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언양어 : 발정념할 때 졸리던 상태를 돌파

글/광주 대법제자

[명혜망2006년12월7일] 나는 지금까지 발정념을 할 때 상태가 줄곧 좋지 않았다. 졸고 있거나 혹은 졸지 않을 때는 사상이 집중되지 않았다. 수인은 자주 변형되었는데, 연화수인을 할 때 늘 두 손이 맞붙어 있어서 제대로 견지하려 해도 아주 어려웠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연화수인은 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10분을 억지로 하다보니 늘 시간이 다 되었나 싶어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교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줄곧 돌파하지 못하고 있었다.

며칠 전 광주시 대법제자들이 발기한, 광동성의 사악을 제거하기 위한 전체 성대법제자 24시간 릴레이 발정념에 참여하여 정념을 보내기 시작하였다. 즉 한 팀이 한 시간씩 발정념을 하는데, 매 사람마다 매일 한 팀에 참여했다. 나는 6시ㅡ7시를 선택 하었다. 첫 날 겨우 반 시간 동안 발정념을 견지하였지만, 이튿 날 한 시간동안 발정념을 견지하였더니 기적이 나타났다. 세 번째 날은 아주 쉽게 정념을 견지할 수 있었다. 기적은, 그 때부터 발정념 할 때 겁을 먹지 않게 되었고, 졸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상이 집중되고 두 가지 수인도 더는 변형 되지 않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매 번마다 20분 내지 30분 동안 정념을 발할 수 있었으며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다. 온몸은 움직일 수 없었으며 매 번마다 손을 내리고 싶지 않을만큼 상태가 너무나 좋았다.

나는 드디어 사악의 장기적인 교란을 제거해 버렸다. 드디어 좋지 못했던 상태를 돌파한 것이다.

바라건대 발정념을 할 때 나처럼 졸리는 동수들은 한 번 시험해 보십시요. 견결하게 사악의 교란을 제거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 2006년 12월 7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2/7/14402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