승급됨에 따라 내가 떠난 후 룽산 교양원도 성 직속인 마산쟈 교양원과 마찬가지로 인간 지옥으로 되었다.
11월 7일, 나는 집을 떠나 심양으로 갔다. 나와 심양 수련생은 함께 인터넷에 접속한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급하게 들려왔다. 우리는 사악이 우리를 포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악에게 조그마한 실마리라도 남겨 주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자료와 기계를 감추어 놓았다. 금방 끝마치자 10여명 경찰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 왔다. 그들은 반나절이나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랬어도 그들은 달가워하지 않고 아무런 증거와 이유가 없이, 또 증도 내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를 납치하였다. 우리는 심양 류티오후 파출소의 쇠줄망 감방에 갇혔다. 11월 8일 밤 1시에 나를 현 간수소에 압송하였다. 그들은 나에 대한 감시가 아주 엄하였고, 여러 차례의 심문에서 아무런 것도 얻어 내지 못하였다. 매번 심문 때의 첫 마디가 바로 너는 중앙에 이름이 걸려 있는 자이고, 인터넷에도 이름이 있는 당지 중점중의 중점 인물이다. 따라서 중형에 판결할 것이라고 크게 떠벌렸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나는 조금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과 타협 하지도 않았으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 이런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였다.
11월 25일 점심에 경찰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대북감옥에 가게 되었으니 물건을 정리하라는 것이었다. 한 범죄범이 말하는 것이었다. “나가면, 나는 꼭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겠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 주자, 감방 우두머리가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나는 그들이 구원됨에 아주 위안을 느꼈다. 내가 간수소를 걸어 나와 집에서 마중 온 차를 보았을 때, 삽시에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를 느꼈다. 나는 또다시 법을 실증하는 홍류속으로 들어갔다.
2003년 어느 가을날, 나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금방 밥을 먹으려 하는데, 경찰차 3대가 문 입구를 막아서고 10여명 경찰이 집안으로 욱 쓸어 들어 왔다. 그 중 한 경찰이 대법 책을 가지고 가려 하자, 나는 도로 가져오면서 그에게 말하였다. “이건 겨우 몇 권 밖에 안 됩니다.” “아직도 10여권 있는데요.” “당신이 책을 요구하면 내가 드리지요.” 그리고는 둘러선 군중들에게 높은 소리로 말하였다. “이 책은 우리 온 집을 구해 주어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우리 온 가족이 구원된 경과와 받은 박해를 말하여 마을 사람들의 공명을 일으켰으며,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이때 정보 과장과 소장이 모두 말하였다. “국장께서 여러 번 전화로 당신이 한번 왔다 가라고 했습니다.” 나의 어머니께서 앞으로 나아가셔서 가로 막으면서 말씀하셨다. “못 간다, 그렇지 않으면 난 너희들과 해볼 테다.” 소장은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내가 사업증을 노인님께 두고 갈 테니, 아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내가 당신의 아들로 되겠습니다.” 나는 말 하였다. “갈 수 있습니다. 세 시간을 넘지 않으면 됩니다.”
공안국에 오니 곧바로 12시였다. 국장실에서 과장과 소장은 나를 데려온 경과를 간단히 말하였다. 국장은 단도직입적으로 나와 말하였다. “우리는 여러 번 사귀여 본 오랜 친구입니다. 당신은 우리현의 노 수련생이므로 일체는 말하기가 좋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대수인을 해 보십시오.” 순간 한 갈래 뜨거운 기류가 온 몸으로 퍼지는 감을 느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이건 사부님께서 가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국장이 넘겨주는 방석을 깔고 공안국 3층 국장 사무실에 앉아서 가부좌 하고 2,3분간 자신 공간마당 청리를 한 다음, 단수 입장을 하고서 모든 흑수 난귀를 제거하고,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 하였으며, 정법구결을 묵념하였으며 강대한 정념을 발하였다. 실내는 쥐죽은 듯 조용하였고,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에 고정된 듯 하여 누구도 할 말을 생각지 못하였다……. 15분이 지난 후 국장이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두 손으로 머리를 움켜쥐고는, “그만 발해, 내 머리가 빠개지는 듯해.”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어서 그들은 나를 정보과에 데려 왔는데, 정보 과장은 말하기를 “잠간만 앉아 계십시오, 당신을 돌려보내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몇몇 경찰은 우리 집에서 걷어온 전단지와 소책자를 보면서 의논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마음은 가라앉았고, 일체는 정상이었다. 과장도 소책자를 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에게 무슨 취미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내가 대답하였다. “당신에게 다른 신앙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는 다시 소리 없이 읽어 내려갔다.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몇 가지 예를 다 읽어 봤을 때, 그는 더는 물어 보지 않았다. ‘진상을 명백히 아니 정말 좋구나.’ 하고 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오후 2시에 국장한테서 나를 돌려보내도 된다는 전화가 왔다. 과장은 나보고 “집에 있는 전단지를 다시는 배포하지 말라.”고 하였다. 과장은 차를 내어 나를 집까지 태워다 주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또 한 고비를 뚫고 나왔다.
몇 차례의 위험이 무사히 풀린 것은 대법과 사부님의 위력이다. 하지만 나는 지나온 매 한 자국을 똑 바르고 온당하게 걸었는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과거의 공안국 건물 안의 그 험상궂은 수많은 얼굴들, 흉악한 귀신같은 졸개들이 생각난다. 사악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 정과 사의 겨룸은 되느냐 안 되느냐를 검증하였다. 누가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면, 누가 곧 진수 실천의 고험 속에서 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인식할 수 있을뿐더러,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으며, 법속에서 승화하고 법속에서 제고 할 수 있다. 진정으로 해낼 수 있게 되면 뭇 신, 사부님의 법신이 당신을 도와 사악을 제거해 주고 고비를 넘겨주어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다.
2004년 5월 13일 밤, 나와 수련생은 다량의 진상자료와 현수막을 가지고 외지에 가서 배포하였다. 적당한 곳을 골라 현수막을 걸었다. 마을의 곳곳의 나무와 전봇대, 그 어디나 자료를 볼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았다. 모든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데, 네거리에 이르렀을 때 일찍부터 그 곳에 매복하고 있던 10여명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잡혀 마을로 돌아왔다. 문 어귀에 도착하자, 동수 갑이 내 이름을 부르는 바람에 공안은 즉시 나를 파출소에 보고하였고, 파출소는 또 공안국에 보고하여, 나와 수련생을 파출소에 압송하여 가서 엄밀히 감시하게 하였으며, 우리를 통해 자료점을 일거에 알아내려 하였다. 이튿날 아침에 경찰은 동수 갑의 자백을 나에게 보여 주면서 일체 자료는 모두 나에게서 가졌다고 말했다고 했다. (동수 갑은 내가 그의 집에 가서 사업을 해서야 억지로 처음 나와서 자료 배포를 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잡혔던 동수들도 모두 자료는 나한테서 가졌다고 말하였다. 나는 자료점이 아님 자료점이 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나에 대해 엄혹한 심문을 하기 시작하였다. 현 정법위 서기, 610두목 소가가 책임지고 국장, 정보과장, 형사경찰대장, 소장 등이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윤번으로 쉬지 않고 심문하였지만, 7일후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고, 반달이 지나도 여전히 한 장의 백지만 남아 있었다.
6월 25일 형사 경찰 대장 위가가 졸개들을 데려다가 나를 심문하게 하였다. 나에게 30여종의 형구들을 보여 주면서 그가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너희들 파룬궁이 절개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은 쇠를 부어 만든 것이란 것을 넌 그래도 응당 알아야 한다. 자료는 어디에서 왔는가? 자료점은 어디 있는가? 연락인은 몇인가? 인원의 주소와 이름을 죄다 말하라.” 사악의 공갈과 핍박에 직면하여 나의 머리 속에는 삽시에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 할 것 없네. 망령된 생각을 탕진하거니, 부처로 수련되기 어렵지 가 않노라” (무존, 홍음) 라는 시가 나타났다. 나는 사부님께 정념을 가지해 줄 것을 청구하였다. 나는 가엽게 여기는 눈빛으로 모든 일체를 정시하고, 형사대장을 똑바로 보면서 물었다. “만약 당신의 친인이라면, 당신을 낳아 길러준 부모님이라면, 함께 자란 형제라면,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사라면, 당신은 이렇게 대할 수 있습니까? 직업적 도덕으로 놓고 봐도,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도덕적 수양이 있는 대법수련을 하는 좋은 사람을 잔인무도하게 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나라 법률을 집행하는 방면으로 말해도, 이것은 국가 법률을 짓밟는 것이며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는 것이 아닙니까? 인륜 도의상으로 말해도, 당신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정의와 양지의 질책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나는 솔직하게 당신들에게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응당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알아야 합니다. 좋은 사람을 해치는 것은 죄가 있습니다. 천리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나간다면 자신에게 불행을 갖다 줄 것이며, 가정에 재난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러한 실례를 당신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무릇 일은 재삼 고려하고 고려해야하며 자신에게 살 길을 남겨야 합니다.” 나의 이 말을 다 듣고 난 그들은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더니, 후에는 나를 간수소로 데려가는 것이었다.
그 날 이후부터 매번 심문 때면 나는 그들에게 그침없이 진상을 들려주었다. 마감에는 별 수 없이 보석하여 병치료 한다는 구실로 나에게 감외 집행 2년을 언도하고, 나를 집에 보냈다.
집에 돌아 온 후, 나는 동수들과 접촉하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심전의로 전부의 대법 책을 통독하였고, 또 ‘7.20’ 이후의 사부님 경문, 설법을 연속으로 두 번을 통독하였다. 읽고 나서 의아하고도 진감됨을 느꼈다. 십 몇 년 동안이나 대법수련을 했다는 자신이 아직도 너무 유치하고 결함과 무지함이 너무도 많았고, 어떤 때는 누락이 있었으며, 심지어 사악이 자랄 수 있는 토양과 생존할 공간을 주었던 것이다. 나는 여러 번 잡히고 판결 받았으며 마난이 첩첩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 못한 것이 아닌가? 신변의 동수들이 여러 번 잡혀가고 판결 받았거나 노교를 당하고, 심지어 박해받아 사망한 일들을 생각하면, 이 일체 피의 교훈은 모두가 평소에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아 조성된 것이 아닌가? 정법의 관건적인 역사적 고비에 낡은 세력의 박해, 사악의 살판에 직면하여, 자신이 능히 조급하지 않고 심태가 평온하게 두려움도 없이 상대방의 심리를 알아 맞추고 미리 억제하며, 대답이 술술 나올 수 있다면 이것은 자신이 잘 수련된 신의 일면이 일으킨 작용이다. 이 점까지 도달하자면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 할뿐더러, 사부님이 요구하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경계에 도달해야 하거니와, 이 경계 중에서 응당 있어야 할 중생을 구도하는 자비가 있어야 한다. (자비는 일체 사악을 없애 버릴 수 있다) 그런데 이 일체는 모두 법의 힘이며 이것이 바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의 정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배제하자》) 동시에 나는 인식하였다. 오직 참답게 법공부에 노력 하여야만 청성해 질수 있고, 이지적이며 온당하게 자신의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고도 잘 걸어 갈 수 있으며, 사전의 대원을 실현하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을뿐더러 조사세간을 행할 수 있다.
끝맺는 말
수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사악은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며, 중생은 아직도 우리가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이것은 최후의 사명이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홍음》)
지나간 비바람 속에서 겪었던 모진 어려움들 – 홍법의 물결, 법도의 항선, 대법의 용련, 모래의 씻김……일체의 일체 모두가 역사의 논평과 견증으로 될 것이다. 슬픔을 힘으로, 세상을 뜬 대법도에 대한 추모의 눈물을 샘물로, 우리 심영 깊은 곳의 먼지와 내려놓지 못하는 오물을 씻어 버리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지불하여, 그 성결하고 깨끗한 연꽃으로 성취하여 ‘만천하에 연꽃 피였네’ 그 날을 맞이하자.
이 원고는 사부님의 여러 차례에 걸친 가지 하에 아주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교란을 배제하면서 완성된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와 동수분들의 고무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원고를 쓰면서 원고를 쓰는 것은 법을 실증하는 과정뿐만이 아닌 동시에 사악을 제거하고 자신을 제고하며 승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심심히 체험하였다. 바라건대 동수들께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교류 중에 필히 부족한 점이 있으리라 보는데 동수께서 제출하여 수정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제3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발표 : 2006년 10월 19일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6/10/19/140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